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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014-10-23 07:34:51 2
개간로의 엄청난골gif [새창]
2014/10/23 05:53:49
로이스는 뭔가 에이스의 느낌이 풀풀남.
1102 2014-10-22 19:42:59 12
신개념 이마트 카트녀 [새창]
2014/10/22 14:44:35
아니, 우유담는 플라스틱박스도 당사물품이라도 가져가면 신고당하는데, 미쳤다고 카트를 매장밖으로 가지고나가는게 무슨 편의고 나발이고;

재밌는거 하나 알려드리자면,
제가 일하는 마트는 카트에 100원 이용로 안넣어도 되게 해놨어요. 고객들 편하라고요.
어떻게 된지 아십니까?

사방팔방에 카트 그냥 내팽개치고 갑니다.
왜냐고요? 굳이 카트모아두는 곳까지 가서 아까운 내돈 100원 안찾아도 되니까요.
그냥 신나게 끌고 다니다가 물건 계산대 올려놓고 빈카트? 내가 알 바? 이러고 내팽개치고 갑니다. 최소 2할은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생수2리터짜리 6개묶음 한팩을 사서는 카트를 끌고 지하매장에서 지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뒤 온갖 턱과 아스팔트 시멘트바닥을 지나서 건물뒤 물류하역장에 놔두고 생수들고 유유히 집으로 사라집니다. 집도 바로 앞골목ㅋㅋㅋㅋ

정말 눈물납니다.
1101 2014-10-22 03:52:01 1
스포?)김진작가의 복선 총정리 [새창]
2014/10/22 00:18:51
다필요없다 얼른 타임인조선 시즌2던 신작이던 나와랍!
1100 2014-10-21 20:40:15 1
[새창]
리버풀팬이봐도 저건아니다ㅋㅋ
솔직히 말두한테 헤트트릭이나 안당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함ㅋㅋ

다만 그래도 리버풀이니까?
어느팀과도 예능을 찍을 수 있는 클럽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ㅋㅋ
1099 2014-10-21 01:33:01 1
[새창]
그러고보니 앞에 5개는 확실하게 본문에 나와있는데요.

ㄴㄱㅅㄹㅈ
ㅠㅠㅠㅠㅠ
1098 2014-10-21 01:27:04 2
[새창]
모두 심각하니까 다른 분위기로~~~

"???" : 네게 사랑줄게.

"나" : 누구?

"엄마" : 너의엄마
1097 2014-10-21 00:56:37 1
남성이 여자의 가느다란 다리를 보면서 처음 떠올리는 것은? [새창]
2014/10/19 23:26:13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속으로 한다는것에 공감을 하는게 주제인데 어느샌가 마른사람 비하처럼 댓글방향이 흘러가니 역시 오유답다고 해야하나;
1096 2014-10-21 00:54:25 1
남성이 여자의 가느다란 다리를 보면서 처음 떠올리는 것은? [새창]
2014/10/19 23:26:13
차면 부러질것같다는 상상 그게 잘못된건가; 그걸 가지고 신경쓰게 만들면 그게 문제가 되는거지.

마른사람들한테 그걸 말하지말고 조용히 생각만 하시거나 마른사람 본인이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상관없겠죠.

근데 댓글중에 몇몇분은 그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범죄자나 마치 모독을 한것마냥 표현하시네요.

깊게 생각하지마세요. 얇은걸 보면 부러질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게 대다수의 당연한 반응이예요. 그게 사물이냐 사람이냐 차이인것 뿐이구요.

생각을 필터링없이 그냥 내뱉거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또라이인거예요.
차면 부러지겠다. 는 차서 부러지는걸 보고싶다가 아니라구요.
1095 2014-10-19 23:32:37 0
[새창]
하이라이트로는 느껴지지않는 감동
1094 2014-10-16 20:46:30 0
홍진호는 기억될까?[Pgr21](브금) [새창]
2014/10/15 00:14:43
각 종족에게 황제 폭풍 영웅 이라는 그 누구에게도 줄 수 없는, 고유명사가 된 프로게이머중 한명아닙니까?!

