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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6 2021-04-22 17:57:30 5
미남세/미녀세가 생긴다면 [새창]
2021/04/22 13:36:00
축하드립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상품 발송을 위해 주소랑 연락처를 어서빨리 내놔.
12145 2021-04-22 15:57:53 0
한국군 마인드. jpg [새창]
2021/04/21 18:44:13
이분 대만처럼 한국도 에어소프트건 활성화 해서 국방력에 보탬이 될 수 있게 해야한다며 진짜 한국 국방을 신경쓰고 계시는걸 또한번 느낄 수 있었던..
12144 2021-04-22 15:55:38 0
태양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생존한 인류가 볼 장면.gif [새창]
2021/04/21 20:11:18
저거 노잉인가 영화 장면같은데....
일단 태양이 이변이 생기기 이전에 이미 지구는 불모의 땅이 된다고 본듯...ㅋㅋ
12143 2021-04-22 15:50:50 0
페미범벅이 된 네이버 웹툰 [새창]
2021/04/21 20:58:03
이목구비가 특이해서 약간 불쾌한 골짜기 효과가 나오는거같은데..
좌우 반전이나 상하반전해서 확인 안해보나..-ㅅ-?...
12142 2021-04-20 17:41:02 4
만두 처음 쪄보는 사람 [새창]
2021/04/20 13:14:27
만두만 처음 쪄보는게 아니라 그냥 요리 자체를 처음 해보는거같은데 ㅎㄷㄷ
12141 2021-04-20 17:39:45 6
150kg 초고도비만에서 79kg까지 감량한 남자 [새창]
2021/04/20 14:16:55
약 꼽은거 치고는 근육량이 별로인데...-ㅅ-......
피트니스 대회라고 무적권 약꼽아야 경쟁이 되는건 아닙니다.
의외로 별별 소소한 피트니스대회도 많고 그중에 아마추어들이 나가기도 쉬운 피트니스 대회도 있워요....

더 중요한건 다이어트 하는데 스테로이드 쓰면 근돼처럼 변하기가 더 쉽지 저렇게 슬림하게 근육 만드는게 좀더 어렵다함..
그런경우라면 다이어트 하는거보다 더 하드하게 운동해야해서 더 힘들지 싶어요..ㅎ
12140 2021-04-20 17:37:10 3
150kg 초고도비만에서 79kg까지 감량한 남자 [새창]
2021/04/20 14:16:55
저도 나고 이겨도 나이기때문에 상관없음. 아무튼 상관없음!
12139 2021-04-20 17:36:39 1
150kg 초고도비만에서 79kg까지 감량한 남자 [새창]
2021/04/20 14:16:55
사바사입니다..
저사람은 저게 몸에 맞았던거고 버텨졌던거쥬..
사람마다 에너지 소비 효율이 다르다보니 그런건지 전 공복 유산소하니까 근육량이 너무 많이 빠져서 못하겠던...
체중 자체는 빨리 줄어들긴 하던데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느리더라도 근육량 유지하면서 지방을 줄여야하다보니 안되겠더라구요...
12138 2021-04-20 17:32:23 0
코드네임 당근 [새창]
2021/04/20 06:40:44
그거슨 이상하게 생..ㄱ..아닙니다.
12137 2021-04-20 17:30:53 4
다이어트하러 김종국 찾아간 성시경 [새창]
2021/04/20 13:07:05
허리디스켓보유자인데 조금만 방심하면 죽워요....
아이고 죽겠다 뭐 이런게 아니라 진짜 죽음..아니 죽을거같음....숨쉰다고 살짝 몸 움직일때도 아픔....
그래서 진짜 몸 관리 철저히 해야하는데 난 왠지 그러지 못하고 있고...돼지일 뿐이고...
뭐 여튼 허리에 철심을 박아도 무리하면 아파서 뭘 하질 못하는게 허리디스크인데 이것도 경중이 있다보니..
김종국씨는 중증중에서도 중증이라 진짜 관리 잠깐 안해도 느낌이 다르실듯함...
전 그나마 경증이라면 경증인데도 어느날 컨디션 안좋으면 꼼짝을 못하는데...ㄷ
12136 2021-04-20 17:21:57 8
한번의 삶을 더준 신 [새창]
2021/04/20 15:40:31
일부 사람들은 무서워서 안본답니다....
--?....

