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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13-04-02 05:41: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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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ㅋㅋ 아임 유어 썬ㅋㅋㅋㅋㅋㅋ
37 2013-04-02 05:41:57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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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ㅋㅋ 아임 유어 썬ㅋㅋㅋㅋㅋㅋ
36 2013-04-01 18:17:04 0
한동욱 앞마당 트릭.swf [새창]
2013/03/20 18:28:18
동영상보면 처음엔 다들 실수인가 하다가 앞마당 뚫는거보면서 심리전인것 같다며 감탄하는 내용 나오네요.

다만, 박성준이라는 고수가 과연 그 것에 속았을것이냐며 의문을 품었던것 뿐이지.

앞마당 트릭부터 저그앞마당 파괴까지 1분여도 안걸리는 속전속결인데, 오히려 프로게이머들간의 경기라서 더 알아채기 힘들듯.
35 2013-04-01 06:21:18 0
경고문 따위 무시^^.jpg [새창]
2013/04/01 00:50:32
으엌ㅋ 속초사람으로써 추천 ㅋㅋ

웃긴건 사진에 보이는 호수는 청초호라는 석호. 즉, 몇분만 더 가면 바다인데, 왜 굳이 시민들 이용하는 엑스포공원내에서 낚시를 하는지 좀 이해가 안가던적이 많았음.

청초호가 영랑호처럼 민물고기가 너무 많이 번식해서 시에서 허락한것도 아니고, 대놓고 낚시하지말라고 현수막 붙여놨구만. 쯧쯧

참고로 엑스포공원 내 청초호주변은 자연환경보호구역으로 시에서 보호관리합니다. 특히 조류를 보호하는데, 딱 윗사진의 저 자리가 철새들이 많이 머무르는 자리입니다. 왼쪽에 민물줄기와 호수가 만나는 곳이라 갈대숲도있고 물도 잔잔하고 물고기도 많거든요.
34 2013-03-13 01:28:09 0
가레스 베일 vs 아담.gif [새창]
2013/03/11 19:20:44
1 잔드리블이 아니라 길게 차고 뛰는, 말 그대로 치달이죠. 보시면 총 3번 터치를 해서 50여미터를 갑니다. 글구, 베일이 빨라요ㅋㅋ 제라드가 나름 준족이런거죠 ㅋㅋ
33 2013-03-12 03:36:09 0
리버풀팬여러분 수아레즈 VS토레스 선택은? [새창]
2013/03/11 06:56:56
지금 상황에선 당연히 수아레스인데요.

0809의 리버풀팬인 나와 1213의 리버풀팬인 나로 기준을 잡는다면 전 토레스입니다.

당시 토레스의 기량, 대외적 인기, 클럽에 대한 애정 모든면에서 지금의 수아레스보다 동등 혹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에야 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배신자취급받는 토레스이지만, 리버풀시절의 토레스는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리버풀의 자랑이었으니까요.

가끔 생각합니다. 토레스가 딱 반시즌만, 겨울이적시장만 넘기고 수아레스를 겨울에 데려왔을때 , 토레스 수아레스라인이 가동되는걸 봤다면 어땠을까....

수아레스가 부샅으로 폼이 하락했던 토레스 백업해주며 토레스 폼 올라올때까지 기다리고.. 그런식으로 했다면 진짜 서로 윈윈이고 정말 무서운 공격진이 되었을텐데..

