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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0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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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거리 가실때는 정비를 좀 하고 가시는게 좋겠죠.
차량이 안퍼지겠지라는 막연한 기대와는 달리 차는 실망을 잘 시킵니다 ㅋ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위츠를 봐주시면 될듯 한데요.
주로 장거리 가기전에 봐둬야할 곳은
타이어, 브레이크, 엔진오일, 냉각수 등인데요.
타이어의 경우에는 노면이 얼마나 닳았는지와 현재 공기압력은 정상인지를 잘 확인해주세요. 압력이 불량하면 펑크에 쉽게 노출 됩니다.
거리가 거리인 만큼 아스팔트 노면이라도 정비가 안된 곳은 많을 수 밖에 없으니, 타이어에 각별이 신경을 써주셔야겠네요.
브레이크의 경우 장거리를 운전하다보면 가속에 의해 열에 쉽게 노출이 되는데요. 브레이크의 경우 열에 노출이 심해지면 브레이크 오일에
열화가 발생하여, 공기가 발생하고 베이퍼록이라는 브레이크 압력의 비정상적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브레이크 압력이 약해지므로
제동력도 떨어집니다.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니, 유념해주세요.
엔진 오일의 경우 사용 기간이 좀 지나서 점도가 많이 묽어졌거나, 점도가 너무 높을 경우 엔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점도도 유념해주시고
엔진 오일량도 체크를 해주시면 좋을듯 싶네요. 4일 정도라면 엔진이 쉽게 망가질거라곤 생각하진 않지만, 엔진오일을 늦게 갈아주는 것만으로도
엔진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는 건 뭐... 차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죠.
냉각수량는 뭐 다 아시다시피 중요한 문제죠
그 밖에도 장기간 운전을 위해서라면 각종 펌프와 오일여과기, 에어여과기 등 전부 점검하고 출발하는 것이 맞겠지만, 중요하진 않겠네요.
고장이 난 상태로 출발을 할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페어 타이어와 타이어를 교체할 수 있는 공구 등 충분히 대비해주시면 더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