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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2014-10-08 02:20:35 1
곰돌이 푸에게 듣는 인생의 명언 [새창]
2014/10/06 19:11:37
부르미// 훌륭한 성우분들 덕분에 시청자가 덕을 보는걸요. 꿈을 이루시길 바라요ㅎㅎ 전 티거가 좋아요ㅋㅋㅋ 꼬리로 퐁퐁 뛰댕기는 모습부터, 가만히 옆에 앉아 부드럽게 위로해주는 그 모습도 ㅎ
1072 2014-10-08 02:15:16 3
[새창]
생일 축하합니다.
전 생일이 1월 겨울방학기간이라 초딩때부터 항상 생일은 집근처에 사는 제일 친한친구 한두명과 보내던가 아니면 그냥 혼자 보냈지요.
학기중이나 싸돌아다니기 좋은 여름엔 언제나 친구들 생일은 우르르다니는데, 희한하죠? 겨울엔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친구들중 1월에 생일인사람이 저포함 4명이나 됩니다. 1월1일인 녀석에겐 언제나 12시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면 집앞으로 찾아가서 케잌사들고 축하해주고,
나머지는 14, 18,19일인지라 언제나 한번에 모여서 보냈죠.
고등학생때부턴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어느때던가, 밤 열두시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눈이 살랑살랑내리는 길을 걸으며 집에 가는데,
혹시나 집 근처 저 골목에 친구들이 있진않을까? 하는 상상까지도 해봤어요ㅋㅋ 10대감성이라 슬프더군요 ㅎㅎㅎ

그 이후론 무조건 제 생일엔 누군가와 함께 보냅니다.
제 생일이 19일이라 18일에 생일인 친구놈과는 매년 같이 보내고 있죠ㅋㅋ
18일 밤에 만나서 축하해주고, 자정이 되는 순간 제가 축하받고ㅋㅋㅋ 친구들중에 생일이 붙은 사람이 있는게 참 이게 재밌어요 ㅎ

혼자보내는 것에 익숙해지지 마세요. 물론 가끔은 혼자 생일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대부분 생일당일엔 참 뭐랄까 서운하거든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꼭 같이 보내길 바라요.

다시한번 생일 축하합니다.
1071 2014-10-08 02:08:01 41
곰돌이 푸에게 듣는 인생의 명언 [새창]
2014/10/06 19:11:37
곰돌이 푸도 참 우리말더빙이 전혀 어색하지 않음...어느샌가 우리의 귀에 들어와서 원래 그런 목소리였던것처럼..
1070 2014-10-08 01:57:18 6
작화팀을 진짜 갈아넣어 만든 애니메이션 [새창]
2014/10/07 22:52:43
3분즈음부터 시작되는 카메라무빙에 멘탈이 갈갈갈갈갈
1069 2014-10-07 23:08:57 1
[새창]
보컬아저씨 왜 메탈부르면서 액션은 뚫훍송같은 거예요 ㅠㅠㅠㅠ 너무 사람 좋아보이잖아ㅠㅠ
1068 2014-10-07 20:32:42 0
쩌는 무회전 슛 [새창]
2014/10/07 16:31:29
뱀슛이네요 흔들흔들하다 뚝떨어짐ㅋㅋ 저럼거보면 참 키퍼들은 새 공인구개발될때마다 죽어날듯ㅎㅎ
공은 점점 자유자재로 공격수맘대로 날아가고 키퍼는 날고 뒹굴고ㅋㅋ
1067 2014-10-07 05:21:35 0
[새창]
1 축구라는 종목으로 좁혀서 쓰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1066 2014-10-07 01:12:41 1
[K리그] 챌린지 30R 승점 및 순위 변화 그래프 [새창]
2014/10/06 22:32:57
강원 리그 꼴찌로 시작해서 넘사벽 대전제외하고 최고자리 2위까지 올라옴..허허..
근데 여전히 구단내부는 비리다 뭐다 엉망진창이고..에휴...응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참 애매합니다. 선수들은 그저 열심히 뛸 뿐인데..
1065 2014-10-07 00:46:34 0
[새창]
와... 진짜 욕지기가 나오면서도 끝까지 다봣네요. 솔직히 깨달은것도 많구요. 절대. 절대! 안전하게 타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1064 2014-10-06 01:10:04 0
라찐면빵.jpg [새창]
2014/10/05 12:22:28
이젠 세뇌되서 만찐두빵밖에 기억이 안나...
1063 2014-10-06 00:51:24 0
아스날은 언제쯤 ㅜㅜ [새창]
2014/10/06 00:50:00
이길땐 정말 입벌리고 보는 예술의 향연인데...허허...지루 램지 윌셔 연계소문 모드ㅋㅋㅋㅋ
1062 2014-10-06 00:49:53 0
첼시 무패 우승 해본적이 있나요? [새창]
2014/10/05 23:59:22
0809리버풀은 2패했는데 2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를 11번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1년도 지나지않아 리버풀팬들은 제발 무라도 캐길 바라는 처지가 되는데...
1061 2014-10-06 00:47:39 0
오늘 아스널을 위한 변명 [새창]
2014/10/06 00:31:40
베스트멤버로 가도 어려운 스탬포드브릿지인데, 주축선수들이 결장했으니 힘든싸움일 수 밖에요.
아스날 경기력이 답답하긴 했어도, 그렇다고 무시할건아니라고 봐요. 모두가 알잖아요? 아스날의 챔스본능.
분명 제 컨디션 찾고 다시 올라오겠죠ㅎㅎ
근데 외질은...정말 너무 계륵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1060 2014-10-06 00:45:11 3
아.. 왜 못이기는거야.. [새창]
2014/10/06 00:11:27
애초에 4231전술은 수비적인 전략입니다. 한떄 4231로 굉장한 재미본 베니테즈시절 리버풀이 그 예죠.
경기흐름이 둘중 하나예요. 가둬놓고 졸라리 패거나. 중원과 수비진에서 엄청난 압박으로 에워싸고 공뺏자마자 바로 쭉쭉 역습. 좌우 날개와 최전방공격수, 공격조율담당하는 중앙(공격)미드필더의 기량으로 승부보는겁니다.
그리고 선수비 후역습이란 말이 우리가 많이 쓰는 말이지만, 뭐 그렇다고 선공격 후수비 이런말은 없잖아요?
(뭐 저번시즌 리버풀처럼 선공격 후공격이면 모르겠지만 ㅋㅋㅋ)
수비적이란 말까지야 부정할건없지만, 안티풋볼은 너무 팬심이 지나치셨어요 ㅋㅋㅋ
1059 2014-10-06 00:37:07 4
아.. 왜 못이기는거야.. [새창]
2014/10/06 00:11:27
흔히말해 안티풋볼은 엉덩이 쭉빼고 아예 수비라인과 미들라인이 간격을 엄청나게 촘촘히 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텐백이고 공격수 한명만 상대 수비라인과 미들라인 하나에 박아놓는겁니다. 이기겠다는 전술이 아니라, 지지않겠다는 전술이죠.
램지님꼐서 말하신 안티풋볼이란 말이 무슨 뜼이신지 아시잖아요? 걍 축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상대에 안티풋볼이라 해놓고 다른 댓글에 기분나빠하시는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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