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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홉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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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2016-12-12 01:23:58 9
정원이들 겁나 많네 [새창]
2016/12/11 23:43:59
솔직히 대선/총선 및 정치적인 잇슈 등 터졌을때
항상 최전선에서 맞서 싸우던곳이 오유 시게인데
어중간하게 선동 당하겠나요? ㅋㅋ

시게 잘 안보는분도 하도 시게글이 베스트에 자주 올라와서 적당이 봐도 선동인지 아닌지 알정도일텐데요...

정원님드라 여기 대충 씨부리면 선동 당할 사람들 없어요... 짜고 북치고 장구쳐봐야
여기서는 그냥 재롱잔치일뿐입니다 ㅋㅋ
927 2016-12-11 20:01:44 30
개인적으로 이재명 좋아하지만 문재인 미는 이유 [새창]
2016/12/11 19:07:52
저도 이재명 시장님 매우 좋아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대통령 되었으면 하지만, 차차기에나 가능하실거라 봅니다.
친구녀석도 이재명 시장님을 좋아하지만, 제가 이번에 대통령 되시긴 어려울거라 말했죠. 일단 경선 치뤄봐야 아는거 아니냐라고 하길래.

윗분들 말대로 문재인 전대표는 4년전에 한번 실패를 겪었죠(사실 진짜 본인의 실패인가도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의혹이 너무 많아서 ㅋ)
그 후 인재영입을 통해 당내에서도 입지를 굳혔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시장님은 그렇지 않죠.

문재인 전대표는 당 안밖으로 많은 인재를 갖추셨기에 충분히 대통령이 되면 그 역할을 보좌하고 국정을 무난하게 이끌거라 봅니다만
이재명 시장님도 물론 갖춰둔 카드야 있겠지만, 대외적으로 알려진 보좌진이 적죠... 이 부분이 문재인 전대표님과 확연이 보이는 차이라 생각합니다.

아 물론 경선을 통해서 이재명 시장님이 대선후보로 뽑히면 문재인 전대표님이 도와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
글쎄요... 그걸 문재인 전대표님을 보고 따라온 이들이 과연 그걸 납득하고 이재명 시장님을 도와줄까요?
아무리 문재인 전대표님이 발벗고 나서도 나머지분들이 좀 떨떠름하겠죠...
926 2016-12-09 20:45:58 1
안녕하세요 사무실에 들어온 깜둥냥이 올린사람입니다 [새창]
2016/12/09 16:57:10
먹을거 주면서 그냥 냅두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경계하는 고양이와 빨리 친해지는 지름길은 없어요.
정석이 가장 빠릅니다.
925 2016-12-06 16:18:53 188
남자 잘생겼는지 확인하는법.jpg [새창]
2016/12/05 14:28:53

적절한 예
924 2016-12-05 14:21:48 9
대형 림타이어 공기 주입의 위험성.gif [새창]
2016/12/04 23:15:48
몇년 전에 큰 길가 옆에 아버지가 소속되어 있는 중장비 사무실에 간적이 있었죠(심부름ㅋ)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안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사장님이랑 이야기중이었는데 밖에서 쾅!!!!!!!! 소리가 나서 뭐지? 하고 나가보니

대형 트레일러의 타이어가 터졌더군요. 그리고 그 옆에는 옆으로 뒤집어진 마티즈...
운전자분이 유리 파편에 얼굴을 조금 다치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가끔 대형차 옆으로 지나갈때 터지면 어쩌나... 하고 조마조마 할때가 있습니다. ㄷㄷㄷ
923 2016-12-02 14:50:52 2
길에서 고양이를 줏어왔는지 이틀이 지났는데요ㅠㅠ [새창]
2016/12/02 04:20:17
최소 1주일 정도 혼자 안정감을 갖도록 냅두면
자기 혼자서 익숙해진 후에 은근슬쩍 사람한테 조금씩 다가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잖아요? 앞에서는 반가운척 아는척 하지만, 진짜 마음의 문을 여는데는 시간이 걸린다는걸요.
922 2016-12-01 00:29:04 5
최근 야밤에 해먹은 것들 입니다. [새창]
2016/11/30 23:45:54