리버풀 전성기의 가장 약점이 왼쪽윙.. 그걸 채워주는게 바로 우루과이에서 그 포지션에서 뛰는 수아레스였건만...ㅠㅠ
32 2013-03-12 03:23:31 0
가레스 베일 vs 아담.gif [새창]
2013/03/11 19:20:44
제라드도 나름 준족ㅋㅋ 비슷하게 따라가네요ㅎㅎ 제라드가 가끔 쫒아가서 태클할때 스핵쓸때가 있음ㅋ 근데 유지가 안됨ㅋㅋ 나이가 나이라 ㅋㅋ
베일은 아마 조금 더 오픈된 찬스에선 저것보다 더욱 빠를듯.
31 2013-03-07 07:4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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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귀신에 관련해서 겁이 많아서 새벽에 읽느라 엄청 고생했네요. 그래도 결국 글의 매력이 겁을 이겼네요! 정말 세상엔 과학으로 풀리지않는게 너무 많아요
30 2013-02-25 03:21:43 0
갤럭시노트10.1 vs 그냥 타블렛 좀 비싼거 [새창]
2013/02/25 03:11:24
당연히 타블렛입니다.
갤노트10.1로 그리는건 진입장벽이 타블렛보다 낮기 때문에 쉽고 재밌지만, 결국 전문타블렛기기에 견줄순 없어요.
아니면 타블렛노트북 중고도 괜찮다고봅니다, 개인적으로 2년전에 tc4200 이라는 아주 오래된 모델을 15만원인가주고 썻는데, 타블렛에 적응못한 저에겐 정말 최고였어요. 지금도 중고가는 비슷할겁니다. 물론 거의 10년전 모델이라 사양은 .... 그냥 인터넷서핑용ㅎㅎ
29 2013-02-19 04:0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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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제라드를 까는 사람들이 전혀 이해가 안가요.
대체 어떻게봐야 저게 나니를 민걸로보이는지..
게다가 무엇보다 주장으로써 최대한 리버풀에 좋은 방향으로 어필하는것도 당연하구요.
당시 나니부상사진에 다들 헐소리났는데, 거기대고 일부 일베풀같은 놈들이 엄살이네뭐네썼다고 리버풀팬전체를 그런 무개념으로 몰고가는것또한 엄청 심했죠.
만만한게 리버풀이라고 당시 호구처럼 까이던게 리버풀팬들입니다.

캐러거의 태클을 지탄하면서 하파엘의 태클은 옹호하는 이중적태도 또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니...
하파엘 태클 직전에는 막시가 하파엘 허벅지를 노리고 들어왔다는 뻘소리마저도 했지요.



여튼 저때의 레즈더비는 진짜 개판이었습니다. 치열함은 리버풀이 만들어내는 경우가 대다수였고요, 시즌아웃아니냐고 할 정도였던 나니는 2주후 아주아주 멀쩡하게 복귀해서 활약했습니다ㅋㅋㅋ

그 때 나니보고 와, 저놈은 무슨 포션을 빨길래 그 비쥬얼의 부상을 2주만에 털어내지? 했음ㅋㅋㅋㅋ
28 2013-02-10 11:04:53 8
[엉덩국] 설 연휴 첫날에 롤 프로게이머 만나는 만화 [새창]
2013/02/10 10:33:31
강원도사람인 나도 전라토사투리 경상도사투리 자주 튀어나옵니다. 저는 정작 강원도 밑으로는 가본적도 없는데도 불구하고말입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중에 부산분도 있고 전주분도 계시다보니 그런것같네요

사투리쓰는분들께 물어보고싶습니다.
인터넷에서 자신이 쓰는 사투리 들으면 기분이 어떠세요?

기분이 나쁜경우는 몇가지 안될겁니다,

의도적으로 비하할 목적으로 사투리를 쓰거나,
혹은 타지역사람이 어설프게 흉내내어 웃음거리처럼 치부될때.
정도일겁니다.


근데 요즘 일베때문인지 되려, 정작 해당지역사투리를 쓰는 사람들보다 타지역사람들이 더 먼저 나서서 설레발치는 경향이 늘지않았나싶습니다,

타지사람이 봐도, 에이, 저건 아닌데, 싶은 어색한 사투리를 쓰는사람들은 걍 딱봐도 그 의도가 보이기에 욕해도 별 상관안하겠지만,

그냥 평소처럼 쓰던 사투리마저도 어느샌가 생전보지도못한 인터넷유저에게 눈치봐가며 써야하나싶네요.
27 2013-02-02 04:38:03 1
리버풀은 정말 이상한게... [새창]
2013/02/02 02:10:30
경기수가 극도로 적긴하지만 어쨋든 레알에게 상대전적 높은것도 맞고, 잉글랜드클럽중 유일하게 바르셀로나 누캄프 원정 승리한 클럽이기도하죠.

근데, 정작 유로파에서 at마드리드한테 두번연속 탈탈 털릴뻔한적도 있고...당시 아틀레티코또한 중위권에있을때라..


