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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2017-07-30 01:25:14 0
리버풀 선수단 최근 근황 .jpg [새창]
2017/07/29 18:10:59
아이고 애들 안장 좀 올려줘라!! 자전거게시판사람들이 보면 복장터진다아!!! ㅋㅋㅋ
2586 2017-07-29 19:21:26 6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 근황 [새창]
2017/07/29 16:07:12
초딩때 꼭 반에 한명이상은 오이를 못먹는 친구가 있었다. 그리고 그거 보다 적은 숫자로 당근을 못먹는 애들도 있었다. 난 불고기나 카레에 들어간 익힌 당근의 식감이 싫었다. 생당근은 거의 킬러수준으로 먹어댔다. 난 오이보다 당근을 더 좋아하는, 주위에 거의 유일했던 초딩이었다.

초딩생활6년동안 급식에 나온 가지먹고 토하는 애들 1명쯤은 본 적 있었을거다. 가지는 정말 어린이가 먹기엔 너무나도 버거운 식감이었고 어른이 되서도 영 별로인 재료였다. 다들 반찬을 남기면 안된다는 규칙때문에 코를 막고 억지로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스물 다섯즈음 되었던가 어느날 반찬으로 나온 가지무침을 먹고는 아, 가지는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정말 천국과 지옥이 갈리는구나싶었다. 핵꿀맛이었다.

비슷한 경험으로는 난 초딩때 콩국수를 한번 드럽게 맛대가리없이 먹어본 이후로 입을 대지 않았다. 콩국수를 싫어한다기보단 그냥 그 기억때문에 선호하지 않게 된것인데, 나중에 나이먹고는 잘만 먹는다. 뭐 여전히 선호음식은 아니지만ㅋ 일단 있으면 게 눈 감추듯 사라진다.
2585 2017-07-28 00:38:34 3
올해로 한림예고 1학년 동급생이 된 전소미와 이수민gif [새창]
2017/07/26 23:42:43
↑ 고1의 웃음. 오유유저에게 매우 현실적이라 할 수 있다.
2584 2017-07-28 00:32:12 0
다이소 크레신 이어폰 [새창]
2017/07/27 16:09:18
그 글 덕분에 시건도 돈도 아꼈네요ㅎㅎ
2583 2017-07-27 20:42:54 0
다이소 크레신 이어폰 [새창]
2017/07/27 16:09:18
결국 제 눈에 안경이지만요ㅎㅎ
2582 2017-07-27 20:41:44 0
다이소 크레신 이어폰 [새창]
2017/07/27 16:09:18
그렇군요! 그럼 타격감이라는 표현보다는 저음부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하면 될 것 같군요! 뭐 사실 저가이어폰들이 저음뻥튀기로 살아남은 경향이크니..

그리고 전 쿼드비트를 무시한적이 없고 저또한 쿼드비트 썼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경험한 바를 비교한 것이고요.
쿼드비트를 5천원짜리와 비교했다고 무시당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본문에 썼다시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이라고 까지 말했는데 무시라니 당치않습니다. 저도 서두에 썼듯이 다시 쿼빝을 구매할 의사도 있었고요.

다만, 제 생각엔 성능과 시세는 무관하지않다. 쿼빝은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지 가격을 씹어먹는 괴물은 아니다. 2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에 훌륭한 성능을 가졌지만 결국 그 훌륭함이라는 기준또한 저가형이라는 기준안에서의 상대우위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 또한 그저 제 경험입니디.
2581 2017-07-25 22:48:10 12
이번 나이차논란 때문에 상처 받네요.. [새창]
2017/07/25 17:02:05
아니죠. 되려 정확히 목표가 분명한 지뢰였던거죠.
이 글은 지뢰다. 이 글을 읽으면 지뢰가 터져서 상처를 입을거다.

