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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9 2017-10-18 10:3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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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들 만나면 왤케 반가운건지~ 몇번씩이나 다시 읽으러 오시는 분들 보면, 같은 것을 좋아한다는 동질감이 들어서겠죠?^^
작가님 작품은 늘 댓글들마저도 멋있어서 다 읽어보게 됩니다. 작가님도 독자님들도 전부 멋져부려요!! 우리 모두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5078 2017-10-17 15:3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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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창피해용~ 그만큼 많이 발전했다는 증거인걸요.
몇번째 정주행 중인지 모를 정도로 다시 읽어도 늘 새롭고 재미있어요!
식상하지 않는 소재와 필력에 플러스로 철학이 있어서 생각할거리를 주는 작품들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작가님의 매력이죵!

이때부터 근 일년 반의 시간동안 한결 같이 노력해오신 근성과 재능에 무한 존경을 표합니다.
출판계약 소식은 마치 제 일처럼 너무 기쁘고 행복하네요!
이제서야 출발한 느낌입니다. 작가님은 분명 크게 이름을 날리실거에요. 앞으로가 너무나 기대돼요♥
5077 2017-10-17 13:12:35 0
[단편] 푸르스마. 푸르스마나스. [새창]
2016/05/14 20:37:27
오~ 미래인이당!!
5076 2017-10-17 01:48: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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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디어 책이 나오는군요!!!!축하드립니다!!! 20편 정도로 추려달라고 하실때 혹시?하면서 기대했는데 정말 잘됐어요!!!! 꼭 살거에요 세권 다~! 아우 너무 좋아서 잠이 다 깨네요!
5075 2017-10-17 01:14: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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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5074 2017-10-17 00:5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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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용~!
5073 2017-10-17 00:5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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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부자 노인, 자살하러 가는 길에, 프르스마 프르스마나스. 당장엔 이 세편이 떠오르네요. 거의 모든 작품들을 다 좋아해서 추리기가 힘들어요ㅠ 제 개인적으론 `자살하러 가는 길에`를 최고로 꼽습니다~.
5072 2017-10-16 22:56: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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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처럼 미래에서 오셨군요?!ㅎㅎ 괜시리 반갑네욤.
5071 2017-10-16 22:05: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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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아니 도대체 어떻게 이 짧은 기간안에 팡팡 터지는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겁니까?!
일부러 몰아서 보려고 그동안 꾹꾹 참았다가 오늘에서야 지난 두달간 쓰셨던 작품들 아껴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확실히 발전하셨다는게 느껴집니다.
천재성에다 노력과 예쁜 심성, 철학적인 면모와 올바른 개념까지 탑재된 작가님이시니 어찌 팬이 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넘 좋아요ㅠ
5070 2017-09-26 13:37:19 3
참나 그렇게 큰소리 빵빵치더니 글삭은 왜 함?? [새창]
2017/09/26 12:30:04
전 자꾸 이상해지길래 한동안 오유를 안왔었다는...ㅠㅠ 대구시당 위원장 투표 때문에 인물 정보 좀 알아보려고 왔더니 역시나 난장판이네요ㅠ
사실 윗분 말씀처럼 오프라인에서는 양성징병 논쟁이 없다보니 저도 문평성대를 누리던 중이었어요... 오유에 좀 미안해지네유 ㅠㅠ
5069 2017-09-26 13:25:50 7
어느분의 예상이 맞는듯해요ㅋㅋ [새창]
2017/09/26 11:32:58
요즘 거의 포털에서만 지내다 왔는데 오유 분위기가 짐작했던 것과 같아서 놀라던 중이었어요.
청원하기 전부터 오유오면 너무 지치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예상이 돼서 한동안 안들렀었거든요...ㅠ
에휴...운영자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습니다ㅠㅠ
5068 2017-09-26 13:06:55 0
[대구]시당위원장 / 경북도당위원장 권리당원 투표있습니다 .질문 좀 [새창]
2017/09/25 12:36:19
저도 궁금해서 오유 와봤습니다.
막연했는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링크 감사해요~
5067 2017-09-26 12:44:33 34
내 가족은 남자도 여자도 있습니다. [새창]
2017/09/26 11:09:59
미안하지만 저도 이 분의 댓글에 동감입니다.
지금 더 시급한 일들이 있어요. 저는 댓글부대들부터 제대로 청산하지 않는다면 양성징집 문제는 올바른 토론이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폐청산을 가능케 하는데에 총력을 기울기이도 모자라다고 봅니다.
문재인정부의 성공은 향후 우리나라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일입니다.
저는 우선 과제를 먼저 해치운 뒤에 사회적합의가 정상적으로 이뤄진 상태에서 군대 가라면 가겠습니다.
5066 2017-09-26 12:31:09 9
어느분의 예상이 맞는듯해요ㅋㅋ [새창]
2017/09/26 11:32:58
헐~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65 2017-08-23 19:34:06 3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에 겪으신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8/22 18:17:58
무서울 정도로 증상이 똑같아요ㅠ

생리를 삼일만 하고 끊겼다가 며칠 뒤에 또 다시 피가 비치고, 주기가 수시로 바뀌고, 생리기간과 상관 없이 하복부 통증이 있고, 가려움증이 생겼으며 검은빛깔 실같은 물질이 섞여 나온다...

조기 폐경이 오려는건가 여겼을 뿐 생리대 탓일줄은 꿈에도 몰았었어요...
나름 방사능 생리대 피하려고 좋은느낌, 릴리안, 순수한 면을 쭉 써왔던 건데 말이죠. 좋은느낌에서도 검출 됐다고 하는데...ㅠㅠ
너무 화가 나고 아직도 버젓히 판매되고 있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가장 민감한 부위에 착용하는 제품을 이따위로 만들다니! 돈은 돈대로 비싸게 받아 처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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