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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2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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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떠나서...
내가 그동안 꿈 꿔 왔던 세상
이 나라가 바로잡히는 세상을 원하고자 정치에 관심을 가졌고
나로 하여금 나만의 투표가 아니라. 투표를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투표 꼭 해라! 라고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말했던 내가...
이렇게 바보스러울 수 있을까?
2천명중에 90표뿐 아니라 2천명중에 단 한표로라도 개표 오류가 나는 것이라면
내가 투표를 하고 투표를 하라고 독려한 것이 이토록 분통 터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런 결과를 보고자 내가 5년을 기다린건가? 허... 허... 허허... 진심 씨발이라고 말하고 싶을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