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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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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5 2025-02-05 21:29:13 0
전기그래블. 벗어날 수 없는 오묘한 선택. [새창]
2025/01/27 06:12:23
저도 이번에 좀 더 타보고 로드 하나 다시 장만해서 운동용으로 탈까 싶었는데, 오르막 몇번 올라보니, 아 이 정도 체력 근력으로는 답이 없구나. 그렇다고 평지만 타려고 로드를 사는건 좀 아니겠다 싶어서 보류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눈이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ㅋㅋ
5734 2025-02-03 23:33:59 0
포괄임금 오해원 [새창]
2025/02/02 01:30:09
1 애초에 저 정도 근접이면 눈에 초점도 안 잡힐것 같아요ㅋㅋ
5733 2025-02-03 18:37:49 0
한국인의 노동관 [새창]
2025/01/31 17:58:01
선민의식이 그득하시네요;
요즘 mz라니ㅋㅋ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는 잘 알겠습니다.
본인이 쓰는 화법을 요즘 mz식으로 바꾸면 "긁?" 이라고 한답니다.
설명하신 내용을 보면 누구보다 mz스러우시네요.
하지도 않은 말로 비꼬고 과대해석하고 반박하면 상대방을 유난떠는 사람으로 덮어씌우는.
그걸 사람들은 완전체라고 부른답니다.
답이 없다 이거죠. 그래서 요샌 또 이렇게 해결하더라고요?

반박 시 님 말이 맞음.
5732 2025-02-02 22:28:10 0
올해 60살 된 연예인들 [새창]
2025/02/02 11:43:26
핑계고 최근 에피소드였나ㅋㅋㅋ 유재석이 저 얘기 한 것 같은데 ㅋㅋㅋ 지석진이 인터넷에서 60된 연예인에 자기 있는거보고 아니라고 58살이라고ㅋㅋㅋㅋㅋ
5731 2025-02-02 19:38:18 0
한국인의 노동관 [새창]
2025/01/31 17:58:01
너도 니 주변도 블루칼라니까 그렇겠지. 라고 말하신다면 뭐, 할 말은 딱히 없긴 합니다. ㅋ

읽으면 읽을수록 참...어이가 없네요ㅋ
5730 2025-02-02 19:30:01 0
한국인의 노동관 [새창]
2025/01/31 17:58:01
1스스로 생각하는게 없다뇨?
사람을 바로 내리깔고 글을 시작하시네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정확히는 대놓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가 더 맞겠네요.
적어도 주변에 블루칼라에대해 저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지니고 표현하는 이는 제 인생에선 극소수였습니다.
인생 살면서 본문과 같은 수분의 질문을 받아보신 적이 얼마나 될까요? 더군다나 그게 맞는 말입니다! 하고 긍정하는 경우는요?

저런 개인의 뇌피셜에 가까운 글에 내 생각이 반영되야한다는게 아니라 애초에 반영되지 않은 글을 한국인 모두의 노동관이라고 주장하는게 신빙성이 없는거 아닐까요?

다짜고짜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이 없다뇨.
스스로 생각을 못하는 사람이야말로 저런 글에

아, 한국인은 대부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않겠습니까?


동의를 안하시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끼워맞추기식 억측에 비아냥이야말로 스스로 생각할만한 어른이 쓸 글은 아니지 싶네요.
5729 2025-01-31 21:38:41 2/7
한국인의 노동관 [새창]
2025/01/31 17:58:01
이젠 뭘 봐도 다 세뇌같음... 내 노동관을 물어본 사람들은 평생 단 한명도 없는데 한국인의 노동관이래...
난 한국인 아닌겨???
5728 2025-01-30 23:23:05 0
옛날 만화영화 특징 [새창]
2025/01/29 21:54:28
지금은 배경도 같이 퀄리티를 낮ㅊ.....
5727 2025-01-30 22:32:39 0
매우 엄격하게 지켜낸 민족성.jpg [새창]
2025/01/29 21:21:12
웃대마지막댓글은 판단하기 애매한게 스스로가 거부하고 배척하지만 않는다면야 본인세대는 힘들어도 당장 다음세대는 바로 동화되어간다고 봄.
그리고 조선족이랑 고려족은 정체성에 대해 받아들이는게 아예 다르던데...
5726 2025-01-29 21:57:30 3
현재 흡연자들 초비상이라는 신한은행 내부 상황.jpg [새창]
2025/01/28 20:56:26
높은 확률로 일을 안해보셨거나 개인의 성과로 평가받는 분야의 일만 해보신듯...그리고 시..
5724 2025-01-27 21:13:29 1
13살인데 혼자 서울 가야 해요"…고속버스서 벌어진 감동 일화 [새창]
2025/01/26 22:53:56
저는 3학년때인가 4학년때인가 6학년 누나랑 단 둘이 서울에 간 적이 있어요. 아버지가 용인쪽에서 일할때 엄마가 먼저 올라가셨어서 뒤늦게 저랑 누나랑 오전수업까지만 받고 버스를 타고 갔더랬죠ㅋ
미시령터널이 뚫리기 전이라 꼬부랑 산길을 돌고돌아 너댓시간이 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터미널에서 내리자마자 엄마가 있었고 용인으로 가는 차를 기다리며 엄마가 얼굴을 닦아줬는데 손수건이 꺼매져서 아, 서울공기가 정말 안좋구나 했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습니다ㅋㅋㅋ 걍 내가 더러웠던 것 같은데 ㅋㅋㅋ
5723 2025-01-25 02:31:19 0
전공별 "문과세요?" 반응 [새창]
2025/01/23 07:13:03
문과는 아니요란 대답이 불가하니까
당연히 나올 "네" 라는 답은 생략되고 문과냐고 물어본 질문에 대한 의도를 되물어 볼 수 밖에?!
5722 2025-01-20 23:30:50 0
신뢰 할 수 있는 유부녀의 보증수표 [새창]
2025/01/20 14:19:27
ㄴㄴ 아리영이라고 해야 맛이 삼 ㅋㅋㅋ
5721 2025-01-20 23:28:50 6
연예인 열애설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5/01/20 19:54:34
당시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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