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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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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10 2025-03-16 22:11:46 0
약후,소리주의) 브라 더 튕겨줘 [새창]
2025/03/15 18:39:55
저래뵈도 독서클럽입니다. 진짜임.
5809 2025-03-16 02:11:49 0
전세계에 퍼진 K-비속어 [새창]
2025/03/15 11:44:56
시발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시큼한
발냄새
5808 2025-03-16 02:11:07 0
스님도 차마 참을 수 없었던 욕나오는 상황.jpg [새창]
2025/03/15 12:16:01
스님으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스치듯 풍겨오는 김치국물 냄새에 나도 모르게
님이ㅅㅂ이란 말이 새어나와버렸다. 나무아미타불.
5805 2025-03-16 02:00:39 0
배달 영수증 논란.jpg [새창]
2025/03/15 11:08:14
배달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배칸마리
달마시안
5804 2025-03-16 01:58:10 0
일본의 한 선술집이 망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25/03/15 18:52:14
선술집으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선 채로 끝을 맞이한 흰수염을 보며
술렁이던 마린포드가 이내 빨간머리의 사내에게로
집중되었다.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5803 2025-03-16 01:52:29 2
콜라 많이 마시세요 [새창]
2025/03/15 19:50:18
콜라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콜라 먹고 커진 썰
라이브로 인증합니다.
5802 2025-03-16 01:51:44 0
같은 배경 70년의 세월 [새창]
2025/03/15 20:40:13
세월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세기도 힘든 시간을 함께 지냈왔건만 여전히
월요일 아침이면 사랑에 빠지는건 무얼까
5801 2025-03-16 01:46:25 0
여고생 비빔밥 파티 근황 [새창]
2025/03/15 18:43:40
여고생으로 3행시 해보겠습니다.

여고생은 배가 고프면
고릴라와 맞먹는 전투력을 발휘하는
생물이다.
5800 2025-03-16 01:42:51 0
옛날 조상님들 한복 빨래하는 방법.jpg [새창]
2025/03/15 18:41:51
빨래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빨간 볼이 매력적인
래옹
5799 2025-03-16 01:39:54 21
둘째가 무서운 말 해서 첫째가 울면서 뛰어옴 [새창]
2025/03/15 21:07:55
아빠딸로 3행시 해보겠습니다.

아빠는 순간 섭섭함에 눈물이 핑 돌았지만
빠르게 눈물을 닦아내고는 이내
딸을 안고 넌 엄마딸이라며 달래주었다. 여름이었다.
5798 2025-03-15 19:26:38 4
갸 오늘도 많이 모였네요. [새창]
2025/03/15 17:16:47
광화문으로 3행시 해보겠습니다.

광화문의 군중들은 그저
화가 나 있는 것이 아닌,
문제가 있다면 상식적으로 고치길 바라는 것이다.
5797 2025-03-15 19:11:27 0
기념일 [새창]
2025/03/14 22:16:13
천오백으로 3행시 해보겠습니다.

천 일이 넘는 시간 동안이나
오늘의 유머를 들락거리다니,
백수입니까?!(4천회를 넘기며)
5796 2025-03-15 19:04:23 1
추억의 오락실 게임 - 파이널 파이트 [새창]
2025/03/14 22:04:16
파이널로 3행시 해보겠습니다.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와
이스 시리즈 중에
널 가슴 뛰게 만든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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