하고 말이죠.
2580 2017-07-25 22:43:52 28
이번 나이차논란 때문에 상처 받네요.. [새창]
2017/07/25 17:02:05
나이많은 남자가 고백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떠들었는데 당연히 그 고백을 받아들여서 커플이되고 부부가 된 분들이 그걸 보고 기분이 좋겠어요??
하면 안되는 일을 해버린 사람이 되버렸고, 그 하면 안되는 행동을 받아준 사람이 되버린건데요?
2579 2017-07-25 22:21:51 1
사촌여동생이 여자경찰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9:11:40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배치되면 누가 뭐라 할까요. 솔직히 전 공무원들 인사철마다 전혀 상관없는 부서로 빙빙 돌리는 것도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농지쪽 일을 시키다가 뜬금없이 복지쪽으로 돌리고...그러다가 갑자기 선관위같은 외부공기관으로 돌리고...다시 몇년뒤에 또 돌리고...뭐 나중을 생각하면 여러부문을 두루 알 수 있는 시스템이긴 하지만 너무 뜬금없이 막 돌리더라고요..
2578 2017-07-25 22:17:48 18
사촌여동생이 여자경찰 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9:11:40
실제로 일선에서 근무하는 여성경찰들이 얼마나 있나요? 그 비율은 어느정도일까요? 과연 효율적일까요?
물론 효율만을 따지는건 자칫문제가 될 여지가 있지만, 그래도 경찰이란 직업에 대한 운영이 국민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응당 효율을 따져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효율문제를 따진다고해서 그 것을 군대로 대입시켜서 그럼 군대도 남자만 가라는 소리가 나올 수 도 있겠지만, 의무와 직업은 명백히 다르니까요.

경찰조직내에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은 분명 많을겁니다. 근데 그럴거면 저딴 주먹구구식의 체력검사따윌 아예 하질 말았으면 하네요.
일선에서 직접 몸으로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을 합격시켜야지 여자라고 저딴 무릎꿇고 팔굽혀펴기따위하는걸로 기준낮추는게 웃기네요...
2577 2017-07-24 18:44:51 0
월드 챔피언이 생활자전거를 탄다면~? [새창]
2017/07/21 11:40:37
그 기어비라는게 자전거성능에 포함되는건데요;
2576 2017-07-24 18:29:43 10
[새창]
아무리 통념이라는게 있다지만 나이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글쓴분처럼 나이는 나이일뿐이고 사람 자체가 좋으면 별의미 없어지는건데....
그리고 올라오는 글들은 죄다 연상남자와 연하여자 얘기만 한가득이고...반대로 어린사람이 나 좋다고 고백하고 거절해도 쫒아다니면 그땐 "이야~어린애가 쫒아다녀서 좋겠다??" 이런 얘기 할 사람들이 수두룩할걸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싫다면 당연히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도 똑같은 감정을 느껴야 할텐데 말입니다.

요새 멘붕게 글들 보면서 나이차이가 좀 나는 커플들이 무슨 생각이 드실지 참 .... 글의 본질이 어긋나도 한참어긋나서 헛소리들만 하고 있고..

사랑하고 있는 분들은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셔서 뭐라 떠들든 신경안써요...

글쓴이처럼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것을...
2575 2017-07-24 16:17:48 1
문대통령 기업인과 대화에 오뚜기 참석하네요 [새창]
2017/07/23 17:06:05
괜히 3d직종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죠; 개선될점은 당연히 되야하지만... 분명히 버거운 일이지만 반드시 인간이 해야만 하는 분야가 있으니까요.

다만 그에 걸맞는 대가가 주어지고 있느냐의 문제죠..
2574 2017-07-22 18:47:22 0
수영장 후기 착샷 (헤어스타일변화) [새창]
2017/07/22 05:46:23
이분 다른 게시물고 그렇고 전신샷 찍으실때 포즈 한 번 확고하시네ㅋㅋㅋㅋㅋ 진짜 개성있으시넼ㅋㅋㅋㅋ
2573 2017-07-22 06:42:08 0
뒤늦게 인스타 시작하신 분 [새창]
2017/07/21 16:28:30
치아교정 끝났나보군요! 여왕의 교실에 출연했던 아역들도 이제 다들 커가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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