안보면 최악의 상황이 상상이 안된다는 아주 단순한 논리로 안보는 경우가 있다함.....=ㅅ=.....????
이게 생존본능에 대한 자기 방호기제가 이상하게 돌아가서 그런경우라고...

이 작동이 잘 안되는 사람들 중에서 좀더 많은 경우를 보이는게 여성이 의외로 더 많이 나타나는데...
이건 또 거기에 더해서 공간지각능력이 정상수치보다 좀 더 덜 발달해서라고...ㄷㄷ...

그래서 도로등지에서 주변 신경안쓰고 갑자기 정차해서 자기 할일 한다던지,
무단횡단하면서 좌우 안살핀다던지 하는경우가
그 안좋은 상황들이 쌍으로 겹쳐서 저런 현상을 발생시킨다고....

대충 과거 생존시대때 야생동물이 저 멀리 보이는데 저 녀석이 날 인지하고 달려들지,
아니면 그냥 지나갈지에 대한 감이 없거나 적은 상태라고보면 된다함.

그리고 그 상태에서 생존본능까지 잘못 작동하면 머리만 풀숲에 숨긴 꿩 이야기같은 행동방식이 섞여서
그냥 자기가 안보이면 최악의 상황이 상상안됨 + 차가 어디서 어떤 속도로 어떻게 나타날지 가늠이 안됨이 일어나서
저런 행동 패턴을 보인다고...

결과적으로 인간의 안락한 생활 환경이 빚어낸 과거라면 도태됐어야 할 유전자가 잘 살아남은 여러 사례중 하나가 아니냐는 걸 본적이 있음....
12135 2021-04-17 11:23:46 0
FPS의 민족 [새창]
2021/04/16 16:32:56
저기 업체 인터뷰 부분하고 비슷한 인터뷰를 했던거에 대해서 에솝 커뮤니티에 당사자였나 같이 일했던 사람이랬나가 했던 말이
안전장비 착용하고 사람이나 동물을 향해 무분별하게 쏘면 안된다고 적어뒀고 주의사항 종이도 첨부해뒀었다.
그걸 토대로 각 가정에서 충분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라고 먼저 말하고 그래도 다칠경우엔 어떤 이유에서이겠냐 라고 물어본걸 저런 뉘앙스로 대답했던거라고 하던게 뒷부분만 나가서 저렇게 되버린거라고 하던게 떠오름..
업체에서도 신경을 썼던게 보안경을 같이 판매 한적도 있었음..
12134 2021-04-16 10:35:01 0
일본 몰카 레전드2 [새창]
2021/04/07 13:38:21
최소한의 이야기는 한다곤 하던데 그거조차 제대로 안되서 실제로 사고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던게 떠오르네...--...
12133 2021-04-15 16:30:21 1
동물원에서 백호를 보면 분노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4/14 15:49:57
보면 꽤나 성장한 모습입니다.
그말은 살처분한다는것에 약간의 모순이 있다는걸 알 수 있는게
저만큼 성장할때까지 살처분이 되지 않았다는걸 알 수 가 있어요...
분명 성장시키는데 비용이 드니까 살처분한다고 하는데 저만큼 성장한 모습은 어떻게 된걸까요...?
12132 2021-04-15 16:29:16 0
동물원에서 백호를 보면 분노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4/14 15:49:57
번역할때 약간 문제가 있었다고 하던데..
우성이 좋은거만 있는게 아니고 열성이 안좋은것만 있는게 아니라고 하던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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