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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2014-10-15 05:49:53 0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29:39
그냥 하는짓이 정떨어져서 싫다고 하면 되지 뭘 그리 저런사람이랑 입씨름해가며 아침댓바람부터 시간낭비들 하시나요 ㅋㅋ
전 기성용 실력은 인정해도 지금까지 한짓이 정떨어져서 싫어요ㅋㅋㅋ 기묵직ㅋㅋㅋ
1087 2014-10-15 05:48:04 0
이근호 원톱 써봤으면 좋겠음 [새창]
2014/10/14 22:24:59
이근호를 원톱으로 쓰는건 그냥 원톱이 아니라 제로톱에 가깝다고 보여짐. 그대로 4231에 적용한다면 사실상 이근호 원톱이 아니라 손흥민과 투톱이나 마찬가지가 될 가능성이 크고, 우측의 이청용, 공미자리에 들어올 선수 총 4명이 거의 스위칭하면서 3톱+1이 될겁니다. 이근호 선수를 활동량, 공간침투로 쓴다고 하니 더더욱요. 이근호와 청량리가 우측에서 겹친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
1086 2014-10-15 05:43:11 0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29:39
생각해보니 안정환은 ㅅㅂ 미친년 때문에 그런거니 패스.
1085 2014-10-15 05:42:15 0
반대를 줘서 보류로 보내지말고 토론한번 해보는게 어떄요? [새창]
2014/10/15 04:29:39
단순합니다. 기성용이던 이전의 안정환이나 이동국 이운재던, 실력없었으면 그냥 개박살났을겁니다.
하물며 지금 기성용은 진짜 대체불가수준까지 실력을 끌어올렸으니 망정이지 기성용대체 자원있었으면 바로 아웃이겠죠.
1084 2014-10-15 05:37:41 0
황정민, 김윤진 <국제시장> 티저 예고편 [새창]
2014/10/14 19:00:33
일단 보고나서 평가하는게 좋을듯.
1083 2014-10-15 05:35:04 0
의외로 대박인 명품배우 [새창]
2014/10/15 02:34:28
오달수씨 유해진씨는 정말 뭔가 사도의 길? 을 걷는 고수인듯 ㅋㅋ
1082 2014-10-15 05:32:57 1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그다음이야기) [새창]
2014/10/14 22:32:19
기다리다기다리다 아침이 다 되어서야 비로소 끝을 봅니다.
작성자님의 마음한켠에 고이 담겨진 추억 잘 읽었습니다.
현재가 행복하다면 추억은 항상 그 자리에서 오래 기억에 남아있겠지요.
1081 2014-10-14 14:57:11 0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다음이야기) [새창]
2014/10/13 20:41:09
실시간으로 이 글을 읽고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 신이시여
1080 2014-10-13 01:11:28 0
[BGM] 이스탄불의 기적 그리고, FOREVER 814 [새창]
2014/10/12 23:23:27
중간에 베니테즈가 말했다고 전해지는 저 말은 그냥 누군가가 지어냈다고 하는게 정설이더군요.
베니테즈 본인도 저런 말을 한적은 없다고 인터뷰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림피아코스전 득실을 뒤집는 제라드의 한방이 참 멋진것 같아요 ㅋㅋ
1079 2014-10-12 10:55:34 4
80년대 형누나동생친구들! 우리의 인생게임이야! [새창]
2014/10/12 00:24:38
지붕에서 고양이들 잡는거에서 1차 딥빡 최종보스전에서 2차딥빡ㅋㅋ 카린 소홀하게 키우면 후반가서 똥줄탐 ㅋㅋ
1078 2014-10-12 10:54:09 0
80년대 형누나동생친구들! 우리의 인생게임이야! [새창]
2014/10/12 00:24:38
턴제게임을 굉장히 싫어하던 제가 유일무이하게 한 게임이자 엔딩본 게임. 한창 고딩때 컴퓨터 생겨서 미친듯이 스타하고 온라인게임 할때였는데, 파랜드택틱스2 잡고 일주일동안은 모두 올스탑 집에 오자마자 잘때까지 오로지 이것만ㅋㅋㅋㅋ

그리고 분명히 호수에서 훔쳐보다가(?) 지문선택 잘못해서 개털리듯 맞은 사람들 많을거야....ㅋㅋㅋ
1077 2014-10-11 01:25:05 7
뉴트리아 박멸법 [새창]
2014/10/10 00:52:48
오만한걸로 따지면 인간과 동물을 별개시하는것부터가 오만의 극치아닌가요ㅋㅋ

많은분들이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아무래도 감정의 고통을 수반한다는거겠죠. 모기잡을때 감정의 고통을 느끼는 분들음 없듯이.
그러나 인간외의 모든 인간에게 해가 되는 동물들은 똑같은겁니다.
누군가에겐 뉴트리아가 우리에겐 모기같은 존재일거구요.
아마 절대다수가 뉴트리아에게 피해를 받은 적이 없으시겠죠.

누군가에겐 그저 해악한 동물일뿐입니다.

거기에대고 생명의 존엄성 설파해서 뭐합니까.

오만은 딴게 아니라 문명의 편리함은 죄다 누리고 살며 문명이 만들어낸 도구 없이는 단 몇시간도 불안함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문명의 이기를 욕하는거예요.
1076 2014-10-08 23:36:02 0
[새창]
최소 2~3년동안 최정상급을 유지해야 한다고 가정하면 아무래도 역대로 따지면 몇몇 클럽들이 있겠죠.

챔스5연패 레알마드리드. 아리고 사키의 ac밀란, 크루이프의 아약스, 7~80년대의 붉은 제국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출범이후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그에서 독보적), 펩의 바르셀로나, 그리고 현재는 뮌헨이 가장 유력하다고 해야하나요?

물론 펩의 바르셀로나 이전엔 그정도로 막강한 원톱클럽은 보고 자란 나이가 안되기에 감히 누가 최고다! 라고 말하긴 어려울듯합니다.
1075 2014-10-08 23:20:48 1
수트빨 받는 외국감독! [새창]
2014/10/08 21:22:22
전 만시니감독 머플러 하는게 그렇게 멋지던데..ㅎㅎ
1074 2014-10-08 23:12:38 0
[새창]
근데 어차피 1화라. 어떻게 풀어나갈진 모르겠는데, 1화만 보고서는 100%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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