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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홉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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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2017-10-01 00:49:52 142
우리 할배냥은 말을 다 알아들어요. [새창]
2017/09/30 23:05:28
오래 살아서가 아니라.
오랜 시간 같이 살아서 아는 겁니다...
똑똑해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관심 있는 사람과 교감하는 겁니다.
그걸 보통 사랑 받고 있다고 말하죠.
누구 이야기일까요? 동물? 사람? 당연히 둘다죠.
1047 2017-09-30 17:08:07 32
양서류도 삐진다 .gif [새창]
2017/09/29 20:07:36
우리집 앵무새도 그래요.
어머니 : 밥 주고 좋은 사람 순순히 잡혀도 좋은 사람
저 : 잡히는건 꺼려지나, 일단 잡혀도 손에 올라가서 놀아도 딱히 무서운게 없는 사람.
아버지 : 잡히면 절대 안될 사람 무조건 도망
참고로 아버지만 보면 째재재잭!!! 하면서 죽는 소리 내면서 도망감. 이유를 생각해보니, 벽지 뜯다가 걸려서 파리채로 맞은적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저는... 자주 못 보니깐 그냥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는 편하게 대하지만, 아예 모르는 사람은 손에 타지도 않아요.
1046 2017-09-25 00:07:09 4
촬영이 어렵다고 알려진 어류 [새창]
2017/09/23 22:56:25
선착순으로 신청할께요.
어서 오픈하세요
죽기전에 하고 싶은일 베스트5중에
스쿠버 다이빙 있습니다.
1045 2017-09-25 00:02:37 2
[새창]
엥... 장모종인거 같은데.
코숏 같은 이 무늬는 뭐죠?
귀엽네요!!
1044 2017-09-22 23:55:11 253
공항철도 사망사고.. 실시간 [새창]
2017/09/22 20:28:54
이글에 비추가 이정도 있는 이유가
마지막 줄 내용 때문인구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마지막 가족 상을 치뤄야 하는
유가족이 벌금 물어야 한다는 말이 쉽게
하긴 힘들죠.
이성은 이해를 해요. 감정이 이해를 못해서 그렇죠. 비공이 많지만 이해하세요.
인간은 이해만으로 살 수 없어요. 감정과 감성이 있기에 누군가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니,
당신 또한 살아가면서 억울한 일을 당해 글을 올리면 당신을 이해해줄 사람이 있을 겁니다.

지금의 비공은 그런 의미죠.
말씀 드렸듯이 말씀하신 의미는 이해 합니다.
1043 2017-09-21 16:41:24 1
대한민국 민간 총기제작 레전드 [새창]
2017/09/21 13:53:26
이세계는 이런 분들이 가셔야지. 진정한 이세계물 아니겠습니까.
1042 2017-09-19 19:39:07 0
(질문) 다이어트를 위해 직장까지 그만 둔 남자(본삭금) [새창]
2017/09/19 13:15:35
술 금지.
설탕 금지.
탄수화물 조절 필요.
단백질과 채식 위주 식단.

운동은 운동대로 하는중이고요. 매일 하진 않고... 하루 하고 하루 쉬고 하는식으로 합니다.
식단은 위에 간략하게 썼는데요. 필요하신 정보는 직접 찾아보시는게 이해하기 쉬우실거에요.
체중을 뺀다는건 탄수화물 적자 상태를 유지하는거라고 하니까요. 그 와중에 술이랑 당분은 살을 찌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밥을 아예 안드시는게 아니라. 흰쌀밥(탄수화물)을 조절하셔야 하는거라서요. 필요한 탄수화물을 현미쌀이라던가 흑미 등에도 있으니
잘 연구 해보세요. (저는 한끼 먹을때 흰쌀10g, 현미20g, 귀리20g, 흑미10g 기준으로 5끼 분량 밥해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하나씩 데워 먹었습니다.
(물론... 반찬 종류는 단백질과 체식 위주였고요)
그렇게 5끼 해놓고 점심은 밥 먹고 저녁은 닭가슴살 샐러드를 해서 먹었네요. 주말 하루 정도는 먹고 싶은거 먹었습니다.(피자라던가 치킨... 술은 금지)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덧 8개월... 20키로 감량하고 지금은 마이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도 관리는 계속 신경 쓰지만요
1041 2017-09-19 18:45:49 4
안철수 "제가 제입으로 지역 홀대를 이야기 한 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9 16:54:15
설마 싶지만, 호남 사람들이 한번 속지 두번 속을까요?
1040 2017-09-18 10:06:56 1
블라디보스톡에서 만난 길냥이 [새창]
2017/09/17 13:41:36
빨리!
1039 2017-09-18 10:06:37 1
블라디보스톡에서 만난 길냥이 [새창]
2017/09/17 13:41:36
보드카 가져와!
1038 2017-09-11 15:08:09 3
여자들이 흠뻑 빠진다는....나쁜남자.gif [새창]
2017/09/10 23:28:57


1037 2017-09-04 17:22:01 1
동게 실사판 [새창]
2017/09/04 08:06:41
오유인이랑 고등어가 아니구요?
1036 2017-09-02 14:51:11 6
평등징병 청원 기한까지 10만 넘을 지도 모르겠네요. [새창]
2017/09/02 13:05:28
양성평등 운동으로 인한 남녀대결 구조가 지구전이 될 양상이 계속 보여왔으니...
이번 청원이 만약에 무산되더라도 더 큰 그림을 위한 발판이 될수도 있겠네요.
분위기 봐서는 점점 심해질듯.
1035 2017-08-31 16:10:28 168
최저임금 인상으로 청소 아주머니를 줄이겠다는 상가 [새창]
2017/08/31 13:24:16
어차피 청소아주머니들 줄어들거라면 차라리 이참에 저걸 증거로
노동부에 신고해서 미지급 급여 다 받아내고 퇴직금까지 받으시면 될듯 싶네요.
1034 2017-08-26 22:39:07 17
기억에 남는 미드 명대사 하나씩 적어보아요~ [새창]
2017/08/26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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