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8
2019-02-20 04:40:28
8
최전방 자영업자 입니다.
요즘 장병들 외출로 시끌시끌한 동네이기도 한데요.
군 장병들... 나와봐야 밥이나 후딱 먹고 동네 한바퀴 돌고나면 바로 복귀할 시간 밖에 안되서
마음 편히 술 마실 시간도 없거니와, 술 못 마시게 합니다.
그나마 답답한 부대를 벗어나 바람이나 쐬고 갈 시간 정도 밖에 안되요.
차후에 일부 규정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장병도 있을 순 있지만, 단체 활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당장은 그럴 여유도 없어요.
게다가 이것도 상권이 활성화된 동네 인접 부대나 가능한 것이지. 아예 최전방 바로 몇키로는 시내쪽으로 나올 엄두도 못 냅니다.
진짜. 편의점이나 하나 있고 음식점이나 몇개 있는 동네에서 배회나 하다가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이상. 약 보름 정도 지켜본 결과였습니다.
요즘 장병들 외출로 시끌시끌한 동네이기도 한데요.
군 장병들... 나와봐야 밥이나 후딱 먹고 동네 한바퀴 돌고나면 바로 복귀할 시간 밖에 안되서
마음 편히 술 마실 시간도 없거니와, 술 못 마시게 합니다.
그나마 답답한 부대를 벗어나 바람이나 쐬고 갈 시간 정도 밖에 안되요.
차후에 일부 규정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장병도 있을 순 있지만, 단체 활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당장은 그럴 여유도 없어요.
게다가 이것도 상권이 활성화된 동네 인접 부대나 가능한 것이지. 아예 최전방 바로 몇키로는 시내쪽으로 나올 엄두도 못 냅니다.
진짜. 편의점이나 하나 있고 음식점이나 몇개 있는 동네에서 배회나 하다가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이상. 약 보름 정도 지켜본 결과였습니다.
1077
2018-12-19 22:04:57
1
스파이더맨 명대사 생각나네요.
큰 가슴에는 큰 무게가 따른단다. 였었나
큰 가슴에는 큰 무게가 따른단다. 였었나
1075
2018-11-21 05:18:09
13
가치관 차이일까요?
어차피 저렇게 받아도 좋다고 느낄 분들은 느낄 것이고.
성의 없다고 느낄 분들은 그렇게 느끼겠네요.
무릇 성의라는 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택에서 최선이라고 것을 하고 받아드리는 사람의 입장 문제일텐데.
이걸 성의에 문제로 옳다 아니다로 지적하는 것이 참 웃기네요.
예를 들어 시어머니 생신상을 챙겨드리는데. 시어머니가 장사하느라 바빠서 생신상을 챙겨드리기 바쁘거니와 부담스러워하셔서
저렇게 조촐하게 챙길 수도 있는거고 저렇게 챙긴 며느리도 본인 일을 하느라 바빠서 저렇게라도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에 챙겨드렸을 수도 있는건데.
결국 시어머니가 좋아했느냐 안했느냐 라는 논점에 본론은 알지도 못하는데.
우리가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 선택에서도 결국 최선이라고 생각하는걸 선택하고 실행할텐데요.
어차피 저렇게 받아도 좋다고 느낄 분들은 느낄 것이고.
성의 없다고 느낄 분들은 그렇게 느끼겠네요.
무릇 성의라는 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택에서 최선이라고 것을 하고 받아드리는 사람의 입장 문제일텐데.
이걸 성의에 문제로 옳다 아니다로 지적하는 것이 참 웃기네요.
예를 들어 시어머니 생신상을 챙겨드리는데. 시어머니가 장사하느라 바빠서 생신상을 챙겨드리기 바쁘거니와 부담스러워하셔서
저렇게 조촐하게 챙길 수도 있는거고 저렇게 챙긴 며느리도 본인 일을 하느라 바빠서 저렇게라도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에 챙겨드렸을 수도 있는건데.
결국 시어머니가 좋아했느냐 안했느냐 라는 논점에 본론은 알지도 못하는데.
