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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2 2012-06-06 21:37:07 10
선동렬 : 이승엽 와도 자리없다 [새창]
2012/06/06 21:35:54
동렬이 약속할 때 승엽은 증명합니다. ㅇㅇ
4290 2012-06-02 14:25:51 2
[브금] 10년전 그날 무슨일이 있었나? [새창]
2012/06/02 14:24:09
꽃게로 가야겠는데요?
4289 2012-06-01 01:25:30 0
베이글녀甲 [새창]
2012/06/01 01:20:21
베이비 페이스에 글레디에이터 바디
4288 2012-05-31 18:31:34 0
애니콜 주소록을 빼서 구글에 옮기는데 메모로만 나와요; [새창]
2012/05/30 19:01:52
아.. 엑셀 헤더를 전부 영어로 해야 하는 것이었군요..
게다가 구글이 원하는 양식에 맞춰서 -_-..
4287 2012-05-27 22:58:40 6
김준현 개객기 [새창]
2012/05/27 22:35:58
학!
4286 2012-05-27 00:06:33 0
[새창]
2012/05/26 23:34:11
1ㅇㅇ 먹는 일만 남았음.
4285 2012-05-26 23:51:56 0
[새창]
2012/05/26 23:34:11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그렇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4284 2012-05-21 22:02:50 12
[새창]
저 한장면만 봐도 무작정 젊은 선수들로만 리빌딩 하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알 수 있네요.
한화의 야수진에는 강동우, 신경현이 있지만.. 그닥 파이팅하는 모습은 안보이고..
특히나 투수진에서 송신영과 박찬호가 영입될때 사실 성적은 기대 안했고
그간 쌓아온 마인드컨트롤이나 자기관리를 보여주면 그것을 선수들이 배우는 것 만으로도 공부라고 생각했어요.
그건 분명 레전드이긴 하지만 코치라는 직책을 단 정민철, 송진우, 한용덕이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니까.
그런데 이 식빵. 찬호형과 들러 붙어있던 안승민은 선배들 다 있는데 글러브를 집어 던지질 않나
가장 모범이 되길 바랐던 송신영은 홈런 맞고는 직접 빈볼을 던지고 퇴장당하며 역시 글러브를 집어 던지고...
아.. 쿠옹 돌아와요 이글스로 ㅠㅠ.
4283 2012-05-21 01:51:42 39
[BGM] 탐나는 북촌의 18평 현대 한옥 [새창]
2012/05/21 01:22:35
그것 참 35평 같은 18평일세..
4282 2012-05-21 01:51:42 127
[BGM] 탐나는 북촌의 18평 현대 한옥 [새창]
2012/05/21 14:27:56
그것 참 35평 같은 18평일세..
4281 2012-05-19 20:50:16 1
산책로에서 런닝할때, 음악듣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5/18 23:01:00
맨 처음 손에 핸드폰 들고 뜀- 땀나고 미끄러지고 흘려서 멘붕 오고..

그래서 암밴드 사서 차고 뛰었는데 아이폰이 무겁고 거추장스러운데다가
대부분 땀이 차는 재질이라 빨아서 쓰기 귀찮기까지 해서 fail.

그 다음 mp3있던 거 전용 비닐 암밴드 사서 뛰었는데 뛰다보면 팔에 감긴 압박감 + 무게도 짜증;

그 다음이 클립형 아이팟셔플 하의 주머니에 차고 + 넥밴드 이어폰
이 조합으로 지금까지 뜀.
4280 2012-05-15 21:51:11 103
솔직히 재미없다 [새창]
2012/05/15 21:47:53
그래... 차라리 이런 글이라도 올라오니 디아를 하지 못하는 내 처지가 한결 편해진다..
4279 2012-05-11 00:19:22 0
식욕 유발자 [새창]
2012/05/10 23:50:09
그러고 보니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막판에 게를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아닌 밤중에 위꼴
4278 2012-05-11 00:19:22 0
식욕 유발자 [새창]
2012/05/11 03:11:35
그러고 보니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막판에 게를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아닌 밤중에 위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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