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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20: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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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조언합니다. 심부름 센터나 기타 비법적인 방식의 해결을 권합니다. 이미 학교에서는 님의 동생을 문제아로 낙인 찍고 어떤 진지한 대책도
해주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 등을 동원해봤자 학교 선에서 무마해버릴 가능성이 높으며 어처구니 없게도 동생분이 전학 등의
불이익을 강요받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한달 기한이면 500정도라고 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나오더군요. 그쪽으로 잘 알아보시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특히나 만약 선생이나 경찰이 잘 해결한다고 해도 아이들 사이의 소위 말하는 '은따'현상은 막지 못 합니다.
경찰, 선생의 손을 빌리면 찌질한 놈이 되지만 조폭 손을 빌리면 '존나 무서운 삼촌 있는 애'가 되는 것이 현 대한민국의 상태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