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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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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8 2024-06-15 04:15:34 2
당근발 맞춤법 [새창]
2024/06/14 21:51:40
나는 뭐 댓글구매 같은건 줄...
5567 2024-06-13 13:47:15 0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겠는 한국 문화 [새창]
2024/06/13 05:28:34
진짜프랑스살면서 일하는 분이 말해주는거 아니면 모를까.. 세상인간들 사는거 다 비슷하다는게 맞는 말인듯..
저기라고 돈 많이 주면 감수하는 문화가 과연 없을까요 ... 그걸 또 바로 자국까내리기로 연결하는 알고리즘마저도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나라 국민들도 다 그럴텐데ㅋㅋ
5566 2024-06-12 19:01:40 0
하루 1~2시간 게임 남편, 만삭인 아내 살인 ? [새창]
2024/06/12 17:05:30
90년대 말부터 최소 2010년대까지, 현재 10대부터 40대까지 남성 중 최소 절반은 잠재적 살인마인걸로 ㅋㅋㅋㅋㅋㅋ
5565 2024-06-12 18:37:14 1
요즘 20~30대는 거의 안한다는 모임 [새창]
2024/06/08 10:18:07
2~30대에 동창회를 일반적으로 누가함...;
동창회라 해도 결국 서로 아는 친구들 부르는게 대부분일텐데;
진짜 이런 글 마저도 걍 뇌피셜이 진짜인 것 마냥 쓰는 것 같음;
거기에 대고 맞아맞아 하는 순간 그 세대는 그러는게 기정사실이 됨.
5564 2024-06-12 18:27:33 0
축구)없는게 없는 무한도전 [새창]
2024/06/12 11:34:34
와..이게 돼?
5563 2024-06-10 23:10:07 8
故 채상병사건 근황 [새창]
2024/06/10 21:09:58
그게 맞는 말이라쳐도 애초에 국가가 원한게 아니잖아 니가 원한거지 시바 진짜 ㅈ같은 새키 ㅡㅡ
5562 2024-06-10 02:23:30 0
일본생활채널 주딱의 일갈 [새창]
2024/06/09 15:47:30
다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고국땅을 밟지 않을 것처럼 그렇게 혐오하며 떠나도 현지에서 잘못되면 가장 먼저 찾는게 결국 나고 자란 땅임...
더 좋은 기회와 삶을 위해 떠나는거야 당연한 이치인데, 꼭 처음엔 뒤도 안 돌아볼 것 처럼 욕하며 떠남..
5561 2024-06-09 16:29:55 0
초점브라캐팅으로 찍어본건데 [새창]
2024/06/02 20:05:33
제목이 분명 초점을 브라에 잡은거였는데...
5560 2024-06-08 23:39:55 0
남자라면 꼭 주짓수를 배워야 하는 이유 [새창]
2024/06/07 14:57:43
워낙 소심한 찐따가 처음 보는 연상의 여자한테 밥대신 낮술을 사달라고 한다????

그리고 알몸주짓수?!

뭐 어디 큰 쥬지스님이라도 되는가봄?
5559 2024-06-08 20:24:22 0
바디페인팅으로 만화 주인공이 되는 여인 [새창]
2024/06/01 11:18:57
크게 그려서요..?
5558 2024-06-08 02:00:41 0
유명한 국내 판타지 소설 도입부 .jpg [새창]
2024/06/05 00:55:42
아침에 학교 도서관에서 2권, 수업시간에 몰래 읽고 점심시간에 반납하고 다시 2권 빌려서 또 수업시간에 몰래 읽고 하교길에 마저 다 읽으면서 시립도서관 분관에 들러 3권을 빌리고 또 읽으면서 집 근처 시립도서관 본관에 들러 2권을 빌림. 그리고 집에 와서 잠들기 전까지 줄창 읽음.
다음 날 학교 가면서 또 읽고 아침에 학교 도서관에 들러 전날 빌린 2권을 반납하고 또 2권 빌리고 그렇게 또 되풀이. 너무 빨리 읽어서 그런가 사실 읽은건 엄청 많은데 기억은 잘 나지 않는 편ㅋㅋ

2001~2년, 최소 범작이상, 수작인 판타지 소설들이 저렇게 하루 7권씩 읽어대도 넘쳐 흐르던 시절.

