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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2 2024-02-26 00:17:09 1
(약후) 어둠의 아이유 내세워 아이유에 복수한 남자 [새창]
2024/02/25 10:10:43
(*30대후반정도나 되야 국딩시절에 비비의 활동을 볼 수 있다. 초딩으로 입학했다면 그녀들의 라이브는 못봤을 확률이 매우 높다.)
5461 2024-02-25 15:00:18 1
닭잡는데 소잡는 칼 쓸수없다 속담으로보는 203040 세대차이 [새창]
2024/02/24 23:09:00
9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당시 국초딩들 학원다니면 평소 과목 외에도 어린이한자검정같은거 자격증 딴다고 먾이 배웠던 것 같은데ㅋㅋ 그게 뭐 공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여ㅋㅋ 심지어 그 어릴 때 배운 기본 한자들이 지금까지 내가 아는 한자의 대부분을 차지함.
오히려 고딩되서 한문시간에 배운 것들은 기초없이 배우게되면 어려워서 흥미만 잃게되는 경우가 다반사인듯..
5460 2024-02-25 02:57:55 9
영화 유튜버들 큰일났음 [새창]
2024/02/24 09:15:59
진짜 목소리부터가 다르네ㅋㅋㅋ
왜 말왕이 한 말 중에 연예인과 유튜버는 급이 다르다고ㅋㅋ 유튜버는 그냥 일반인중에 조금 더 끼가 있는 정도에 좋은 세상 만나 유명인이 된거지만 연예인은 그냥 방송을 만드는 환경부터가 다르다고요ㅋㅋ
5459 2024-02-24 20:10:21 3
(스압) 왠 개XX가 업로더의 댓글창에 대고 짖어 대는 EU [새창]
2024/02/24 17:59:35
상업적 광고글이 금지되니 바이럴이 성행하는거고 그걸 걸러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봄.
오죽하면 싸게 사는게 목적인 뽐뿌같은 곳도 광고글은 금지일까.

사람마다 그 기준 천차만별일거고 작성자처럼 안되는건 안 되는 분도 있고 윗분처럼 내게 광고의 느낌이 안들면 딱히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죠.

그럼 결국 선택은 다 개인들이 하는거임.

차단이라는 훌륭한 기능이 있는걸요.

광고쟁이를 차단하던, 짖는게 보기 싫으면 작성자분을 차단하던, 아니면 둘 다 차단해도 되고요.

보기 싫으면 안 보이게 하면 된다구요~~ㅋㅋ
5458 2024-02-24 17:44:33 3
친정 무시하는데 이게 별일 아니라는 남편 [새창]
2024/02/23 23:55:44
이런 글을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다.

저럼 쉽생도 결혼을 하는데.......ㅠㅠ
5457 2024-02-24 01:28:28 0
카카오톡 오류 메세지(?) 질문합니다. [새창]
2024/02/19 13:12:26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정말로 순수하게, 기기 결함 혹은 해당 메세지가 집에서만 뜬다면 음영지역 여부도 알아보셔야지 싶네요.
교차검증이 필요합니다.
특정 지역에서만 그런지, 특정 기기에서만 그런지 말입니다.
딱히 답이 없어요.
5456 2024-02-22 20:27:23 0
의외로 틀ㄸrㄱ취급 당하는거 [새창]
2024/02/22 16:24:27
90-99를 싸잡아 90년대생으로 표현하기엔 문화적으로는 어마어마한 차이일텐데; 10년을 하나로 퉁치면 안됨; 최소 초중후로라도 나눠야 어느정도 설명이 됨.. 당장 저 글 쓴 12년생 꼬맹이도 나중에 19년생이랑 비교하면개정색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년생 아직 미취학아동이라고 ㅋㅋ
5455 2024-02-21 00:16:55 0
요즘 인스타에서 진행중인 논란 [새창]
2024/02/20 14:39:08
두라마 슈룹 때 사진 아닌가요?
그럼 유배가 아닌데.... 대신 장님이라고 사기치고 있는 사기꾼입니다ㅋㅋ
5453 2024-02-14 21:53:44 1
요즘 버거킹 가격 현황 jpg [새창]
2024/02/14 12:57:35
저는 오히려 반대로 주변에 딱히 맛있는 수제버거집을 못봐서 그런가... 비싼 돈주고 사먹었는데 별 거 없는 경우를 몇 번 겪으니 그 돈 주고 비싸게 사먹을바에 차라리 프랜차이즈 버거를 먹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ㅡㅡㅋㅋ 그래도 버거킹은 비싸서 선택지에서 제외되는 편이지만요 ㅋㅋ
5451 2024-02-14 21:28:13 2
손흥민과 이강인을 필두로 요르단전 전날 대표팀 싸움? [새창]
2024/02/14 13:41:59
어느 기사를 봐도 이강인 주먹질이 흥미니를 향했다는 내용은 없음.
그리고 흥미니 손가락부상은 싸움을 말리다가 생겼다고 하고 있음.

처음 발단은 두 선수였을지언정 본격적인 싸움이 된건 아마 그 모습을 본 고참선수들일테고, 말마따나 그게 진짜 주먹질인지 뿌리치려고 휘두른건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임.

흥미니는 그 싸움 말린거고.
그러니까 고참선수들이 강인이 명단제외하라는 요구를 했다는 찌라시도 있겠죠.

근데 어찌 됐던 혈기왕성한 20대 30대 초반 선수들이 서로 빡쳐서 싸울수야 있는데, 그걸 이렇게 삽시간에 퍼져나가도록 한 경우가 과연 얼마나 있었냐는거임.

지금 선수들 싸운거는 걍 가십거리일 뿐이고,
꼭 해야할 일은 내보낼 사람 내보내야 하는거에 집중해야함.
5450 2024-02-13 14:53:39 0
의외로 많다는 흙수저보다 최악의 수저 [새창]
2024/02/13 10:19:10
저 상황도 참 심정적으로 비참할텐데...
근데 최악이라 하기엔....
윗 댓글 중에도 있듯이 온가족이 나한테 매달려 있는 상황보다야 나머지 가족들 알아서 잘 살고 나만 내 몸뚱이 책임지면 되는 상황이 백배 천배 나은 삶 같은데.....부모님도 비싼 집 대출 잘 갚아가며 사신다는거보면 노후도 별 문제 없으실테고..

나만 잘 살면 되는데 최악이라..
누군가에겐 복이 겨운 소리일 것 같음...
5449 2024-02-13 04:24:33 37
고객을 고소한 스타벅스 직원 [새창]
2024/02/12 22:49:46
그 와중에 복직했더니 따돌리는 10새들은 진짜 너무 한거 아닌가, 아니 어차피 직장에서 만난 사이인데, 서로 일만 잘하면 그만이지 시벌 뭔 따돌리고 회유하고 에라이 ㅅㅂ ㅈ같은거 ㅡㅡ
5448 2024-02-13 04:15:10 2
(약혐)이후 명절에 한 번도 나에게 음식을 시키지 않았다. [새창]
2024/02/12 23:10:47
가짜로 만든 쥐모양 음식에도 밥맛이 떨어지는데 그런 경험을 왜 굳이 여기다...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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