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 난 썰.SSUL [펌][스압] [새창]

글쓴이 아버지의 대처를 보면 자본력을 떠나서, 쪽방 셋방에 살게 되더라도 집구할 돈을 마련하실 것 같고 그런의도로 말한 것 같네요.

927 2016-08-15 15:21:25 0

퍼드) 뭔지 몰랐던 이벤트 [새창]

날짜를 잘못알고 신나게 디아블로 하다가 접해보니 지나갔더라구요 ㅋㅋ

926 2016-08-15 15:18:46 0

타이니팜 아시는 분 계신가요ㅜㅜ? [새창]

저도 요즘 돈내놔마이홈 하면서 타이니팜 생각났는데 검색해보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귀여운맛에 꽤 했었는데 ㅋㅋ

925 2016-08-15 15:11:15 2

군가산점과 성재기 [새창]

웃겼지만 500원은 아깝다;

924 2016-08-15 10:33:01 0

[퍼드] 갓페 12셋 정산 [새창]

암칼 두마리 먹겠다고 갓페 한방에 24셋 질러본 경험이 있어서 심정 이해합니다.

923 2016-08-04 09:56:18 1

[새창]

조심스러워 하실것도 없습니다. 문제투성이가 맞아요. 02년 군번 병장 만기제대 했습니다. 나름 군 생활 성실하게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대하는날 제대신고하러 가서 알동기들 그냥 나올때 중대장한테 그 동안 수고했다고 갖고 있던 위스키 양주 두병 선물까지 받았습니다.
저는 제 자식 한국 군대 안 보낼 수 있다면 죽어도 안보냅니다.

922 2016-08-03 15:19:10 1

[새창]

이번사태로 무시하기로 한 정당이라 관심두지 않을겁니다. 게시판에 계속해서 저 정당 (이름값도 못하는 정당이라 이름으로 부르고 싶지 않네요)에 관한 글이 올라오게되서 보게되면 계속해서 감정 리뉴얼하고, 상기할겁니다.

921 2016-08-02 16:17:34 6

일반인or짹짹이들이 생각하는 웹툰시장 구조 비교 [새창]

원댓쓴 사람은 투자자가 그냥 아낌없이주는나무 인줄 아는가 봅니다... 그러고서 비웃는 댓글을 저렇게 당당하게 쓰다니. 소름돋네요..

920 2016-08-02 14:36:49 0

정의당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오유 버리는게 훨씬 이득일수도 있겠네요 [새창]

그러던지 말던지. 이제 관심이 없어서 ㅎㅎ

919 2016-07-29 17:31:24 0

[새창]

뭐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해도 당에 실망하고 분노한 당원 및 비당원지지자들이 바라는것과는 한참이나 동떨어져 있는 발표라고 생각하네요.
정치인이니 정치적 언어를 사용하겠죠. 두리뭉실하게 뜬구름 잡듯이 말하는게 정치적 언어인가 봅니다.

918 2016-07-29 08:17:22 6

정의당 지지율은 오히려 올랐네요?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뭐... [새창]

그냥 관심이 없습니다... 위의 표를 살짝이라도 봤으니 정확히 말하자면 감흥이 없다고 해야겠네요.
새누리 지지자가 줄어서 다른 3당이 골고루 흡수했다고 보면 되는 모양새같은데, 그냥 그렇구나 싶습니다. 지금 시기에 큰 의미를 갖는 조사도
아닌듯하고, 메갈당 지지자가 늘던말던...

917 2016-07-29 07:39:03 0

[새창]

광고 및 게시판위반으로 신고합니다.

916 2016-07-28 15:05:27 0

심블리 심크러시 이러는거 역겹다 진짜.... [새창]

~~임? ~~름? ~~함? 이건 존대말인가요 반말인가요?

제가 친한 동생들한테는 싸가지 없게 그따위로 나한테 말할때 말꼬리 끊어서 말하지 말라고 한 말투이긴 한데요.

915 2016-07-28 14:18:10 0

오늘 강행되는 위안부 화해 재단 현황 [새창]

사이다 게시판에 가도 될듯하네요

914 2016-07-28 11:52:10 0

정의당, '넥슨 성우 교체 사건' 논평 작성한 문화예술위원회 폐쇄 [새창]

조용해졌다 싶으면 살짝 이름 바꿔서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