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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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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6 2021-05-14 13:17:51 1
32세 어느 직장인 남성의 하루 식습관 [새창]
2021/05/11 18:51:57
않이 저렇게나 많이 먹는데 저정도밖에 안졌다니...
난 하루 많이 먹어도 3000칼로리도 안먹는데 훨씬 쪘는데..
그렇다고 근육량이 적은거도 아니고 운동을 안하는거도 아니고...ㅠㅜ...
PT 6개월 받으면서 진짜 식단 관리 철저히 하고 운동해서 겨우 17키로 뺐었는데..
트레이너님이 원래 이렇게 하면 평범한 경우 30키로도 뺄정도로 하고 있다고 하셨던..
저는 놀라울정도로 축적률이 높다고 하더군요...그에 반해서 에너지 소비 효율은 또 극도로 낮아서
진짜 빙하기에도 잘 살아남았을꺼라고 하시던..--..

여튼 저렇게 먹는데 저정도라면 진심 부러운 수준....
12205 2021-05-14 13:09:13 0
새로운 군가에 진심이었던 육군 [새창]
2021/05/14 07:28:58
작사인지 작곡인지는 재능기부였다는썰도 본거같은데..-ㅅ-;
12204 2021-05-10 14:35:20 0
빙글빙글 [새창]
2021/05/09 17:59:12
사륜안!
12203 2021-05-10 14:31:23 0
잡한기 [새창]
2021/05/10 00:34:39
새척용 강산입니다.
12202 2021-05-09 18:43:39 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43.GIF [새창]
2021/05/09 17:59:42
메탈챱스틱이 아니면 안되지!
12201 2021-05-09 18:42:43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43.GIF [새창]
2021/05/09 17:59:42
아헤버밥 아이헤버파인애플....
12200 2021-05-09 18:40:55 11
장사는 그저 소소한 취미 생활 [새창]
2021/05/07 13:27:17
11판매전 튀긴 치킨은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12199 2021-05-08 17:46:20 12
심각한 분노 조절잘해 [새창]
2021/05/08 16:06:28
나도 저런 경험 있는데..
취객이 골목길 막고 소리지르고 그러는데 난 개 쫄아서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보고있는데 너무 안비키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 어떡하지 뒷차들 다 기다리는데...싶어서 창문 내리고 좀 비켜달라고 하니까 막 욕하고 창문안에 손넣고 그러는거임..
살짝 빡쳐서 차에서 내리는데...그 취객 날 보더니 순간 ㅅㅂ새키에서 아니 사장님 으로 호칭이 바뀌고..
주변에서 구경하고 있던 중딩들이 핸드폰 들면서 어어? 시작한다! 하면서 구경하고.....
별소리 할거도 없이 흐지부지 지나가긴 했는데 참 무서웠음..
12198 2021-05-08 11:34:18 12
호주 섬 강탈한 중국 근황 [새창]
2021/05/08 08:32:26
중국 즈그나라에 해둔 관광지 개발만 봐도 다 깎아서 공구리쳐둔게 한두군대가 아닌걸 보면 중국의 미적 감각은 그쪽이 더 좋다고 여기는게 아닌가 싶은게 딱 여기서도 나타나네..-ㅅ-;
자연환경이고 뭐고 그냥 갈아엎고 공구리쳐버리는거같던데...ㄷ..
12197 2021-05-08 10:52:29 13
장사는 그저 소소한 취미 생활 [새창]
2021/05/07 13:27:17
새기름 관련해서 보다보니 기억나는게
프렌차이즈 치킨집 했었는데, 정책상 기름을 하루한번 갈게 했었음....

근데 희안하게 새기름 넣고 대충 4~5마리 까지는 맛이 좀 이상하다는 클레임이 간혹 들어오던..
그래서 새 기름에 튀겨봤는데..평소먹던 맛하고 확실히 좀 다르더만요..

뭔가 좀 풋풋한냄새? 기름냄새에 풋풋하다고 하는거도 좀 이상하긴 한데 좀 고소한 느낌보단
생각지도 않았는데식용유 실수로 입에 넣은듯한... 뭔가 익숙한 기름맛이 아닌 맛이 나고 냄새도 좀 다르게 느껴지는게
우리는 새기름이니까 이럴 수도 있지 싶지만 배달 시켜드시는 분들은 평소랑 맛이 다르니 이상하게 여길 수 있다 싶어서 그 뒤론 장사시작전에 한두마리 튀긴 뒤에 손님한테 나가는걸로 방법을 바꿨더니 클레임이 없어지던게 기억남...ㅋ
12196 2021-05-07 17:49:54 0
의외로 캣맘의 천적 [새창]
2021/05/06 16:41:32
그렇다고 강한 집사의 말을 잘 듣는거도 아닌거같기도 하고...
12195 2021-05-07 17:33:46 14
반려견이 버거웠던 자매 [새창]
2021/05/07 14:42:35
사람들의 흑백논리가 문제인거군요.
12194 2021-05-07 15:10:20 0
섭외의 조건 [새창]
2021/05/06 15:28:45
울 회사 차장님 아들이랑 제 이름이 같아서 아들이랑 통화하는데 가끔 흠칫 하면서 둘러볼때가 있음..
반대로 간혹 차장님이 착각해서 저 부를때 이름만 부를 때 있는데 그땐 귀신같이 나 부르는걸 알고 나 아닌척 함..-ㅅ-ㅋ...
12193 2021-05-07 15:08:26 1
약후)근육에 힘줬을 때 vs 힘 뺐을 때.jpg [새창]
2021/05/01 23:30:07
한때 근돼여서 힘줘야 배가 왼쪽처럼 튀어나왔는데
이젠 힘줘도 배가 들어가지 않는 수준까지 되었죠..후훟..고급보디입니다.
12192 2021-05-07 15:07:41 0
약후)근육에 힘줬을 때 vs 힘 뺐을 때.jpg [새창]
2021/05/01 23:30:07
저정도로 근육이 드러날 정도라면 지방 비율도 같이 변하기 때문에 안좋습니다.
지방을 줄이다니 용서할수 업다!(지나가던 현직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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