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탕수육의 진실.JPG [새창]

딱 이연복님이 냉장고를 부탁해 나와서 전분가루로 탕수육 튀기는게 방송된 이후부터 우후죽순처럼 다 저런 식으로 바뀐 것 같음. 튀김옷이 흰색임..
별개로 중국집들은 다 수준이 점점 낮아져서 탕수육이 튀김옷이 맛이 없음...
전분으로 튀긴건 소스머금으면 쫀득하기라도 하지 누런 탕수육은 걍 딱딱하기만 하거나 소스먹고 질퍽거림...

볶음밥과 마찬가지로 탕수육도 질적 저하가 어마어마한 메뉴같음..

5164 2023-07-31 15:32:56 2

[새창]

좀 다른 얘기지만 맨시티 꼬마 경기에 대체 타팀유니폼은 왜 입고 가지; 심지어 뒤에는 맨유유니폼ㅋㅋ 맨시티경기에 맨유유니폼을 입고 간다고?ㅋㅋㅋㅋ
축구는 좋아하지만 니들 팬은 아니야라고 대놓고 표현하는거 아닌가 ㅋㅋ
그리고 둘 다 동시에 잡은거면 뭐 포기 못하는 것도 맞는것 같은데...어찌 됐던 저 유니폼은 분명 가치가 클거고 축구팬이면 누구라도 가지고 싶어할텐데 맨시티팬에게 줘라는 사실 명분뿐이긴 한거라..
근데 손에 쥔 부분 보면 리버풀팬이 오기를 부린 것 같긴 하네요. 시티팬 줘야지..

괜히 저걸로 분명 리버풀팬놈들이 저렇지하고 또 졸라 깔 것 같은데ㅋㅋ아오 제발 유니폼입고 그런짓 하지마라!!

5163 2023-07-30 17:16:47 3

여름 한국영화 데스게임 각 손익분기점 [새창]

2010년대 이전 영화들 손익분기점 수준을 몰라서 그러는데, 손익분기점이 500만 이상이면 진짜 대박이.날거라 생각하고 투자하는걸까요? 아니면 일단 그 수준만 가도 본전이면 홍보되고 커리어만들었으니 된다인가요?
쉽지않을텐데 진짜...

5162 2023-07-29 21:33:44 1

한 개그우먼의 실제 멘탈을 관리하는 방법 [새창]

장도연 가끔보면 딱 본인이 말하는 자신감없는 모습이 간간이 보이는데, 그 때 딱 기합 빡 넣는 것 또한 보임ㅋ 본인이 말하는 그 니들 다 조팝나무야 라는거ㅋㅋ 받쳐주는거 할 땐 잘 받쳐 주고 날뛰어야 할 땐 거하게 날 뜀ㅋ 진짜 육각형코미디언임.
mc적당히 되고 콩트는 말할 것도 없고, 압도적인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자신만의 한 방은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어느 정도 연예계에서 레벨을 유지하며 10년이상 버텨온 것 부터가 정말 대단한거임.

5161 2023-07-28 22:56:28 1

노 저으랬더니 핵추진 모터 달아버린 검은사막 [새창]

개인적으로 몇년 전 던파 접은 이후로 숙제겜은 도저히 못하겠음... 어느샌가 내가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퇴근하고 숙제하면서 의자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걸 발견함..

5160 2023-07-28 22:50:33 5

노벨상의 이모저모 [새창]

오해할 순 있는데 그렇다고 이해 못할 수준은 아니라고 보는데...이렇게 슬쩍 가시세워 말 할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ㄷㄷ

5159 2023-07-28 22:45:39 15

서양에서 일진에게 인종차별 당하는 동양인 학생 [새창]

정말 좋아한다던가 친구들 장난이 아니면 저건 진짜 괴롭히는게 맞는거 아닌가싶은데..?
단순하게 타인이 내가 싫다는데도 계속 들러붙고 뒤에선 누가 그걸 카메라로 찍고 있고 어떻게 보면 오히려 전형적인 괴롭힘중 하나...
저러다 남자애가 먼저 건드리는 순간 바로 자세바꾸고 조질 것 같은데...

5158 2023-07-28 18:05:12 0

심형탁 생일 깜짝 이벤트 [새창]

역시 닉값하시는 취향이시군요!ㅋㅋ

5157 2023-07-26 17:20:43 5

편의점알바 대참사ㅠㅠ [새창]

녹았다가 다시 얼리면 걍 얼음조각만 오지게 씹히는 덩어리가 됨..
무엇보다 이미 흐물흐물해졌을거라 모양은 다 망가져 있을거고..
진짜 절대 복구불가 쓰레기임..

예전에 워터파크에서 일할 때 푸드코트에 베스킨이 있었는데 냉동창고를 누가 끄고 퇴근을 했는지 다음날 녹아서 판매불가..
매가기준 1억 좀 넘게 손실, 원가기준으로도 수천만원 손해였던걸로...

5156 2023-07-24 12:59:50 0

ㅇㅎ) 박새로이가 병x인 이유를 알아보자.jpgif [새창]

이태원클라쓰때 유독 김다미가 좀 폼이 안좋았음ㅋㅋㅋㅋ 그 해 우리는 이랑 비교해봐도 차이가 꽤 있음.
근데 진짜 권나라가 너무 쩌는거야...ㅋㅋㅋ

특히 이태원클라스에서 권나라 그 할러윈때 만나던 씬인가? 진짜 쩜....

5155 2023-07-23 18:30:25 0

나영석 pd가 1년 내내 일할 수 있는 이유.jpg [새창]

님만 그런건 아니구요. 대부분은 그걸 좋아합니다. ㅋㅋ 인터넷세상에선 신파요소 개극혐 이러는데 정작 흥행은 잘되는 것 처럼요ㅋㅋ
그냥 취향따라 보면 됩니다.

5154 2023-07-22 02:32:50 9

40대가 30대에게 당부하는 50가지 [새창]

40대면 30대보단 나을거라 생각하는 것 또한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 ㅋㅋ 그럼 반대로 30대가 40대한테 조언하는건? 그렇게 나이먹지 말라고ㅋㅋ

5153 2023-07-22 02:14:27 6

집에 이거 있는 사람? [새창]

데스크탑은 쫌 오바긴 함 ㅋㅋㅋ 아무리 랩탑& 태블릿 시장이 커지고 있다 한들, 사라지고 있다라고 표현하기엔 좀 ㅋㅋㅋ
그리고 언제적 글카 코인타령 ㅋㅋㅋ 글카가 금값이라 데탑 못사는 사람들이 노트북을 산다는건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올라가니 자가용사라는 소리나 마찬가지임 ㅋㅋ

5152 2023-07-21 18:44:17 0

수도권 집중화로 진짜 좆된 나라 [새창]

ㄴ 그런식으로 일구밀도를 따지면 결국 필터링에 따라 결과값이 바뀔 것 같아서 무슨 의미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인구가 많아지면 척박한 산지는 결국 개발될거고 거주가능구역은 계속 늘어날 겁니다.
신도시 같이 말이죠.

5151 2023-07-21 05:15:51 1

현재 난리난 교권 추락에 허지웅 작심발언 [새창]

교사의 권리에 교사의 권위도 들어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교권이란 단어보다는 교사의 인권으로 받아들이자는 말 아닌가요?
권리와 권위 뭘로 쓰이던 간에 허지웅이 하고픈 말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