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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2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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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한테 좋은건 자기 하고싶은데로 살게하고 배곪을 걱정없게 해주는게 가장 행복한게 아닐까 싶던데요...
문제는 그렇게 되면 인간이 마음이 아파진다던지 불편해진다던지하는 문제가 발생하겠죠....
기준이란것도 모호한게 이건 좋은거 같아 이건 안좋은거 같아...라는거도 인간기준인건 동일하잖아요..
인간도 굵고 짧게 살꺼라는 사람도 있고 가늘고 길게 살꺼라는사람도 있고....
연구결과 개들이 스트레스 받는다라는것도 인간기준으로 파악하고 적용시키는거고..
그리고 인간도 타의던 자의던 느낄 수 있고 또 좋아할 수도 있는 극심한 스트레스상태 이후에 오는 환희라는거도 있잖아요....멀게보자면 러너스하이라던지 가깝게 보자면 다이어트..게임의 승리도 될수 있고...
또 고귀한 생명의 탄생인 출산도 있을 수 있고...
동물 또한 그런 것을 느낄 수도 있을텐데(이것역시 인간기준의 판단이죠..)
이건 좋고 저건 조금 안좋을거같아..라는건 일종의 이유 만들기라고 생각들기도 해요...
생명을 존중해서 좋은 이유를 먼저 찾아오는건 정말 좋은 방향성이라 생각하긴 하지만...
그냥 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동물에게 덜 스트레스받게 해주고 궁극적으로 주인과 반려동물이 서로 행복하게 잘 살 수있는 방법이라고 표현하는게 좋은거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