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0
2016-03-29 18:33:11
0
앞에 선풍기에 연동시켜서 바람 속도도 조절 가능하면 나름의 속도감도 느낄 수 있겠네요
4739
2016-03-06 2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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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티비를 타다가 하이브리드를 처음 타고 동네 한바퀴.
날개까지는 아니고 딱 들었던 생각은
'아. 밟는 만큼 나간다는 것이 이 느낌이구나!'였습니다.
날개까지는 아니고 딱 들었던 생각은
'아. 밟는 만큼 나간다는 것이 이 느낌이구나!'였습니다.
4738
2016-02-16 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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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 하나 정도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4737
2016-01-22 13:49:51
0
내려는 가는데 오른쪽에선 와드드드득 하고 엄청난 소리가...;
4736
2016-01-21 21:27:02
1
와.. 좋네요.
개인적으로 세손가락에 꼽는 외화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니.
이제 레옹이랑 굿 윌 헌팅만 어떻게 좀..
개인적으로 세손가락에 꼽는 외화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니.
이제 레옹이랑 굿 윌 헌팅만 어떻게 좀..
4735
2016-01-14 2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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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설정이 문제였습니다.
생각 없이 한다고 스크린샷을 못 찍었는데
이제는 아예 내부 네트워크가 인식됐다고 나오고
설정에 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잘 모르는데 원활히 쓰고 싶으면 이걸 누르라'며 할당을 바꾸도록 해주는 버튼이 생겼네요.
profit!
생각 없이 한다고 스크린샷을 못 찍었는데
이제는 아예 내부 네트워크가 인식됐다고 나오고
설정에 약한 사람들을 위해서 '잘 모르는데 원활히 쓰고 싶으면 이걸 누르라'며 할당을 바꾸도록 해주는 버튼이 생겼네요.
profit!
4734
2016-01-14 20:43:23
0
어.. 음.. 아.. 그정도 가격이 나올 줄은 예상을 못 했네요.
4733
2016-01-07 11:36:34
0
금성 크기의 우주선을 지휘하는 시리우스급 행성(개체수 409조) 우주 원정군(무장병력 21억) 사령관 : 60억?? 지금까지 다녀본 행성중에 제일 적네
4729
2015-05-05 0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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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의 단발로켓 기술 도입을 선택하기에 앞서 다발로켓으로 연구했다면
좀 더 일찍 자체 발사체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본 적이 있는데
만약 다발로켓을 선택했다면 현재의 단발로켓 발전도와 견주어서
자체 발사체 기술 확보에 어느정도 더 혹은 덜 다가갔다고 볼 수 있을까요?
좀 뜬구름 잡는 질문 같기도 ㅎ;
좀 더 일찍 자체 발사체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본 적이 있는데
만약 다발로켓을 선택했다면 현재의 단발로켓 발전도와 견주어서
자체 발사체 기술 확보에 어느정도 더 혹은 덜 다가갔다고 볼 수 있을까요?
좀 뜬구름 잡는 질문 같기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