마지막으로 읽은 판타지소설이 뭐였나 떠올려보니
십수년전 훈련소 내무실에 있던 이우혁작가의 치우천황기 한 권 이었던게 떠오름.
그마저도 결국 다 못읽고 훈련소를 떠났던 기억이 남.

정말 성인이 된 후 론 1년에 소설책 몇 장도 안 읽은 것 같다. 어느 날 들린 책방엔 게임판타지라는 장르만 가득차있어서 당시 대세였던건 알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아 이윽고 등을 돌렸던 기억도 남.

인생을 통틀어 한 달에 1권만 읽어도 성공이라 한다면, 아마 난 이미 그 중학생 시절에 평생 읽을 책을 다 읽은 걸지도..ㅋㅋㅋ
5557 2024-06-04 17:23:07 0
홍콩반점 백스터콜 발령 [새창]
2024/06/03 18:11:14
이거 홍콩반점 편이 스타로 치면 스타유닛탐구 벌처편이라고 보면 됨ㅋㅋㅋㅋ
내꺼내먹 1화 부터 홍콩반점 봐달라고 난리였음 ㅋㅋㅋㅋ
5556 2024-06-02 17:04:04 1
카톡 읽씹 해결했다 [새창]
2024/05/31 22:24:21
11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는건 일반적인 사회활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좀 이상하다 느껴지는데요?
그 들의 지위는 일반적이지 않을 수 있으나 그 들이 지내고 있는 환경은 일반적인 사회환경 속입니다.
그렇다고 사기업은 아니고 보통 공공기관이나 복지시설이니 그걸로 일반적이지 않다. 라고 한다면 .. 뭐 그럴 수 도 있지요.

제가 말하는 정형화된 형식이나 절차라는게 뭐 보고서 작성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나 아파서 쉼. 으로 끝날 수 도 있지만, 보통은 그렇게만은 하지 않는다 이거죠.
어디가 아프다던가, 급하게.빠지게.되서 미안하다, 수고하셔라 한다던지 덧붙이게 된다는 거죠.
즉 간단한 상황설명이나 겉치레같은 말이라도 하게 마련이다

게다가 사회복무요원이면 대체복무를 하게된 이유가 있을텐데 그 때문에 병가를 쓰게 될 수 도 있는 부분이라 상급자가 알고 있는 편이 낫습니다.
아니면 이미 알고 있어서 저렇게 딱히 설명 안 할 수 도 있는거겠죠.

저도 공익으로 대체복무를 해서 더 그렇게 생각드네요.

만약 병가 인정안해주려고 안읽씹하는 상사가 있는거라면, 저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참 고달픈 상황일 것 같네요.
5555 2024-06-01 21:23:55 0
축구감독들이 힘순찐임을 보여주는 장면들 [새창]
2024/06/01 01:15:26
평소에 엄청 거슬리는 부분이긴한데.. 왜 대체 힘숨찐을 힘순찐이라고 하는거예요? 어느샌가부턴 오히려 숨보다 순이라고 하는게 더 많이 보여서..
내가 모르는게 더 있나 싶어서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옴.. 그냥 잘못알고 있거나 단순오타인게 확실한데...
심지어 쓰는 본인들이 힘을 숨긴 찐따 라고 확실히 설명을 하는데도 힘순찐이라 함...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야..ㅋㅋㅋ
5554 2024-06-01 20:09:29 6
카톡 읽씹 해결했다 [새창]
2024/05/31 22:24:21
거부하려고 어디가 아픈지 알아야겠다가 아니라,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이고 나의 상사에게 보고하는 거고 출근시간은 기관마다 다를 수 있긴한데 9시출근이라 치면 10분전에 가타부타 뭐 내용도 없이 병가 쓰겠습니다. 하고 택배글로 낚시할 정도의 여유가 있는 거 보면 급한 상황은 아니지 싶은데..

다시 말하지만 병가를 쓰는건 권리인거 잘 알고 있고 그냥 같이 사회젇 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상급자에게 보고하는건 그래도 정형화된 형식이나 절차라는게 있다는 얘길 하고 싶었네요.

오히려 어느 정도 친한사이면 더 저럴 수 있을 것 같기도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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