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형마트의 꼼수.jpg [새창]

댓글을 폰으로 길게 쓰다가 너무 오타도 많고해서 이따 새벽에 퇴근하고 궁금증에 대한 글을 파볼까 싶네요..

1820 2016-01-22 18:45:37 1

너는 노래도 안할거면서 [새창]

님들...드립치실때 짤을 글위 말고 글아래로 체크하세요...

이름부터 읽고 밑에 글 읽으니 효과가 줄어들어요ㅠㅠ

1819 2016-01-20 10:11:09 3

드디어...ㅠㅠ 드디어 스텔라가 [새창]

이제서야 자신들이 원래하고싶어하던 장르를 하게 되는가보네요.
다만 예전의 그 섹시컨셉들이 흑역사가 될지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의 문제겠지요.
본인들이 섹시컨셉을 살아남기위해 어쩔수없었다고만 여기지않았으면 합니다. 예전에 그런 뉘앙스의 인터뷰를 본 듯 해서요.
한번 박혀버힌 첫인상을 어떤식으로 바꾸어나갈지 궁금하네요.

1818 2016-01-18 04:33:46 2

응8 살짝 이해 안되는게 [새창]

어릴때는 몰랐고, 어른이 되어서는 알았다고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요?
학생때 동성동본이란 말 알기야 하지만 그 땐 감정에 더 충실할 때이니까요.
그리고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94년엔 선우는 25살 보라는 27살이잖아요. 그 시대엔 결혼적령기인 나이니 현실적인 부분을 굳이 꺼내지 않아도 서로 알고 있었겠죠? 그 똑똑한 커플이 몰랐다고 하는 게 더 말이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사담이지만 제 이모, 이모부가 동성동본이신데 89년인지 90년에 결혼하셨지요ㅎㅎ 나중에 머리좀 커서 그 대단함을 깨달았어요 ㅋ

1817 2016-01-17 15:11:38 9/6

[새창]

근데 솔직히 분석글은 지금처럼 완결난뒤라면 정환이로 써도 오호라...하며 설득될것같음.

방영당시에 저렇게 분석하신분들은 정말드라마를 꼼꼼히 보신 분들인듯.
난 그냥 감정적으로만 봤는데.

근데 그렇다고 배우들 감정따라 보는게 나쁘거나 어리석은건 아니잖아요?
그러니 뭐 마치 결국은 우리가 선택받았다! 우리가 선이요 진리다!ㅜ라는 식의 글을 보는일은 없었으면 함...
물론 어남류가 아니란 이유로 평가절하당하는 일도 없어야겠죠.

난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보면서 질질 짜고..ㅋㅋ 용두사미의 느낌이 조금 나긴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도 눈물나게 잘봤어요. 좋았습니다.
남편이 택이가 된 것도 이젠 별 생각이 없네요. 아. 이야기는 그렇게 흘러가고 이렇게 되었구나. 싶네요.

1816 2016-01-16 00:24:56 0

어남류도 어남택(혹남택)도 아니었는데 [새창]

오늘만 해도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한 사람들이 어남류던 어남택이던 김주혁이란 배우를 좋게 보는 저에겐 어차피 좋게 보이지 않는 글인지라;

1815 2016-01-15 22:11:17 58

어남류도 어남택(혹남택)도 아니었는데 [새창]

전 대놓고 박보검이랑 김주혁이랑 외모비교하면서 까내리는게 더 보기 싫더라고요.
김주혁 충분히 멋있는 배우인데...당연히 박보검이 어리니까 그만큼 뽀송뽀송?한건 어쩔 수 없는거지만..
역변이라고 대놓고 외모디스하는거 보면 몇몇분들은 그냥 박보검이 잘생겨서 어남택인건가 싶더라고요.

1814 2016-01-14 02:21:03 1

[새창]

왜 당연한거죠? 개편전은 의미없다 이건가요? 와..리버풀팬은 감히 나서지도 못하겠네요ㅋㅋ 리그우승 0회 쩌리풀일테닠ㅋㅋ

1813 2016-01-13 20:44:45 0

장미인간 [새창]

왜 솟아난 가시는 금속성의 회색이었나요?
전 아무래도 장미인간이다보니 솟아난 가시도 으레 식물의 가시처럼 생겨야하는것 아닌가하는생각에 의문이 생기네요.
의도하신 부분이신지요?

