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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2-12-28 02:18:02 12
냉정히 말해서 리버풀이 다시 자리 잡으려면 몇 년은 걸린다. [새창]
2012/12/28 12:43:36
허나 리버풀의 최전성기인 7~80년대 이후 가장 리버풀스럽다고 평가받은건 베니테즈의 리버풀이죠. 이도저도아닌 전술이 아니라 이것도 저것도 가능한 전술이었죠. 솔직히 그 당시 리버풀만큼 4231을 구사하던 클럽이 없었고, 정말 아쉬운건 역시나 본문처럼 윙어의 부재가 컸죠. 리에라는 조루체력, 베나윤은 이상하게 선발출장하면 안보이고, 카윗이야 애초에 윙포워드가 아니었으며 바벨은 중앙공격수로 뛰길 원했죠.
무엇보다 문제는 질힉이엇지만요ㅋㅋ

0809의 4231리버풀 정말 잊혀지지않기에 여전히 리버풀 팬을 하고 있는거죠ㅎㅎ
22 2012-12-16 02:39:07 5
웃대 주간 답글Best! [12.7~12.13] 上 [새창]
2012/12/16 02:24:16
천본애미얔ㅋㅋㅋㅋㅋㅋㅋㅋ
21 2012-12-16 02:39:07 2
웃대 주간 답글Best! [12.7~12.13] 上 [새창]
2012/12/16 03:38:51
천본애미얔ㅋㅋㅋㅋㅋㅋㅋㅋ
20 2012-12-14 03:48:11 0
리버풀의 가장 추악한 비리이자 트라우마 [새창]
2012/12/12 22:58:59
중요한건 최근에 다시 헤이젤참사가 재조명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번 시즌 초 리버풀의 경기에서도 잠시 언급되얶던 부분인데, 어느정도 신빙성을 얻어서 다시 당시의 상황을 재고하는 쪽으로 가닥잡혔죠.
당시 영국축구의 큰 문제던 훌리건들의 난동문제였고 그 중에도 리버풀훌리건들이 유명했다능건 분명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소수의 훌리건때문에 구단자체가, 다른 팬들이 쓰레기취급당하면 안돠겠지요.
19 2012-12-14 03:35:01 0
겨울에 축구할때 트레이닝복 어떻게 입으시나요? [새창]
2012/12/13 18:00:10
하체는 발목 아래쪽만 잘 보온하셔도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간단하게 인터넷에서 만원정도되는 타이즈만 입어줘도 안추워요. 오히려 상의가 문제죠.
하의는 타이즈에 일반 트레이닝복도 좋고, 기모들어있는 겨울용 트레이닝바지 어느정도 신축성있게나오니 어느정도 타이트한 사이즈로 입으세요. 방한의 기본은 옷과 옷 사이에 공기가 들어갈 공간을 주지않는겁니다.
18 2012-12-14 03:18:44 2
지우개.swf [새창]
2012/12/13 23:26:07
게다가 맨유에게 역전우승을 내주고... ㅠㅠ 그래서 다음 시즌은 진짜 쩔겠구나했더니 패망의 길로...
마스체라노 이시키 센터백하려고 라버풀 떠났냐..ㅠㅠ


그래도 언젠간 다시 이 시절이 오리라 믿습니다!!
17 2012-12-14 03:13:36 0
쫄깃함의 정석.swf [새창]
2012/12/13 23:32:06
쫄깃하다는 말을 흑형들의 대명사로 만든게 바로 섹시앙 아니겠음?ㅋㅋ
16 2012-12-13 02:35:21 0
2000년 이후 리버풀의 우승 역사.swf [새창]
2012/12/12 16:56:18
그저 2006년에서 한번에 2012년으초 넘어온 순간이 슬플뿐...ㅠ 06년부터 리버풀을 처음 알게되면서 해축에 입문한 저로써는 작년 칼링컵이 유일한 생중계 우승이었죠ㅠㅠ
15 2012-12-12 17:13:16 0
내 이름은 전인호.swf [새창]
2012/12/12 13:10:26
친정팀 바스코 다 가마 가서도 꾸준히 프리킥득점을 올리고 있네요..허허, 이제 프리킥통산골 70골 넘지 않았을까요?
14 2012-12-11 16:58:3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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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헤어져라ㅋ 아님 싹싹빌어라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이딴거 고민이라고 올리지 마라ㅋㅋㅋ
13 2012-12-11 16:52: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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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처음에는 다들 사과해서 잘 해결하시라고 훈훈하게 마무리를 짓는데, 밑으로 내려갈수록 비꼬기에 대놓고 욕설에ㅋㅋㅋ작성자의 일이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은 눈꼽만큼도 안보이고 그냥 너 쓰레기인증ㅋ 이런식.ㅋㅋㅋ
12 2012-12-11 16:47:3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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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갈수록 삐딱선이다. 난 이 글에서 탈출해야지!


오유는 역시 커플에겐 잔인한 곳이었어!ㅋㅋㅋ
11 2012-12-11 16:44:36 4/6
[새창]
욕할땐 하더라도 마무리를 좀 해줘요 저 사람한테. 그래야 알아듣고 여친분께 질하지 않겠어요?

누가봐도 남자기 문제의 시작인건 다 아니, 우리가 도움 좀 줍시다.
10 2012-12-11 16:42:42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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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도 무서운 동네엿네...;;
남자가 속좁다라고 말한건 백번 잘못힌거지만, 그외부분에선, 설마 여친한테 나 그날 약속잡혔으니 다음으로 미루자. 이렇게 대놓고 배짱부렸을까;
이건 고민게시판이 아니라 공격게시판이네.

조언을 해줘야지 공격을 하면 대체 뭐가 남아요?!
9 2012-12-11 16:31:32 8/12
[새창]
다들 너무 강하게 말씀하시느라 역효과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특히나 앞으로뒷태님. 감정이입의 수준을 넘어서 마치 여자친구분이신듯ㅋㅋ

자, 글쓴분의 문제점이 무어냐?

첫째, 약속을 미룬게 잘못입니다.
이 말은 미루지 말았어야한다가 아니라, 약속을 미루게 됨으로써 여친분의 감정이 상하게된 것이 질못되었다는겁니다.
바로 사과하세요.

둘째, 섭섭한 감정과 속좁다를 동일시한게 문젭니다.

그럴 생각이 아니었다한들, 단어선택의 잘못도 큽니다.
이해와 아쉬움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셋째, 나라면 이해해줬을거다. 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여행도 같이 가는 가까운 사이라한들, 결국 사소한것 하나로도 다투는게 사람아닙니까.



그러나 본인들이 아닌 이싱에야 상황이 어떠했는지, 분위기에 따리 달라질 수 있는데 무작정 글쓴이 탓만 하긴 뭣하네요.
정말 1년에 한번 만나기도 어려울 친구들이라 가정한다면 다른분들도 쉽게 그 기회를 저버릴수 있으실지...
만약 글쓴이가 글체와는 다르게 간곡히 부틱했는데도 상황이 이런거라면?

조언은 좋지만 매도하지는 맙시다.


우정과 사랑사이에서 너무나도 쉽게 모든것을 사랑만 선택하는건 우정이 너무 하찮아지잖아요.

물론 전 사랑만 생긴다면 우정따위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내팽개쳐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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