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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2012-03-08 00:26:23 0
(19?)오늘 사마귀유치원보는데ㅠ아ㅠ [새창]
2012/03/05 15:09:41
초등학생 뿐만아니라 저희반 5살 아이들도 감사합니다~ 이거는 알고 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 뛰면서 따라함...
1347 2012-02-26 02:17:17 0
쿨한 성범죄자.JPG [새창]
2012/02/25 21:51:08
응? 잠깐 미성년자인데 술먹었어?
1346 2012-02-23 00:00:09 0
요즘 유치원생들은 얼마나 먹어요?? [새창]
2012/02/22 03:23:52
저희반 애들은... 음 밥은 어른 주먹으로 하나 만큼 먹어요 올해 5살 됐구요 ㅎㅎ
국수종류는 어른주먹으로 두주먹 정도 먹는 아이들도 있구요
울 애들이 많이 먹는건가;;;
1345 2012-02-22 23:09:52 0
[브금]미녀들은 매너까지 좋다.jpg [새창]
2012/02/22 14:08:47
저는 다른사람들이랑 이야기하는게 서툴러서 ㅠㅠ 다른사람들이랑 눈마주치면서 얘기하면 더 말이 어버버버버버 하던데ㅠㅠ
1344 2012-02-20 01:48:26 2
동서양의 미스테리 [새창]
2012/02/19 22:13:36
도전 슈퍼모델 생각나네요 ㅋㅋ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속옷 촬영할때 한 모델이 속옷은 남편과 아이들에게만 보여줘야 하는거라면서
죽어도 자긴 속옷 못입는다며 원래 입을 속옷보다 더 야한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했지요;;
(준비한 속옷은 그 모델이 원래 속옷 안입는걸 알고 최대한 속옷으로 안보이는 그런 속옷이였음;)
1343 2012-02-20 01:48:26 3
동서양의 미스테리 [새창]
2012/02/20 05:16:39
도전 슈퍼모델 생각나네요 ㅋㅋ 이름이 생각 안나는데 속옷 촬영할때 한 모델이 속옷은 남편과 아이들에게만 보여줘야 하는거라면서
죽어도 자긴 속옷 못입는다며 원래 입을 속옷보다 더 야한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했지요;;
(준비한 속옷은 그 모델이 원래 속옷 안입는걸 알고 최대한 속옷으로 안보이는 그런 속옷이였음;)
1342 2012-02-19 16:37:46 0
자자 올해 유니폼 사시는 분들 누구 마킹할건지 적어들 봅시다 [새창]
2012/02/19 03:36:00
나는 이미 라뱅과 정성훈이 마킹된 유니폼이...
1341 2012-02-12 20:27:09 6
[스크랩]부산 시내버스의 위엄[BGM] [새창]
2012/02/12 14:28:23

제가 출퇴근하는길이에요 눈오면 차량 통제하는데 한번은 조금 내려서 통제가 안됬을때 차타고 넘어가다가 진짜 황천길 구경할뻔햇어요 ㅎㅎ 얘가 지도라 꾸불꾸불 한것만 보이는데 이거 산입니다;;; 제일 윗부분이 정상이에요 버스에서 졸다가 머리에 혹 많이났어요 ㅠ
1340 2012-02-07 01:47:13 0
[새창]
아니 왜 여기서 이렇게 싸우세요 그냥 게시물 하나 파서 싸우세요 다른분들 얼굴 찌푸리게 하지마시고;
1339 2012-02-07 00:54:39 6
[새창]
저런 어린이집 많아요 보육교사들 자주 가는 사이트에 가보면 진짜 막장 원장들 엄청 많아요
애가 초등학교 형,누나 방학기간이라 같이 할머니댁에 한달이고 두달이고 내려갔다와도 교사에게 그아이 부모님께 연락해서
그아이때문에 다른아이들 못받으니 한달 원비 내라고 어차피 보조금 받지 않냐고 하라고 시키기도 하구요
솔찍히 해외에 나간애들은 입출국 기록이 남아서 보육료 마음대로 못걷지만 아프거나 시골가거나 해서 한달 정도 빠진애들은
확인할 방도가 없으니까요.. 우리 원장도 우리반애 시골갔을때 아빠한테 원비 납부하라고 연락하라고 하길래 'XX가 등원하면 한번에 2달치 다 받으면안되요?' 했다가 원장님과 원장 남편한테 '그럼 선생님 월급 한달 늦게 줘두 돼?' 이딴 소리를 들었죠 ㅋ
1338 2012-02-06 22:53:34 0
[새창]
아... 이노래 들으면 '내가 제일 잘나가~ 엘지 정성훈'을 따라부르는 나는 뭔가 ㅠㅠ
1337 2012-02-05 19:53:53 0
환청 자막류 [새창]
2012/02/05 16:51:39
옆집 똥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6 2012-02-05 15:23:39 0
울집 토끼 [새창]
2012/02/05 14:25:38
저 예전에 토끼 기를때 방에 풀어놓고 잠든적 있었는데 제 머리카락 갉아먹는 느낌에 깬적도 있어요;
귀여웠는데 뽀뽀도 잘해주고...(발가락 핥고 와서 뽀뽀해줄때 빼고)
1335 2012-02-05 12:51:33 0
[스크랩]흔한 중소기업의 복지[BGM] [새창]
2012/01/26 15:47:00
우리 아부지 회사도 중소기업인데 아부지 회사랑 비슷하네요;
주5일제 / 자녀 학자금100%지원 / 2달에 한번씩 보너스 / 성과급별도 지급 / 결혼기념일마다 집으로 케익과 화분 / 1년에 한번은 부인들 초대해서 행사 / 기타 등등
1334 2012-01-30 00:10:15 0
갑자기 만든 새우튀김 [새창]
2011/09/11 23:53:12
난 새우는 머리껍질만 벗겨내고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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