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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2022-11-09 04:24:15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사실 13600이 지난 인텔의 기조처럼 가격정책 및 성능을 냈다면 아마도 언감생심 생각도 안 하고 저도 바로 5600으로 갔을텐데,
리뷰를 보면 볼수록 너무 잘 나왔는데? 못 살정도의 금액도 아니고... 저렴이 가성비 말고 좀 체급 있는 가성비도 좋잖아? 라는 생각만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댓글 써주신것처럼, 보통 암드쪽은 오버클럭으로 그 가성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편인데, 전 그 쪽에 전혀 관심이 없고 기술도 없거든요. 흔히 말하는 국민오버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 경우도 많아서 조금 뻥튀기 된 부분도 없잖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4884 2022-11-09 04:19:58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이...인...인ㅌ.....
4883 2022-11-09 04:19:13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따지고 보면 둘 다 가성비인지라 그 것이 문제이옵니다.
4882 2022-11-09 04:18:17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e코어 제품을 써본 적이 없고, 구매 시 윈11로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 부분도 굉장히 신경쓰이는 부분이긴합니다.
조금 손해 보더라도 굳이 찍어 먹어 봐야 맛을 알겠다는 심정으로 5600을 거쳐 가 볼까도 굉장히 고심하는 부분입니다.
4881 2022-11-09 04:16:16 0
가성비 5600 vs 한방에 13600 [새창]
2022/11/08 04:13:19
제가 지금 쓰는 컴을 구매하던 2019년 1월은 메모리가격이 급등하여 ddr4 8G 21300 삼성 시금치가 무려 8만원이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램 값은 그저 껌 값으로 보일뿐입니다.. 후후후...ddr5 16G가 8만원 대라니, 어머 너무 저렴하잖아?!
5800x3d는 본문에 썼다시피 공랭불가라서 제외했습니다.
4880 2022-11-09 00:25:09 16
독서실 예의 논란 [새창]
2022/11/08 08:06:04
그 어느 곳에도 메모 남긴 사람이 남학생이라고 유추할 것이 없는데요. 되려 양치할 때 봤다고 하는거 보면 여학생일 확률이 99.9% 같은데요.
4879 2022-11-06 23:47:38 2
(웃긴영상)경기중 뱀에 목을 물리는 사고 [새창]
2022/11/05 19:50:13
근데 저런 기믹이 졸라 유치한데 재밌어서 보는거 아닌가 ㅋㅋ 프로레슬링 어차피 다 각본이고 요즘 흔히 말하는 세계관, 멀티버스 아님? ㅋㅋㅋ
4878 2022-11-05 22:48:40 23
조카랑 숨바꼭질 했는데 1시간 동안 못 찾음 [새창]
2022/11/05 21:15:47
..봐도 못 본 척 해주는게 서로 이득...
4877 2022-11-05 19:59:52 3
[새창]
시랑 마찰이 있거나 말거나 불자가 자랑스레 현수막 걸어놓을 수준이라면 그 사찰에 계신 분들은 열반에 들지 못하시겠네요.
4876 2022-10-30 21:00:37 1
이태원 할로윈 관련해서 년도별 뉴스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22/10/30 15:30:20
2017 2018년 대비 2배에서 1.5배로 축소되었다고 단순 배수로만 얘기할게 아니라 실제 배치된 숫자로 봐야겠죠. 평소주말대비 1.5배, 2배라는 말인데 그럼 애초에 1배의 기준이 몇명인지 알아야겠죠.
100명기준 2배면 200명이지만 150명 기준 1.5배면 225명이니까요. (뭐 당연히 그럴일 없을거란건 잘 알지만요..)
그리고 기사들을 전부 읽어보면 인근 파출소 인력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에 10명이던 인력을 15명으로 늘린다던가 외부지원을 받아서 2배이상이 되는 경우로 나옵니다.
즉, 10명이서 하다가 15명 나오면 1.5배고 20명 나오면 2배가 되는거죠.. 절대적 숫자가 적은데 1.5배나 2배나...

가장 많은 인력이 언급되는게 할로윈데이 전일 당일 이틀간 3개중대 240명을 서울내 밀집지역 7곳에 나누어 주점 클럽등을 순찰했다고 나오니 적어도 이태원 한 곳에 100명 이상은 아니었겠고요.
그 외에도 200여명이 언급되는 기사가 몇 있네요.
보통 클럽 순찰등의 인력이고요.

그리고 코로나시기에는 말 그대로 코로나감염때문에 배치된게 주였지 안전사고 예방이 1차목적이 아니었을거라고 짐작됩니다.
게다가 거리두기 및 영업시간제한으로 인해 통제력이 굉장히 강했죠.
즉 직접적인 비교는 2019년 이전 사례들과 비교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2016년이후 기사에서도 할로윈데이에 몰려드는 사람들의 숫자는 할로윈당일에 9만명정도 추산된다고 나옵니다.

기존에도 할로윈데이에 수만명이 몰려든건 마찬가지였고, 어떻게든 꾸역꾸역 위험수위 바로 밑에서 저지되다가 올 해에 코로나에 묶여있던 억압에서 풀려나면서 그 허용범위를 초과해버린거겠죠...

코로나 이전 때처럼 기존 주말대비 2배인력 배치 정도로 이번 사태를 막았을거란 확신은 별로 안드네요..
다만, 이번에 배치된 200여명의 인력이 정말 통제업부는 내팽개치고 마약, 몰카단속등에만 집중했다면 진짜 책임이 너무 크죠..