그냥 리버풀은 의적풀일 뿐ㅋㅋ 레알이고 바르셀로나고 댐벼ㅋㅋ 질때 지더라도 니들 쉽게는 못나간다 이런 뭔가모를 의적포스때문에 아직도 리버풀팬질하는거죠 ㅋㅋ

당장 아스날경기만 봐도 아스날팬들이 개발라버릴거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리버풀팬들은 두고보자며 음지에서 이를 갈았는데, 결과적으론 무승부긴합니다만, 이렇게 될줄은 몰랐겠죠 ㅋㅋ
26 2013-02-02 01:43: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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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흰옷입으면 부정타는 그런건줄 알고 봤더니, 그냥 매너, 예의 수준의 이야기였구나;;
저도 흰옷이 안된다는건 27살되서 처음 알았네요.
지금 들으니까 순백색은 신부에게만 허락된 색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것도 얼핏 기억나구요.

정말로 저 여자분이 의도적으로 입고온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여튼 결국 시작은 그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거네요.
만약 태도가 공손했다면 충분히 흰옷을 입고온 것도 이해를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아는 상식이라며 몰랐던 분들을 은근히 무시하는 분들 보이는데,
신랑신부보다 눈에 띄면 안된다는 것 쯤은 다들 알겁니다, 다만, 그 범주에 흰 의상도 들어가는지는 몰랐던 분들이 많겠죠.
남성분들은 더더욱이 그럴겁니다. 백정장입고 갈일은 없으니ㅋㅋㅋ


여성분들은 그나마 잘 아시는 편이겠죠.


진정 상식이라면 아는 것을 자랑하지 마시고 모르는 분께 알려주세요.
자신 말마따나 상식인데 상식으로 남을 깔보는건 '상식'에 어긋난 행동 아닐까요?
25 2012-12-31 03:43:57 1
제라드요..... 유소년때부터 리버풀이였나요? [새창]
2012/12/31 01:47:01
리그우승컵, 유에파컵 현 유로파리그만 빼곤 다들어봤을겁니다. 클럽월드컵이나 커뮤니티실드는 빼구요.

리버풀이 70~80년대의 20여년간 리그에서 열개이상의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유로피언컵을 연달아 들어올릴때만해도 맨유는 60년대 버스비감독이후의 침체기였죠. 80년대들어서 퍼거슨이 집권하고 십여년의 고생끝에 맨유가 찬란하게 떠오르기 시작하고 리버풀은 헤이젤과 힐스보로참사를 연달아 맞으며 무너지죠. 90년에 마지막 리그 우승컵을 듭니다..

직후 출범한 epl에서 맨유는 그 이전 20여년간 리버풀이 누렸던 영광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리버풀이 가져온 영국축구의 어둠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영국축구의 구세주와 같기에 맨유를 쉽게 말할수없는거죠.


간단히봐서 맨유가 epl출범이후 20여년간 12번의 트로피를 독식하고나서야 리버풀의 트로피를 제칠수 있었다는게 과거 리버풀을 보여주는거죠,



물론제라드는 90년대 후반에야 겨우 갓 데뷔한 신인이었기에 리버풀의 마지믹 리그우승은 꼬맹이팬일때나 경험했겠죠 ㅎㅎ
24 2012-12-28 02:18:02 4
냉정히 말해서 리버풀이 다시 자리 잡으려면 몇 년은 걸린다. [새창]
2012/12/28 01:21:21
허나 리버풀의 최전성기인 7~80년대 이후 가장 리버풀스럽다고 평가받은건 베니테즈의 리버풀이죠. 이도저도아닌 전술이 아니라 이것도 저것도 가능한 전술이었죠. 솔직히 그 당시 리버풀만큼 4231을 구사하던 클럽이 없었고, 정말 아쉬운건 역시나 본문처럼 윙어의 부재가 컸죠. 리에라는 조루체력, 베나윤은 이상하게 선발출장하면 안보이고, 카윗이야 애초에 윙포워드가 아니었으며 바벨은 중앙공격수로 뛰길 원했죠.
무엇보다 문제는 질힉이엇지만요ㅋㅋ

0809의 4231리버풀 정말 잊혀지지않기에 여전히 리버풀 팬을 하고 있는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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