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9-6 삶이 뭔지 깨달은 아이돌 [새창]

그러게요. 누구는 똑같이 공익이어도 연예인처럼 지내서 쌍욕먹던데...

5839 2025-04-02 16:44:37 0

쿠팡에서 재미있는 판매자 찾았음 ㅎㅎ [새창]

콜트가.빠지고 베레타가 들어가야 3대권총같은 느낌이긴한데 콜트도 워낙 유명하니ㅋㅋㅋ
초딩때 데글 비비탄 총 있었는데... 망가져서 버렸던가...

5838 2025-03-31 20:02:19 1

냉부해 김풍이 강한이유 [새창]

애벌레를 뛰어넘는 비주얼이 나올 줄 꿈에도 생각 못 함 ㅋㅋㅋㅋ

5837 2025-03-29 08:22:51 0

모의고사 후기 [새창]

모의고사로 4행시 해보겠습니다.

모처럼 공부에
의욕이 샘솟은
고3 수험생이
사실은 IQ200의 천재?! 같은 내용의 만화 추천 받습니다.

5836 2025-03-29 08:10:57 3

로또 1등 되서 당첨금 38억 [새창]

당첨으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당첨은
첨이죠?

5835 2025-03-29 08:09:25 0

6살 자식이 디지게 패고싶대요 [새창]

기지개로 3행시 해보겠습니다.

기다림이
지루해질 즈음
개나리 피는 계절이 돌아왔다.

5834 2025-03-29 07:49:26 25

한국 방산의 황금비율 [새창]

미사일로 3행시 해보겠습니다.

미리 말하는데,
사거리 안에 있으면
일단 다 뒤지는거여

5833 2025-03-29 07:45:34 6

야근하는 아내의 반전 [새창]

아내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아니아니, 그게 아니라
내 말 좀 들어봐, 그게 아니라니까?!

5832 2025-03-29 07:44:18 6

서양인에게 감자탕이 위험한 이유 ㄷㄷㄷ.jpg [새창]

감자탕으로 3행시 해보겠습니다.

"감이 좋은 꼬맹이는 싫어해."
자식마저 키메라로 연성 해버린 이 미친 연금술사의 두 눈은
탕연히 자신의 딸이었던 무언가에게로 향했다.

5831 2025-03-29 07:33:17 1

돈이 없어 급식비를 안낸 학생을 때린 선생.jpg [새창]

낭만으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낭만적이십니다, 어르신." 고장 난 차를 둘러 보던 사내가 말했다. 노인은 얼굴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답했다. "예, 좀 그런 편이지요." -드라마 도깨비 16화 중-

5830 2025-03-26 02:45:04 0

뉴진스 애들 거의 이제 5년은 수익횔동 없겟네 [새창]

피프티사태에서 반면교사 삼은건지...
죽어도 이 일은 우리가 성인으로써 주체적으로 결정했다는걸 피력하던데.... 걍 평범한 20대초반 여자애들 수준 아니었나? 뭐 국감에서 당당하게 의견피력했다고 엄청 우쭈쭈해주던데...누가 보면 뭐 20대 유시민처럼 항소이유서라도 쓴 줄 알겠음;

5829 2025-03-24 20:03:54 5

훈훈한 모녀간의 대화 [새창]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5828 2025-03-24 17:22:01 3

17년 동안 한국살다 간만에 미국 간 미국인 반응 [새창]

초창기 국뽕류 외국인유튜버 1세대였는데... 이젠 그냥 한국인이 되어버려 예전만 못하신...ㅋㅋ

5827 2025-03-24 01:42:32 1

요즘 몰아치고 있는 한식 지각 변동 [새창]

취향에 안맞으면 안 먹으면 됨.
왜냐면 치즈라면이 있다고 해서 기본 라면이 없어 지지않고 밤빵이 있다해서 기본 빵이 없어지는게 아님. 사실은 치즈라면이나 밤빵을 즐기는 사람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극소수임.

다만 탕수육처럼 근본을 뒤엎는 상황이 되면 그 땐 분노해야지요. (엄근진)

5826 2025-03-23 16:35:14 2

알고보면 무서운 남녀 힘 차이.jpg [새창]

예전에.한창 울엄마 가구옮기기에 빠져 있을 때.. 두어달 걸러 한번씩 고향갈 때마다 집안 가구배치가 바뀌어있음..ㅋㅋ
대체 엄마혼자 어떻게 옮긴거여..물론 요령이 있으셨지만..훨씬 힘이 센 저는 엄두가 안났음ㅋㅋ

힘은 곧 의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