차라리 코로나때처럼 강력하게 통제했다면 없었을 일이겠지요..

사고난 지점이 상대적으로 좁은 골목길이이었고 일순간 엄청난 인파가 그 곳으로 집중된걸 생각해보면..인력도 인력이지만 그냥 사고날만한 곳에서 사고날 환경이 만들어진 것 아닌가 싶네요.
4874 2022-10-29 18:58:43 0
여자들이 운동하면서 레깅스를 입는 이유 [새창]
2022/10/28 18:43:46
근데 애초에 레깅스가 저러라고 만든거 아닌가요ㅋㅋ 스포츠웨어로의 레깅스가 가지는 당연한 이유들인데ㅋㅋ 남자들도 당연히 저런 쫄쫄이 이너웨어가 훨 편함ㅋㅋ 상의도 마찬가지ㅋ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
특히나 2번의 이유가 가장 크기 때문에 여성들이 즐겨 입고 평상복, 외출복으로도 입는거겠죠.

오히려 빼짝 마른 분들이 입으면 뼈튀어나와서 역효과 남..ㅋㅋ
4873 2022-10-29 18:29:32 4
배달 헌터의 위엄 [새창]
2022/10/29 09:09:11
공권력이 있다곤 하지만 오히려 시민을 상대로 더 강하게 못나가는게 문제인 것 같은데....
일개 유튜버가 아니라 같은 시민이 신고하니까 대응 못하는 것 같지 않아요?
경찰이 저러면 내가 낸 세금으로 밥벌어먹고 사니 마니 개ㅈㄹ 할 것 같은데 ㅋㅋ
4872 2022-10-27 23:17:54 0
임요환이 생각하는 스타 밸런스.jpg [새창]
2022/10/25 00:49:42
저사기 프사기보다 테사기가 더 많은 이유요?
저는 개인적으로 종족보다는 저티어에 토스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네요.

저그한테 줘터지는건 종족상성이니까.. 라고 받아들이고 그럼 테란을 조지러 가야지, 하는데 테란전은 자기가 저그한테 줘터지는 것처럼 패질 못하는 것 같고 되려 맞기도 하니까 시붕 테란은 종족상성도 무시하는 사기종족이다. 싶죠.

정작 지금까지의 저프전 밸런스가 압도적인 똥망이었던건 생각 안하고 저그한테 뺨맞고 테란한테 화풀이 하는거예요.
근데 그런 프토유저의 절대숫자도 많으니 기조가 프토흐름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상성으로 두들겨맞는 저그도 같이 맞장구 쳐주니 테란유저빼고 다같이 위아 더 테사기인거죠.

맵이야기 하시는데, 어느 종족이던 맵빨받는 시즌은 그 종족이 득세했습니다.
테란 최전성기 시절도 마찬가지입니다. 테란맵이 많았던게 사실이니까요.

asl 6즈음이었던가요? 하도 그 전시즌들 이영호가 연속우승 해대니까 테란죽이자 하고 프토맵으로 도배했죠. 그때 어땠습니까? 탑티어 테란 두어명 살아남고 나머지 중간급 이하 테란들 싸그리 절멸했죠. 뭐 그 선수들이.테란 아니었으면 그 정도 수준도 못됐다. 라고 생각하면 애초에 의미없는 글입니다만.. 적어도 사기소리 등으려면 맵밸런스 정도는 깨줘야 사기라 할 만 한거 아닌가요.

이러면 자꾸 정점으로 갈수록 테란이.좋다는 둥 하는데.. 이미 정점에 갔다온 게임인데 대체 어디까지.더 정점에 가야 하는건지..ㅋㅋ

그 정점에 있던 선수들도 아무 말 안하는데...ㅋㅋ
4871 2022-10-27 22:09:26 2
임요환이 생각하는 스타 밸런스.jpg [새창]
2022/10/25 00:49:42
그 때 은근슬쩍 끼어서 공공연하게 테사기운운하면 김윤중, 김택용 알파고 사건 이후로 입 쓱 닫고 외적으로 사과 한 마디 안했죠. 테사기무새들 그렇게 양성해놓고는..ㅋㅋ 그 이후로 팬들도 스타bj들도 테사기 드립 왠만하면 안칩니다.
그제서야 테란혐오의 시대가 겨우 잦아들고 그 이후 저그 973의 부흥으로 프토들 뚜드려맞고 그제서야 프로토스bj들은 타종족에 비해 노력을 안한다는 자기반성 많이 나오고 그러다 변현제를 필두로 저그전 선게이트개념 발전하고 그 와중에 이영호가 랜덤으로 asl출전하면서 이기고 올라가고 하면서 테사기드립이 종식됐죠.. 테란이 사기가 아니라 그냥 이영호가 뭘 해도 잘하는구나.. 실제로도 이영호 김성현이후로 우승자는 계속 타종족이었고 테란이 유독 1진과 2진의 간극이 컸음. 최근 들어서야 이재호 폼 다시 올라와서 우승하고, 유영진 결승2회 진출에 가장 최근 asl 테테전결승으로 김지성 우승.

이번 김지성 유영진 테테전 결승일때 두 선수가 올라오는 과정에서 그 누구도 테사기라서 테테전결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었음.

그냥 두 선수가 다 잘했음. 실력적으로.

그런 흐름은 모르고 그냥 수치 나열하면서 이래서 사기네 저래서 사기네 ㅋㅋㅋ 가위바위보 싸움 밖에 더 되나 그게... 다 카운터 유닛이 있고 카운터 전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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