저그하면 폭풍이요 폭풍하면 콩간지!
1093 2014-10-16 19:00:16 1
[새창]
뭐 점점 늘어나...뭐가 문젠거야=ㅅ=;
1092 2014-10-16 08:44:21 1
서태지 노래 반응 ㅋㅋㅋ [새창]
2014/10/16 01:19:14
서태지의 음악을 직접본건 끝물무렵인 컴백홈무렵이었고 그 이후 솔로앨범은 전혀 취향도 아니고. 그래도 난알아요, 교실이데아, 하여가, 발해를꿈꾸며는 좋아하긴했음. 집에 테이프가 있어서ㅋ

그리고 긴긴 휴식기동안 나에게 서태지란 그저 대중가요계의 역사중 한 부분일뿐이지 현재는 그저 이름값으로 먹고사는 가수중 하나였음.
그들만의 리그라 해야하나.

솔직히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
막 오버스럽게 찬양하는것도 이해안되고..
이번 노래들이 크게 와닿지도 않음. 애초에 관심이 별로없으니까 그런듯. 그래도 인정해야할건 해야한다는걸 느끼는게

그 나이가 되도 이런 앨범을 만들어 낼 수 있고 아직도 서태지라면 득달같이 나타나는 매니아가 있다는것.

크리스말로윈은 너무 비유적인것 같아서 오히려 이해안되는것 같음..
대체 가사가 뭐 연결도 안되고 의미를 담은건 알겠는데 그래도 보이는 것에 대한 자연스러움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싶어요.
1091 2014-10-16 08:27:08 6
디씨에서 뽑은 판타지 소설 순위.jpg [새창]
2014/10/15 17:29:38
가즈나이트-이노센트-리콜렉션-BSP 로 이어지는 4부작은 참 캐릭터간 개성이 뛰어나서 너무 먼치킨이라고 욕은 먹어도 덕질하긴 참 좋같아요.

그덕에 전 가즈나이트팬페이지에서 만난 친구들과 12년째 연락하고 살고있죠ㅋㅋㅋㅋ
1090 2014-10-16 08:21:16 9
디씨에서 뽑은 판타지 소설 순위.jpg [새창]
2014/10/15 17:29:38
90년대 후반 드래곤라자로 대표되는 pc통신연재시절부터 가히 국내판타지소설계의 르네상스인 2천년대 초반.
정말 엄청났죠. 지금보면 오글거릴순 있어도 대부분의 작품들이 다 평타이상이었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드래곤라자도 굉장히 좋아했지만 데로드 앤드 데블랑을 제 인생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에필로그를 읽으면서 울었거든요ㅋㅋ

전민희작가님 잗품도 룬의 아이들보단 세월의 돌을 훨씬 재밌게 읽었구요. (윈터러부터 별로드라구요 전..)

가즈나이트도 엄청 좋아했구요. (먼치킨인게 뭐 죈가요..ㅋㅋ)
카르세아린같은 드래곤이야기도 좋고~
묵향이나 비뢰도같은 퓨전무협도 좋고~

아니 생각해보니 퇴마록이 없네?! 어째서지?!
한국형 판타지의 유일신 아니던가!
(그런면에서 신비소설 무 도 참 좋아했음. 흑단인형!)

05년부턴 소설 접어서 그 이후는 모르겠어요.
뭐 게임판타지인지 뭔지가 흥한다는건 들었는데..

훈련소들어가서 읽은 치우천황기가 마지막 판타지소설이네요.
1089 2014-10-15 07:19:38 0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29:39
꼬리잡기도 아니고 아니고 질질끌고가서 끝내는 서로의 인성을 묻네ㅋㅋㅋㅋㅋㅋ
참 할 일 없다.

이게 무슨 토론이야ㅋㅋ 그냥 내말이 옳소 소귀에 경읽기하자는거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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