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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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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 2016-06-19 23:26:14 9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있을 때 볼 수 있는 장면 [새창]
2016/06/19 14:59:54
아 이분ㅋㅋㅋㅋㅋㅋㅋ강철같은 근육과 바꾼 강철마인드!
4495 2016-06-19 22:28:41 42
친오빠한테 발냄새를 맡아보라햇다 [새창]
2016/06/19 19:13:41
그래도 발만때리는 착한오빠내요 ㅋㅋㅋㅋ
4494 2016-06-19 18:16:50 0
이 맛에 디바 함니다 [새창]
2016/06/19 10:54:41
전 맨날 돌진 궁을 까먹고 제자리(아군만 있는 곳...)에서 쓰던가....
어쩌다 '아 돌진궁이지'라고 깨닿고 던지면 절묘하게 구멍으로 들어가버리던지(빠이쨔이찌엔..)
물론 디바를 1시간도 안하긴 했지만...
넘나 어려운것...
4493 2016-06-19 18:14:16 1
신들린 솜씨라면 인정합니다(경험담) [새창]
2016/06/19 06:24:13
저번에 한번 저격명중률 87%때 되는 위도우가 적팀이 된적이 있었는데...
고개를 못내밈...ㄷㄷㄷㄷㄷㄷㄷㄷㄷ
라인도 고개를 못돌림...
그렇게 적팀이 화물밀고 코앞까지 들어왔을때..
진짜 온힘을다해 막아서 겨우 이김...
암생각없이 즐겜모드로 트겐위한하던 사람들도 비비고 별 짓을 다하며 겨우막음...
끝나고 다 적팀 위도우 잘한다고...괴물이라고...

진짜 잘하는사람은 뭐 핵쓰나 싶을정도로 얄짤없던...
그걸 보고나선 전 더욱 위도우,한조는 못하겠더라구요...
4492 2016-06-19 18:05:56 0
엑소시스트냥 [새창]
2016/06/18 20:45:36
저거 그래도 지딴엔 가장 합리적으로 물 마시는 자세일지도...-ㅅ- ㅋㅋㅋㅋㅋㅋ
4491 2016-06-19 17:51:27 0
마리텔 오버워치 ㅋㅋ [새창]
2016/06/19 13:55:51
이게 뭐얔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0 2016-06-18 17:07:39 0
로드호그 스킨 컨셉 [새창]
2016/06/18 11:24:22
스마트 워치라 방향에 따라 돌아갈지도...?
4489 2016-06-18 16:25:17 0
[새창]
요즘들오선 가만히 있는사람을 더 의심하게됨 ㅋㅋㅋ무슨 어마어마한 픽을 하려고 고심하나 싶던...
4488 2016-06-18 09:45:37 0
이정도 사양이면 돌아갈까요? [새창]
2016/06/17 21:04:53
i5 2500
560ti
8g램
으로 강류시 가기전까지 거의 인게임 5단계옵션으로 플레이 했었어요..프레임은 20~60으로 내려갈땐 훅 내려가고(주로 마을) 평소엔 50~60유지
강류시가서도 사람 없는곳은 5단계 60프레임 유지였고..
인던플레이나 사람많은곳 가려다보니 요즘은 옵션 중정도로 유지하고 하고있어요
4487 2016-06-17 18:31:39 0
흔한 저레벨 구간.gif [새창]
2016/06/17 10:55:15
파라로 원거리 쓩쓩하고싶지만 그래도 순삭당하던데...;ㅅ;
아 이건 내가 못하는거구나...(깊은 깨달음)
4486 2016-06-17 18:29:45 0
오늘의 오버워치 클린채팅 [새창]
2016/06/17 13:29:00
저도 어제 메이하다 겪은건데..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골목싸움이나 하던 리퍼가
왠일로 화물 주변에 옴
근데 저(메이)랑 리퍼 좀 뒤떨어져서 한명 누구 따라오고 있고 적팀이 4명 몰려있는 상황이더라구요
일단 화물 비비려고 들어가긴했는데 대상이 저랑 리퍼뿐인 상황...
리퍼는 바로 망령화쓰고
전 얼방쿨이라 얼음벽 세웠음
근데 그때 바로 리퍼도 궁극기를 쓰더라구요
저야 저 살꺼라고 쓰기도 했지만 얼음벽 세운틈에 진영좀 갖추고 싸울려고 세웠거든요....
그전에 궁쓸거라고 티도 안내다가(궁극기 준비상태도 한번을 안띄움)
정면으로 걸어가서 궁쓸거라곤 생각을 아예 안했죠..하물며 적팀은 떨어져 있었고요....
근데 얼음벽 새웠다고 오만때만 욕은 다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눈에 보일때마다 보고 있었는지 점사 당해 죽던가하면 그걸로 못한다고 시비고 ㅋㅋ- -...
뭔 관심병이 있는가 싶을정도던...
여튼 욕설신고하고 차단 피하기 다하긴 했는데...
자기가 뭐 어느타이밍에 뭐 쓸건지 티도 안내는데 어찌 알겠음- ㅅ-;;;;
4485 2016-06-17 18:16:17 23
아기 도요새 [새창]
2016/06/17 08:24:54
아 이녀석은 뱁새라고 다큰녀석일꺼에요..
근데 새 찍어서 입상한 작가가 접착제로 새들 고정 시키고 사진 찍었던걸 어디서 보긴 봤어요,....- ㅅ-...
4484 2016-06-17 12:33:16 0
드디어 꿈을 이루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9:24:57
1줘도 태워버려서...
4483 2016-06-17 12:32:01 33
핏불 : " 고..고양이님을 깨워서는 안돼...조용..조용 ".까치발 [새창]
2016/06/10 17:30:02
저런 행동을 하는 이유중에 재밌는점이..
주인이 관심을 가져주고 좋아하니까 일부로 더 그러는 점도 있다는게 제가 개를 더 좋아하는 이유..;ㅅ;ㅋㅋㅋㅋㅋ
뭔가 더 오버액션하는듯한게 귀여움
근데 서열 정리라는게 더 높은 서열인 주인이 좀 관여하는 점이 많다보니 더 작은 생물에 대한 서열이 반강제로 높아지는 경우도 있어서
그점은 불쌍함 ㅋㅋㅋㅋ
저 덩치큰녀석이 자기 다리한쪽만한 녀석한데 반강제로 설설 기어야 하다니 ㅎㅎㅎ(물론 싸우게 하는건 위험하니...)
4482 2016-06-17 12:16:13 0
궁금) 라인하르트 할 때마다 드는 의문인데.. [새창]
2016/06/17 10:14:47
에너지 장막기술 중에 그런게 있습니다.
방향성을 잡는건데요..
예를 들면 에너지 발출할때 방향을 지정할 수 있잖아요.
라이트세이버같은 광선검이라던지...
그것처럼 방향을 전방으로 향하면 정면에서 들어오는 투사체는 저항이 생겨서 멈추게 되고 우리편에서 날리는 투사체는 그대로 뚫고 나가게 되는거죠.
는 본격미래공상과학...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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