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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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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괜히 앞에 여성분이 걸어가면 낮이고 밤이고 헛기침이나 뒤에 사람이 따라가고 있다고 일부러 소리를 내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동감하는 바가 있긴 해유...
특히나 저는 인상이 안좋은 축에 드는 사람이라 혼자 쏘다니기엔 편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지지 않을까 싶을때도 있고..
뭐 저는 항상 조심하며 다니긴 하는데
진짜 간혹 운없게 억울한 경우를 당한다면 어떻게 입증을 해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함...
전 성격 자체가 제 몸에 타인이 닿는거도 싫어하고 평상시에도 가족 이외에는 터치도 안하는 성격이고 그걸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라
누가 제 몸에 닿는다던지 제가 실수이더라도 다른이의 몸을 스치는거도 괴롭거든요....사람많은곳은 당연히 싫어하구요...
그래서 항상 길갈때도 좁은 길이면 거의 몸을 접어넣다싶이해서 피해가고 하는데
그러다가도 살짝 부딫히거나 스치면 바로 미안하다 하고 그러는데도
진짜 진짜 억수로 운이없어서 상대방분이 저에게 덤터기를 씌운다면 어떻게 증명해야할지 캄캄함........
특히나 나라 자체가 흉흉하다보니 더욱 조심해서 다녀야겠다는 생각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