비결말인가요? 비결이라면 최근에 베스트에서 본 머랭 넣는건데요...
기계가 없어서 손으로 했더니 힘들더라구요...
921 2016-11-25 17:09:33 7
자기 몸치장에만 신경쓰는 새 [새창]
2016/11/24 09:07:27
우리집 앵무새도 저러던데요 ㅋㅋㅋ
920 2016-11-25 13:50:26 0
[새창]
새로나온 미연시게임인가보네요. 제목좀 알 수 없을까요?
919 2016-11-21 18:12:41 0
[새창]
잘하셨어요^^ 혹시나하고 들어와봤는데. 다행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918 2016-11-21 13:25:24 0
[새창]
어미에게 무슨일이 생겨서 배회하는 애기들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길거리에서 로드킬 당해있는 동물이 길고양이가 가장 많으니까요.
아마 은신처에서 숨어있다가 어미가 계속 안나타나니깐 집 밖으로 나온것일수도 있겠죠.
무엇보다. 새끼 고양이들도 교육을 받아서 엄마가 없을때는 집 밖으로 절대 안나옵니다. (물론 호기심 삼아 집 앞까지는 나올순 있겠죠)

일단 글쓴이님에게 필요한건.
1. 우선 먼저 집에서 보호한다.
2. 보호할 여력이 안되니, 어떻게든 보호센터에 맡긴다.

둘중 하나인데요. 1번이라면 민감한 애기들에게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하고 새끼들에게 먹일 아기용 사료나 고양이용 우유 등을
준비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절대 사람이 먹는 우유나 참치는 먹여서는 안되요. 당장에는 탈이 없겠지만, 분명 나중에 탈 납니다.

2번항을 선택하시게 된다면 보호센터를 찾는게 매우 어렵다는걸 아실겁니다. 고양이만 따로 보호하는 곳도 정말 없을 뿐더러 길고양이는
야생동물로 분류되서 일반 보호센터에서도 잘 안받아줍니다. 게다가 길고양이는 보호센터 가면 주인 만나기 힘들어서 보통 보름안에 안락사 됩니다.
보호센터 보내실거면 차라리 그냥 길가에서 알아서 살라고 냅두는게 나을정도라고 하니까요.

그래서 직접 보호센터를 찾기보다는 고양이 관련 카페에 가서 임시 보호자를 찾는게 가장 빠르고 효과가 좋습니다.
보호센터 말고 임시보하자를 찾으세요.
916 2016-11-19 05:37:05 1
하루에 8000칼로리를 먹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18 07:36:03
윗분들 말대로 아무래도 폭식증보다는 우울중 치료가 더 급선무인거 같은데요? 원래 가지고 있던 식습관 아니니. 우울증부터 치료하면 폭식증은 자연스럽게 없어질거 같기도 하고요...

무엇을 얻고자 결심하시고 유학생활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타국 가서 쉽게 걸리는게 우울증이기도 하고... 유학생활과 건강 둘다 잡을 수 없다면
본인에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 고향에서 마음의 안정을 취하시는게 어떨지... 혹은 고향으로 돌아오더라 좌절감이나 상실감, 패배감 등 같은건 안가지셨으면 하네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깐. 잠깐 쉬었다가 간다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물론 어설픈 위로나 조언보다는 윗분들 말대로 전문 병원을 찾아가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 타향살이 할때 힘들면 고향가서 부모님 친구 얼굴 보고 위로 받는 것들이 많았거든요.
915 2016-11-18 01:53:27 3
너희가 결국 결혼하는구나 [새창]
2016/11/18 01:24:18
인과응보라고... 결국 잘못을 저지르면 벌받게 되어있습니다...
914 2016-11-16 22:22:42 0
[새창]
추워서 털 부풀어 오른거 아닌가요?
집에 키우는 앵무새도 아침에는 추워서 움츠리면 부풀어 오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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