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9
2014-11-13 01:30:46
6/8
성폭행 당한 여자에게
‘니 평소 행실과 옷차림이 그래서 그런 거다’
‘앞으로 오해 안하게 다니면 성폭행 안 당할 거다‘
‘니가 꼬리 쳐서 그런거다’ 등등으로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몇몇 오유 댓글님들.
더군다나 노시팔님은 정장 입은 상태에서
당한 거예요. 설사 비키니 입고 당한 거라도,
니가 비키니 입어서 당한 거라고 하는 게
할 말 인가요. 기생이나 김정은이라도 마찬가지예요.
그 사안이 말하고 싶으면,
일단 성폭행 애기는 마무리 짓고 해도 늦지 않아요.
아니면 성폭행과는 별개로 따로 이야기 하시던지요.
최소한 분리는 해서 얘기해야죠. 왜 계속 섞어요.
성폭행 이야기 하는데
왜 계속 이것 저것 있는 거 없는 거 과거 현재 미래 줄비 엮듯이 다 엮어서
결과적으로 물타기 할려고 하세요.
예전에 입었던 옷들 언급하면서
얻고자 하는게 뭔가요. 전 몇몇 댓글에서
마을 남자들에게 집단 간강 당한 장애인에게
마을 사람들이 보이는 태도가 겹쳐 보이네요.
‘니 평소 행실과 옷차림이 그래서 그런 거다’
‘앞으로 오해 안하게 다니면 성폭행 안 당할 거다‘
‘니가 꼬리 쳐서 그런거다’ 등등으로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몇몇 오유 댓글님들.
더군다나 노시팔님은 정장 입은 상태에서
당한 거예요. 설사 비키니 입고 당한 거라도,
니가 비키니 입어서 당한 거라고 하는 게
할 말 인가요. 기생이나 김정은이라도 마찬가지예요.
그 사안이 말하고 싶으면,
일단 성폭행 애기는 마무리 짓고 해도 늦지 않아요.
아니면 성폭행과는 별개로 따로 이야기 하시던지요.
최소한 분리는 해서 얘기해야죠. 왜 계속 섞어요.
성폭행 이야기 하는데
왜 계속 이것 저것 있는 거 없는 거 과거 현재 미래 줄비 엮듯이 다 엮어서
결과적으로 물타기 할려고 하세요.
예전에 입었던 옷들 언급하면서
얻고자 하는게 뭔가요. 전 몇몇 댓글에서
마을 남자들에게 집단 간강 당한 장애인에게
마을 사람들이 보이는 태도가 겹쳐 보이네요.
3058
2014-11-12 14:54:42
1
무한반복으로 영상보고 들으면서
빠삐코가 땡겨서 예정에 없던 외출을 해서 사먹기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영광입니다.
빠삐코가 땡겨서 예정에 없던 외출을 해서 사먹기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영광입니다.
3057
2014-11-11 03:26:55
0
'예수와 추종자.제자들이 본 것도 저런 식의 뇌의 고장 아닐까요 예수의 모든게 거짓이고 사기꾼이었을 수도 있구요' 이런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저 연구 결과들로 기독교도 끌고 와서 이야기 할 수 있는데 기독교는 귀신이 없니 뭐니 하면서 빠지면서 타종교는 밀어 넣는건 적절치 않죠. 기독교 사람들 타종교는 부처든 뭐든 다 귀신이라고 묶고 그 귀신들 없다고 말하고 다녀요 타 종교 사람 불쾌해요 특히 토속신앙분들은 더 그래요 기독교 하나님은 귀신 아닌가요. 솔까말 이 연구 결과는 허상 환청에 대한 알아감의 한발자국이고 그 연장선상에서 생각해야지 저 글에 허상이 유령이니 기독교는 해당 안되고 타종교는 해당된다는 생각을 하는게 놀랍네요
3052
2014-11-04 16:28:11
15
가족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이런저런 검색어로 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와서
다시 돌아와서 댓글 읽어보니 ㅜㅜ
댓글 읽어보고서야 겨우 찾았네요.
3050
2014-11-02 01:56:22
2
굳이 없어도 될 장면이라고 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듣고 싶네요.
그리고 제 기억상 베드신도 3번 나오는데
자세가 각 다릅니다. 그 자세마다 의미하는 게 달라요.
괜히 나온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 기억상 베드신도 3번 나오는데
자세가 각 다릅니다. 그 자세마다 의미하는 게 달라요.
괜히 나온 건 아닙니다.
3049
2014-11-02 01:40:50
3
이 영화가 남주 시점이란 것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영화의 빈 여백에 어떤 내용을 채워 넣어야지 복수 사이다 영화가 될 수 있다는 건지
글을 아무리 여러번 읽어봐도 알 수가 없네요.
킬빌처럼 예전에 남친 3인이 모여서 일가족 다 몰살하고 여자를 죽음 직전까지 간 거라는
스토리라도 있지 않고서야 ㅋ
영화의 빈 여백에 어떤 내용을 채워 넣어야지 복수 사이다 영화가 될 수 있다는 건지
글을 아무리 여러번 읽어봐도 알 수가 없네요.
킬빌처럼 예전에 남친 3인이 모여서 일가족 다 몰살하고 여자를 죽음 직전까지 간 거라는
스토리라도 있지 않고서야 ㅋ
3048
2014-10-30 19:31:58
7/12
많은 사람들이 '굳이'라고 생각하는 일들에도 나서는 사람들 덕에
세상이 살만해지는 겁니다.
민주화운동 등등의 많은 의로운 사람이
'굳이' 너가 나서서 라는 말을 들었겠죠.
보상이니 강제니 말하면서
의사/군인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것을 욕 보이는게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아무리 군대라도 억지로 보내는게 말인가요 콩인가요
세상이 살만해지는 겁니다.
민주화운동 등등의 많은 의로운 사람이
'굳이' 너가 나서서 라는 말을 들었겠죠.
보상이니 강제니 말하면서
의사/군인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하는 것을 욕 보이는게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아무리 군대라도 억지로 보내는게 말인가요 콩인가요
3047
2014-10-30 19:26:09
6/8
투큰 / 왜 반말이죠?
3046
2014-10-30 19:21:33
6/42
반대 드립니다.
오유에서 이런 글이 베오베 가고
반대가 저 포함해서 3명뿐이라니 안타깝네요.
더군다나 여러 방면으로
여러나라에게서 도움을 받은 우리나라가 이런 글을 쓰니 더더욱요.
오유에서 이런 글이 베오베 가고
반대가 저 포함해서 3명뿐이라니 안타깝네요.
더군다나 여러 방면으로
여러나라에게서 도움을 받은 우리나라가 이런 글을 쓰니 더더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