우리가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 선택에서도 결국 최선이라고 생각하는걸 선택하고 실행할텐데요.
1072
2018-09-09 10:30:04
12
우리를 잊지 말아 달라.
같은 과오가 되풀이 되지 않고.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역사에 남겨달라.
이것일거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일본이 지우려고 할수록 저분들이 나서는... 이유 아닐까요?
같은 과오가 되풀이 되지 않고.
또 다른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역사에 남겨달라.
이것일거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일본이 지우려고 할수록 저분들이 나서는... 이유 아닐까요?
1070
2018-03-15 05:26:33
0
목소리를 높이세요.
당신이 지금껏 믿어온 믿음을 깰 경우 보다 더 유익한 미래로 보답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껏 믿어온 믿음을 깰 경우 보다 더 유익한 미래로 보답 받을 수 있습니다.
1069
2018-02-05 05:30:53
41
몇번은 본 내용이지만, 그때마다 저렇게 드시기 위해 정말 열심히 운동하신다는 글을 몇번 보았는데요 ㅡ.ㅡ
성인 하루 필요한 칼로리가 높아봤자 남성 2500칼로리 여성2천칼로리 정도라고 하는데요.
방송을 위해 찍은 저 식사량이 평소에도 먹는 진짜 식사량이라고 한다면 대충 계산해도 6~8천 칼로리는 나올거 같네요.
그렇다면 하루 1시간 운동으로 뺄 수 있는 칼로리는 유산소 운동이 최고라고 쳐도 1시간동안 소모할 수 있는 칼로리가 제한적일텐데...
절대적으로 운동만으로는 소모할 수 있는 칼로리는 절대 아닌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몇개 봤던 분석글이나 경험을 토대로 보자면...
신진대사율 또는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일수록 식욕이 굉장히 높고 식사량이 많습니다.
덕분에 많이 먹어도 체중이 쉽게 불지 않고 적당한 운동만으로 칼로리 소모율이 극대화 시킬 수 있는데.
이른바 축복받은 몸이라고 할 정도로 연비율이 안좋은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그런 타입이 아닐까 합니다. ㅋㅋ 전문용어로 영어로 부르는게 있는데. 갑자기 생각하려니깐 기억이 안떠오르네요.
신진대사나 기초대사량이 높은 분들은 쉽게 살은 안찌지만 헬스를 해서 근육량을 키울때는 어지간히 먹어서는 안된다고 유튭에서 봤스니다.
쉽게 말해서 체질입니다.
성인 하루 필요한 칼로리가 높아봤자 남성 2500칼로리 여성2천칼로리 정도라고 하는데요.
방송을 위해 찍은 저 식사량이 평소에도 먹는 진짜 식사량이라고 한다면 대충 계산해도 6~8천 칼로리는 나올거 같네요.
그렇다면 하루 1시간 운동으로 뺄 수 있는 칼로리는 유산소 운동이 최고라고 쳐도 1시간동안 소모할 수 있는 칼로리가 제한적일텐데...
절대적으로 운동만으로는 소모할 수 있는 칼로리는 절대 아닌듯 싶네요.
개인적으로 몇개 봤던 분석글이나 경험을 토대로 보자면...
신진대사율 또는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일수록 식욕이 굉장히 높고 식사량이 많습니다.
덕분에 많이 먹어도 체중이 쉽게 불지 않고 적당한 운동만으로 칼로리 소모율이 극대화 시킬 수 있는데.
이른바 축복받은 몸이라고 할 정도로 연비율이 안좋은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그런 타입이 아닐까 합니다. ㅋㅋ 전문용어로 영어로 부르는게 있는데. 갑자기 생각하려니깐 기억이 안떠오르네요.
신진대사나 기초대사량이 높은 분들은 쉽게 살은 안찌지만 헬스를 해서 근육량을 키울때는 어지간히 먹어서는 안된다고 유튭에서 봤스니다.
쉽게 말해서 체질입니다.
1068
2018-01-16 20:08:29
36
재작년과 작년에 쓴 사진을 또 가져옵니다. ㅋ
1066
2017-12-04 11:44:41
1
운영자님 생일 축하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