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국 군대의 처벌.jpg [새창]

넘사벽인 러시아 가혹행위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http://m.blog.naver.com/saintwitch/132840313

3087 2014-12-12 13:48:02 0

월세집을 보러 다니는데요 세입자나 집주인에게 해야할 질문들좀 집어주실래요 [새창]

소음에 예민하시다면
주위 이웃들에게 물어보세요

"주위에 피아노나 악기 연주하는 사람 있는지요?"
그외 소음 신경쓰이는 거 있는지요

세입자 붙들고 물어보면 그외 좋은 정보 얻으실 겁니다.

3086 2014-12-12 13:46:15 0

월세집을 보러 다니는데요 세입자나 집주인에게 해야할 질문들좀 집어주실래요 [새창]

인터넷에 '결로' '곰팡이' 조합으로 검색해서
세입자들이 써놓은 글들을 충분히 읽어 보시고 가세요.
주인과의 대화를 녹음까지 해두신다면 더 좋구요.

그 외 글 들도 많이 읽어보시면 더 좋구요.

그리고 주인은 인상이니 좋은 사람이니 다 필요없고
사는 동안 최대한 서로 대면할 일이 없는 사람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면, 주인의 주거지가 다른 곳에 잇다든지, 출입문이 다르 다던지.

부동산 업자나 주인의 인상 다 필요 없구요.
그들의 말 모두를 일단 의심해야 하고, 꼼꼼히 따져 봐야 하며
눈으로 보이는 것 조차 믿으면 안됩니다. 깨끗해 보인다고 깨끗한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가능하면 나이가 있으신 여자분(어머니)과 같이 가는게 좋아요.
상대방의 태도가 달라지며, 내가 못 보는 걸 어머니들은 보시거든요.
최소한 여자분과 같이 가세요. 아님 자취 만랩 남자를 대동하시던지요.

이 모든게 귀찮으시면 비싼 집 알아 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나중의 이사 비용과
각종 번거로움을 감수하시겠다면
그러면 이 모든 고민 할 필요 없어요.(가압류 뭐 그런 것만 고민 하면 됨)

3085 2014-12-08 00:21: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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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미로 엄청 재밌게 봤어요.
보기 전의 뇌로 돌아 가서 다시 보고 싶어요.

블루레이 선명한 화질로 보시길 권합니다.

3084 2014-12-07 23:1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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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 관람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3083 2014-12-05 20:59:27 2

미국 과자 트윙키 후기 [새창]

세월을 거듭할 수록 우리 입맛에 맞게 변화해가며 최적화되고
익숙해진 '카스테라'라는 존재가 있어서
트윙키를 이렇게 느끼는게 큰 거 같아요.

허니버터칩도
일본 원조 허니버터칩을 대란이 있기 이전에 먹어 본 것과
한참 뒤에 일본 원조 허니버터칩을 구해서 먹은 그 느낌은 다를 수밖에 없겠지요.

음식이란 기억/추억으로도 먹는 것이라서
맛의 진폭의 크기가 다른 것도 있구요.

3082 2014-12-04 04:21:09 5/20

홍진호가 1등한건 [새창]

게시물 신고 했습니다

3081 2014-12-02 00:43:17 16

[새창]

근데 이제훈 한테는 그 나이대가 맡을 수 있는 역할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좋을 시나리오가 가지 않을까요?

김수현과 이제훈은 꼭 보내볼 거 같아요.
김수현에 비해 이제훈은 각양각색 다 소화 가능한 얼굴과 연기력을 가지고 있어서
더 폭 넓은 영화에서 시나리오를 받을 거 같아요. 이제훈은 거의도 아니고 전부
모든 시나리오가 다 갈 거 같아요.

3080 2014-11-27 16:10:37 15

서울시 홍보대사 [새창]

3079 2014-11-27 16:10:02 23

서울시 홍보대사 [새창]

3078 2014-11-27 16:09:16 19

서울시 홍보대사 [새창]

3077 2014-11-27 16:08:5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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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2014-11-23 17:25:48 1

무한도전 다음 프로젝트가 나왔네요. [새창]

김제동이 어떤 채식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젖갈도 쓰지 못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