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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16-01-13 11:27:45 0
여론조작 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반박합니다. [새창]
2016/01/13 10:29:48
수요집회도 국민적 호불호가 갈려있습니다.
하지만 단체로 모두를 위한 광장에 나가서 정부를 규탄합니다.
여론조작입니까?
149 2016-01-13 11:25:32 0
여론조작 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반박합니다. [새창]
2016/01/13 10:29:48
역시나.
'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방점을 찍으시네요.
같은 논리라면,
수요집회도, 광화문 집회도 모두 여론조작에 해당합니다.
148 2016-01-13 11:14:19 0
여론조작 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반박합니다. [새창]
2016/01/13 10:29:48
여론조작이라는 말을 그저 자신 입맛에 맞게 가져다 쓰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여론조작이 무엇일까요?
저는 "문제와 직접적으로 관계없는 제삼자에게 거짓된 정보를 제공하여 문제와 관련하여 거짓을 사실로 이해하게끔 영향을 미치는 행위"라고 봅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제가 내린 정의에 있어 '거짓을 사실로 이해하게끔'에 방점이 찍히겠지요. 근데 많은 분들이 '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방점을 찍고, N을 여론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는게 자꾸 반복되는 분란의 핵심입니다. 기본적인 이해가 서로 다른 거에요. 그러니 합의가 안나옵니다.
고양이관련 게시판에서는 이쁜 고양이 사진이 올라오면 추천을 누르겠지요. 그러면 베스트도 가고, 베오베도 갈껍니다. 하지만 작성자가 '우리 이쁜 고양이 베스트 좀 보내주세요.', '우리 이쁜 고양이 베스트 갈 수 있나요???.', '왜 우리 고양이 사진은 베스트 못 갈까 ㅠㅠ' 이렇게 쓴다고 해서 여기에 여론조작이라는 잣대를 들이대지는 않잖습니까?
147 2016-01-13 10:52:57 0
여론조작 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반박합니다. [새창]
2016/01/13 10:29:48
하늘맑아 // 할말
이런 식으로 쓰시면 어떨까요?

참고로
기니고니님에게 말씀드린겁니다...
(지나치기엔 왠지 귀엽게 느껴져서...)
146 2016-01-13 10:44:04 1
여론조작 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반박합니다. [새창]
2016/01/13 10:29:48
모든 음모론은 실제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딱히 방법을 찾지 않아도 말이죠. 그렇게 모든 음모론이 사라져갔지요.
음모론이 무서워 행동하지 않겠다는 말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과 무엇이 틀린지요?
하물며 구더기는 진짜 생기기라도 합니다. 생길지 말지도 모를 음모론을 두려워하다니요.
그리고 그런 음모론은 기사화되어 실제 투표권을 행사할 국민들을 대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없습니다.
새누리가 일베를 이용하는 것이 여론화 되는 걸 본 적이 있으십니까?
그저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나 암묵적으로 동의되는 내용일 뿐입니다.
TJ님이 하신 우려는 그저 커뮤니티가 활동이 인생의 전부인줄 아는 몇몇 분들에게나 해당될 뿐입니다.
145 2016-01-13 10:31:50 4
긴급자료... 누리과정 예산안의 진실 동영상 (삭제 주의) [새창]
2016/01/13 10:26:46
정말 많은 분들이 알아야할 내용입니다.
144 2016-01-13 09:53:22 13
N프로젝트에 대한 타사이트 반응 [새창]
2016/01/13 09:25:52
애국보수할배들의 그릇된 애국심은 애국심에 대한 그릇된 정의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오유인이라는 스스로의 자부심이 ''오유인'에 대한 자신의 그릇된 정의에서 비롯된 건 아닌지 살펴보세요.
또 맹목적으로 자신의 그릇된 정의를 편협하고 저열한 방식으로 남에게 강요하고 있지 않은지 성찰하시길 바랍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느끼는 소속감에는 언제나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관용이 전제됩니다.
143 2016-01-13 08:44:39 0
더민주가 잘하고 있는 것 [새창]
2016/01/13 05:59:03
그 안에서 피어난 자성의 목소리이길 바랍니다.
