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회사의 입사와 퇴사 매커니즘 [새창]

두 사람만 그만둔거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뭐 더 좋다고 생각하는 자리가 생겼거나 등등..
그런데 그 이상 집단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면 일주일도 안되서 나가는건 엄청난 문제점이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942 2016-08-27 19:03:11 13

양향자 당선!!! [새창]

힘을 보태주겠다고 했던 주변사람들의 행위들이 엄청난 역효과를 불러왔죠. 보태주고 싶었던 영향력의 몇 배는 더 안좋은 영향을 줬을듯..

941 2016-08-26 13:38:07 1

군단 소장판이 도착했습니다. [새창]

저 피규어 보니 뼛속까지 와우저시네요 ㄷㄷ 오리지날 제외하고는 전 확장팩 소장판 보유 .

블쟈에서 견학 시켜드려야 하겠는데요

940 2016-08-25 16:44:49 134

‘윤일병 사망사건’ 주범 징역 40년 확정 [새창]

저 개만도 못한 새끼를 국민으로부터 안전하게 격리시키는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생각합시다...

939 2016-08-25 16:22:14 5

유상무 회사 채용공고 [새창]

재미로 이력서 한번 넣어볼까요 ㅡㅡ
자기소개서- 짧게 '공고보고 심사가 뒤틀린 사람'
할줄아는거 - 밥먹기, 게임하기, 음악듣기, 일하는 시간에 농땡이 피우기, 칼퇴근하기, 쓰레기 회사 뒷담화하기.
포트폴리오 - 유상무가 하던 볼따구에 혀 밀어넣고 눈 뒤집은 표정 스샷 하나 첨부

938 2016-08-25 16:18:17 0

유상무 회사 채용공고 [새창]

근래 핫 키워드 중에 하나가' 헬조선'이라 이런부분에 단지 개그일뿐이라며 웃어넘기는 것도 쉽지는 않을 텐데. 페이지 관리자라는 사람이

채용공고 읽고 화난 사람들한테 기름을 들이붓네요.

937 2016-08-25 15:04:55 0

현인도안이 안나옴 -_- [새창]

나도 모르게 배운경우도 있을지 몰라요. 저도 이번시즌 친구버스로만 정복자 300찍고 나서 일균에서 도안주는 고블린 만나서 한번에 왕창 배웠거든요.

안배웠다고 생각해서 큐브 계속 돌면서 좌절하다가 혹시 하는 마음에 대장장이한테 가보니 배워져 있더라구요.

935 2016-08-25 10:43:11 6

더민주 권리당원인데 누구뽑아야 하나요?바빠서 후보거 누군줄도 모른단 ㄷㄷ [새창]

점심시간 30분이라도 시간 내셔서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투표는 남의말을 듣고 하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가치판단 아래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을 뽑아야 하죠.

기분나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1번찍으면 된대 1번찍어!' 라고 말하는 사람말 듣고 생각없이 1번찍는 노인들과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934 2016-08-24 22:03:15 0

대균 60단 잊영 버스 합니다.(마감) [새창]

지금도 하시려나요 rogueholic#3252 입니다

933 2016-08-24 15:45:26 30

금수저라서 가능한 치트키 [새창]

등 뒤에 닉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2 2016-08-23 15:44:55 0

전화가 너무 안오네요. 이자식들이 혹시... [새창]

경기도당 소속이고, 어제 오후 6시 다되서 받았습니다. 조금 더 두고 보셔도 좋을 것 같긴한데, 연락안온다는 분들이 많으니 찜찜하긴 하네요

930 2016-08-23 08:56:12 0

국민과 당원의 지지를 못받는다면 알아서 물러나야 [새창]

저치들에게는 당원들의 뜻이 당심이 아니고, 일부 자기랑 같이 하는 놈들의 뜻이 당심인가 봅니다. 미쳤네

929 2016-08-22 16:24:49 0

주말에, 다른 부서로 이동한 부하직원에게, 일 시키지 마세요 [새창]

이 분 그래도 타부서로 약간이나마 탈출하셨군요. 이전글 보시면 발암물질이 가득! 전 다행인지 저런 유형의 직장상사는 본 적이 없어서 간접 멘붕을
겪었던지라 유독 기억에 남는 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