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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2016-01-13 03:42:55 0
순간 최대 케이던스..얼마나 가능할까요? [새창]
2016/01/12 21:27:11
그냥 궁금한건데 대답없이 질문의 의도자체를 그냥 잘라먹는 -ㅅ-;;
1806 2016-01-13 03:41:05 0
어릴때 자전거 몇일만에 배우셨나요? [새창]
2016/01/12 23:09:18
저도 이 글 읽고 곰곰이 생각해봤는데...일단 기억에 없네요; 내가 어떻게 자전거를 타게 된건지;
자전거를 탄 가장 최초의 기억은 9~10살 정도로 기억되는데 어떻게 배웠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ㅅ-;;
1805 2016-01-13 03:29:21 2
[응팔] 영화 친구 보셨나요? [새창]
2016/01/11 22:31:39
전 어남류지만, 작성자님 글 읽으면서, 특히 히로부분을 읽으면서 머리를 탁! 쳤습니다. 그래! 내가 본 H2의 그 전개가 될 수도 있는거구나! 하고 말이죠. 그래서 류9택1의 가능성이라 생각하다가 이젠 완전 5:5로 돌아섰어요. 아, 이건 둘 중 누구를 대입시켜도 남편이 될 수 있구나. 하고요.

아마도 신이나셔서(?) 그러신거라 생각듭니다. 이번주를 같이 지켜보도록 하죠! ㅎㅎ
1804 2016-01-12 19:06:33 2
역사 찾기로 분석한 <응답하라 1988> 덕선의 남편은? [새창]
2016/01/12 15:59:21
어차피 pd는 마지막화를 직접 보기전까지는 양쪽모두가 양립할만한 떡밥만 늘어놓을걸요?

지금 상태로는 택이던 정환이던 모두가 가능성이 있으니 어느 한 쪽을 아니라고 말할수가 없어요ㅋㅋ
1803 2016-01-12 05:14:59 40
[응팔] 영화 친구 보셨나요? [새창]
2016/01/11 22:31:39
드라마보면서 그냥 마지막까지 각자가 생각한걸 가지고 막방을 즐기면 될텐데, 대체 뭔 자존심싸움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본문도 그 내용은 정말 좋은데요. 근데 글에서 느껴지는 말은 결국 "야. 내 말이 맞아. 정신 좀 차려라." 아닌가요?
그거에 또 욱해서 댓글로 기다 아니다 언쟁하고; 참..;;;
드라마에 감정이입한거 현실로 끌어오지마세요;
1802 2016-01-10 06:00:48 0
[새창]
진짜..대단하시네요...게다가 정신적으로도 벗어나기가 많이 힘드셨을텐데...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 글에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는 것 같아요.
1801 2016-01-10 05:04:12 0
여러분 응답하라 시리즈 최고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에요??ㅋㅋ [새창]
2016/01/10 01:11:41
쓰성!!!! 아니면 일화엄마요 ㅎㅎ
1800 2016-01-10 04:53:44 0
이번 응팔 이상한게 하나 있는데 [새창]
2016/01/10 03:25:33
애매하긴 하죠. 응사세대와 응팔세대가 나이상으로는 너댓살차이인데 성인역에서 배우가 바뀌어 버리니ㅎㅎ
그런데 생각해보면 응사에서 그대로 배우들을 이어나간것도 좀 괴리감이 있었죠ㅎ 고아라가 현시대에 39~40세로 나오는데 참 안어울리긴했죠ㅎ
1799 2016-01-10 04:47:31 0
국내 의학드라마 중 이런 드라마 못 보셨나요? [새창]
2016/01/10 04:19:11
최근드라마면 용팔이밖에 없네요ㅎㅎ
1798 2016-01-09 05:03:02 0
리액토 400에 브레이크달라는 소리 들었어용 [새창]
2016/01/04 15:17:44
비웃을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글만 읽어보면 꼰대짓을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모르는 유형의 자전거릉 보고 브래이크가 없다고 생각해서 건넨 말일텐데요.
1797 2016-01-09 03:22:08 0
[새창]
담배피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정환이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마침 택이는 담배피는 걸 걸렸습니다.
1796 2016-01-09 03:18:12 0
응팔 급전개 재미없네요 [새창]
2016/01/08 22:29:00
89년에서 94년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죄다 그리려면 20화로는 택도 없고 에피소드또한 의미없는 재생산이 될게 뻔해서 차라리 빨리 넘겨버리는게 마지막을 위한 방법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1795 2016-01-09 03:16:36 1
[새창]
저만 이상한가요? 라는 제목만으로도 벌써 어느정도 사람취향을 갈라버리는게 되버려서요.
되도록 지양해야할 문장인듯하고.. 아무래도 2시간분량에 당장 다음주가 마지막이니 많은 부분들을 뛰어넘은게 보이긴 했네요.
1794 2016-01-09 03:09:57 31
정봉이와 만옥이 [새창]
2016/01/09 02:21:34

와 ㅋㅋㅋ 저도 이 글 보고서야 왜 pc통신화면이 나오고 한석규가 나오고 왜 정봉이가 마침 광고속 한석규와 똑같은 셔츠에 똑같은 안경인지 깨달았네요 ㅋㅋㅋ 대단하시네요 이걸 눈치 채신것도 ㅋㅋㅋ
1793 2016-01-08 02:29:01 0
에일리 현실적인 몸매 비율.jpg [새창]
2016/01/07 22:14:59
에일리 보여줄게 활동끝나고 그 다음부터가 몸을 좀 불린(?)듯해 보였는데, 이게 사람이 평소에 잘해야 한다는걸 느낀게,
그냥저냥한 가수였으면 쟤 살쪘네 이랬겠는데 에일리니까 "아, 뭔가 목소리라던지 그런거에 힘을 더 주려고 그런가?"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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