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으로 밑장빼는 맥주 [새창]

아시아권은 대부분 500ml가 기준이라....oem이면 당연히 저라도 500ml로 만들것같은데....
oem하는 이유가 뭐겠어요..현지화를 위한건데...

2556 2017-07-03 14:31:36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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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게 원래는 바스트샷인가 그럴걸요...
저사진은 그냥 메이킹필름같은거고...
키맞추는건 화면안에서 서로 균형을 맞추기위함이지 그렇게 공격적인 언사를 할 필요는 없답니다.

2555 2017-07-02 14:49:47 0

연예인 더빙은 진심으로 화가 납니다. [새창]

어차피 비판받을거라면 적어도 누가보더라도 '아, 쟤들은 더빙의 질보단 그냥 참여하는 배우 혹은 연예인의 이름값으로 끌어들이려는거구나.' 라고 납득이라도 되게끔 하라는거죠.
나쁘게 말하면, 그냥 어중이떠중이 애니메이션이었으면 다들 신경도 안썼을겁니다.

그리고 저는 해당 연예인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적 없습니다.
제가 말한 티켓파워, 네임밸류가 약하다. 라는 글만 보시고 그 것이 해당 연예인을 공격했다고 판단하신다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언급된 배우들에게 악감정도 없을뿐더러 모두 연기력에 대해 논란없이 준수한 연기자들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이번 역경을 딛고 좋은 퀄리티의 더빙을 보여준다면 전 되려 대단하다고 칭찬하고 다닐겁니다.

2554 2017-07-02 08:33:52 1

권미진씨 근황 [새창]

그와중에 이종훈씨고 벌크업 으마으마하게 하셨네요...ㄷㄷ 전에는 몸좋긴했어도 민첩해보이는 느낌이 컸는데 위에 단체사진에서는 보이던거와 달리 팔뚝이 어우야...

2553 2017-07-02 07:41:07 1

연예인 더빙은 진심으로 화가 납니다. [새창]

일단 결과물 보고 그때 욕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아니, 그게 제 순서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괜찮게 해냈다쳐도 우리는 그럭저럭 잘한걸 보고싶어서 비용을 투자하는게 아니라는걸 생각하면 굳이 '흥행'에 별 영향 없을 배우들을 썼는지에 대해선 여전히 비판받을 부분이겠죠.

지창욱, 김소현이 솔직히 티켓파워나 네임밸류를 내세울 정도의 커리어를 가진 배우들은 아니니까요. 이미 그들없이도 수백만의 관람객을 끌어들인 흥행작인데, 과연 그런 작품에 배우를 얹는다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유입될 관객이 얼마나 될지에 대해선 굉장히 회의적이네요.

그나마도 '어느정도의 더빙수준이 된다는 가정 하' 에 말입니다.

2552 2017-07-02 06:24:22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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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가 사진이랑 실물이랑 실제 비쳐보이는게 다를테지만, 결혼식장에서라면 분명 눈에 띄는 패션이긴 할 것 같네요.
사진보단 실물이 덜 비쳐보였을거라 생각하고 그러니까 입고 가셨을테지만, 혹여라도 사진보다 더 비쳐보였으면... 격식과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싶네요..차라리 드레스를 입는게 서양식에 더 맞는 격식일지도...ㅎㅎ

2551 2017-07-01 01:18:32 0

리얼 반응으로 증명한 갓-영화 구분법 [새창]

마지막 보스와의 건카타는 진짜 멋졌음. 근데 솔직히 비쥬얼적으로 너무 차이가 나서 ㅋㅋ

2550 2017-06-30 15:55:35 1

리얼 반응으로 증명한 갓-영화 구분법 [새창]

일단 흥행성적은 참패인걸로.....

2549 2017-06-29 21:35:07 0

[새창]

보통은 황제가 더 높죠. 제후들의 왕이니...
왕중왕이라할까요.

2548 2017-06-29 21:29:33 9

(혐사진주의)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그걸 총으로 쏴죽이면 동물학대라고? [새창]

당장 중형견 수준만되도 성인여성분들은 대처가 불가능할거라 생각하는데...건장한 성인남성도 절대 상처없이는 통제불가일거고...소형견이라해도 방심하다 뒤꿈치라도 물어서 건이라도 아작난다면..생각도 하기싫네요;
하물며 대형견은 진짜 지랄병나면 그건 그냥 짐승인데 답도 안나옴;
그나마 개보다는 치악력이 낮다는 고양이였고 대신 발톱이 날카로워서 저런 자상들이 많았는데 그것도 그거대로 무서운거지만 만약에 개가 물었다고 생각하면...베이거나 할퀴는게 아니라 그냥 구멍나는거임....

2547 2017-06-29 15:37: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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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심심해서 더 좋던데...자극적인 것들만 쏟아지는 세상에서 오랜간만에 좀 심심하고 잔잔한데 속은 끓고있는 것이 보이는 영화여서 좋았음.

표값이 아깝지 않았다. 정도의 평은 충분할 것 같음.

2546 2017-06-29 15:24:09 2

서태지 페이스북 신세경 jpg [새창]

와...코에서 입술모양까지는 뭐 거의 복사수준이네요ㄷㄷㄷ 역시 될성부른 여배우였군구나 ㄷㄷㄷ

2545 2017-06-28 19:06:18 70

의외로 일본에서 인기많은 한국음식 [새창]

키도리탕~ 크흐!

2544 2017-06-27 03:39: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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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밷걸굳걸은 진짜 센세이션이었음.
아이돌 데뷔곡 1위까지 걸린 기간부문에서 독보적 1위기도 했었고...(제기억엔 위너가 깬걸로 알고 있긴한데..위너는 데뷔전에 이미 tv프로그램으로 다 홍보해놔서 개인적으론 인정못하는...)

미스에이의 그 이후 음원 성적을 보면.. 솔직히 원히트 원더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ㄷㄷ

2543 2017-06-27 03:17:20 2

비긴 어게인 보니깐 확실히 공중파는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새창]

이하나의 페퍼민트였나요? 그것만 있으면 kbs금요일 음악프로그램의 계보인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