1812 2016-01-13 15:02:30 4

[새창]

여러분들은 제 글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해하게 글을 써주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펩킹왕짱 해놓곤 뭘 더이해해달라는거얔ㅋㅋㅋㅋㅋ

1811 2016-01-13 05:21:20 5

을룡타때 안느 ㅋㅋㅋ.jpg [새창]

안리바바와 1인의 샴푸도적ㅋㅋ

1810 2016-01-13 05:19:12 4

[새창]

축알못 운운할 때부터 참 눈쌀 찌푸려지더니...
작성자가 남들한테 축알못 운운하라고 펩이 감독하고 있는거 아닐텐데요.

왜 시험대란 말을 쓰냐고요?

님말대로 현역 최고의 감독이잖아요. 최고는 언제나 그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시험당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그걸 극복하는게 최고인거고요.

펩이 epl로 오는게 왜 진정한 시험대냐고요? 저도 진정한 이란 말은 안어울린다고 봅니다. 다만 시험대인건 맞습니다.
왜냐?

제 기억으론 현재 안첼로티빼고는 흔히 우리가 부르는 4대빅리그에서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감독이 거의 없으니까요. (베법사ㅈㅅ)
최고의 클럽을 항상 최고에 머물러있게 하는 능력! 그래요! 그거 대단한거예요!

그래서 이번 epl행에 대한 말이 흥미진진한 시험대가 되는겁니다!
왜냐? 기존 펩이 맡았던 바르셀로나(라리가2강) 뮌헨(분데스독보적1강) 이라는 클럽과는 반대로 현재 epl은 독보적인 클럽이 없으니까요!

우승경쟁에 최소 4개의 클럽이 거론되거든요! (기존 인식부터가 epl은 빅4라는 개념이 붙어있으니까요. 지금은 삐꾸된 맨유나 첼시지만 그 이전시즌들은 분명 그들은 언제나 우승하면 떠오르는 클럽들이었습니다. 맨시티 아스날은 말할것도 없죠.)

최고를 최고답게 만들던 펩이 이젠 거칠게 치고받으며 엎치락뒤치락하는, 다른 리그와는 비교가 안되는. 세계에서 제일 상업적으로 큰 리그에 도전하는겁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이야기가 있죠. '빠가 까를 만든다.'

물론 이 말은 반대로 해도 맞는 말입니다. 본인이 '빠'라는 걸 인정한다면요. 남들에게 축알못을 외치기 전에 대화하는 예절부터 알아오셔요.

1809 2016-01-13 03:53:49 0

2016년. 키보드 고르는데 애먹는 사람은, 이 글 한번 읽어보구 가유 [새창]

전 제 손이 싸구려인지는 모르겠지만, 플런저키보드를 쓰는데 기계식키보드를 써봐도 딱히 와! 좋다!라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요ㅎ
반면 멤브레인에서 플런저로 넘어왔을때는 신세계라고 느꼈는데 말예요ㅎㅎ

뭐 전문적으로 막 다중입력이 무한이어야 되니 뭐 그런 기능이 전혀 필요없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기계식키보드는 저에겐 아직까진 사치품으로 느껴지네요ㅎㅎ

결국 각자 제 손에 맞는 키보드가 있는 것 같아요ㅋㅋ

1808 2016-01-13 03:46:10 0

로드 추천좀 해주세요..(양식/본삭금) [새창]

신품으로 3~40만원대면 지금 골라놓으신 모델들 외에는 없다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구성자체도 다 거기서 거기서 다들 말씀하시는게 그 가격대엔 가장 맘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라! 라고 하실듯 ㅎㅎ
하드웨어적으로 더 좋고 나쁘고한건 없다고 생각하심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무게는 디자인에 따라 좀 차이가 날듯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