142 2016-01-13 08:39:47 0
더민주가 잘하고 있는 것 [새창]
2016/01/13 05:59:03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이병관이 친네이버 인물이 아니길, 양향자가 친삼성 인물이 아니길.
141 2016-01-13 08:26:11 0
[새창]
이런 글을 보면, 공감은 되지만 화가 납니다.
140 2016-01-13 08:23:20 0
안철수의 박형준 영입은 가볍게 볼게 아닙니다. [새창]
2016/01/13 07:36:11
멀리보면 박근혜 vs 이명박의 구도요.
가깝게 보면 김한길 vs 안철수의 구도가 되라라고 예상합니다.
보수는 언제나 명분보다 당장의 이익을 우선하죠.
누가 이기든 이기는 쪽으로 판이 짜여지지 않을까 합니다..
기우이길 바라지만 말이죠.
139 2016-01-13 08:16:39 0
안철수의 신당은 이명박당 [새창]
2016/01/13 07:36:23
탈당파의 토사구팽 신세..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저는 이걸 김한길 vs 안철수 2차전으로 봅니다.
속내가 다른 둘이 합심이 될까요 ㅎㅎ
138 2016-01-13 08:02:06 1
N프가 걱정해야할건 단하나 [새창]
2016/01/11 02:13:46
찬성하는 사람들이 심즈찡님에게 무언가를 요구했나요? 지금 심즈찡님이 찬성하시는 분들에게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른 곳에서 하라고. 그럼 그 요구가 왜 정당한 지 스스로 밝혀야 요구를 듣는 사람이 공감을 하든지, 비판을 하든지 밝힐 것 아닙니까?
커뮤니티 유저들이 게시판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걸 '요구'라고 이해하고 계신 것은 아니지요? 설마...
137 2016-01-13 07:50:48 0
N보다 님들이 먼저 해야될건... [새창]
2016/01/10 22:51:36
이미 찬/반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려, 합의에 이르기 어려운 상황이라 감정적으로 많이 격해져있습니다. 펠라군드님이 하신 말씀들이 감정선을 배제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표방할 지라도 몇몇 단어 선택에 있어, 찬성쪽 입장의 기분을 상하게 한게 분명해보입니다. 윗댓글에서 이야기 했지만, '진흙탕 싸움', '일베러지의 먹잇감' 등은 겉으로 드러난 현상을 비하하는 의도를 담아서한 표현이라고 보여집니다. 찬성쪽 사람들에게 좋게 읽힐 수 없습니다. 단순하게 실효성이 없다든가, 효과가 의심된다든가 등 감정선을 배제하고 표현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제가 엄청 민감하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 정도 가지고 뭘 그래라고 생각하신다면, 결코 지금같은 상황에서 '온건하게' 이야기하는 법을 알 수 없으실꺼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미 게시판 상황이 많이 격해져서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의도하신대로 '건설적인' 대화를 이끌어가길 원하셨다면, 단어선택에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조언을 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너희가 하는 짓은 쓸모없어, 이게 더 낫지 않을까?", "너희가 하려는 행동의 의도에는 공감해, 하지만 이게 더 낫지 않을까?"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또한 쓸모없다는 말에 공감을 얻으시려면, 쓸모없는 이유를 그저 '니들도 다 알잖아'정도로 설명하셔서는 안됩니다. 논증없는 비판은 감정만 상하게 할 뿐입니다. 애초에 조언을 함에 있어 비판이 아닌, 공감을 전제삼았다면 논증을 할 필요도 없겠지요.
단어선택과 조언을 하는 방식을 보고 있자면 펠라군드님의 글 자체가 이미 공격적이라고 느껴집니다. 아니라고 하신다면, 스스로를 기만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 되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겉으로만 점잖은 게 진짜 점잖은 건 아닙니다. 웃는 얼굴로 욕해도, 기분이 나쁜 것 처럼요.
136 2016-01-12 12:47:44 4
안철수, 이승만 박정희 묘소 참배 후 “계승발전” [새창]
2016/01/12 12:44:09
-안철수의 착각-
정부와 여당에게 비판적이지만 않으면, 중도 ^.^

그의 기계적 스탠스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있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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