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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2012-01-29 21:49:54 0
사랑받기위한 남자의 양갱만들기 [새창]
2012/01/29 21:17:50
울아부지 양갱 좋아하시는데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요 ㅎㅎㅎ
1332 2012-01-29 17:28:49 0
음악중심이 징계 먹어야 겠네 [새창]
2012/01/29 17:26:22
잉? 방송사고는 인기가요에서 내고 징계는 음악중심?
1331 2012-01-29 17:22:58 0
티아라 무대 사녹이였면서요; [새창]
2012/01/29 17:21:48
거참;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충격이 크겠네요;
1330 2012-01-29 16:54:59 1
[BGM]세명의 아이를 임신한 남자 [새창]
2012/01/29 16:34:50
Beep / 임신기간중에는 호르몬 주사 안맞았데요;
1329 2012-01-29 16:53:19 2
[BGM]세명의 아이를 임신한 남자 [새창]
2012/01/29 16:34:50
예날 // 원래 여자였구요 성전환 수술을 했는데 부인이 자궁적출술? 암튼 자궁이 없어서 애기를 못가지니까 자기가 대신 임신을 한거죠;
1328 2012-01-29 02:42:16 0
닥치고 어서 내 돈이나 가져가! [새창]
2012/01/27 17:14:12
변기!! 울 어린이집에 있어요 ㅎㅎ 첨엔 괜찮아 보였지만 요즘엔 그냥 물내리고 나와서 세면대에서 손 씻는다는거...
1327 2012-01-29 02:17:13 0
아주 뿅가게 만드는 아이디어 상품들 [새창]
2012/01/27 10:09:32
첫번째꺼 집에있어요 ㅋㅋ 나름 쓸만해요 ㅎㅎ
1326 2012-01-28 02:59:19 1
[예리함]4월을 기달리는 이유!?? [새창]
2012/01/28 02:42:08
투표한사람한테는 입장권 할인해주면 안되낭 ㅠㅠ
1325 2012-01-25 23:45:24 11
편도에는 차가운게좋아요? 뜨거운게좋아요? [새창]
2012/01/25 23:44:15
편도에는 아이스크림이 좋다고 들었어요 차갑고 부드러운거
아이스크림이 부은 편도를 냉찜질 하듯이 진정시켜준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렇다고 하드라구요
1324 2012-01-24 20:52:00 1
본격! 생생한 라섹후기 - 수술다음, 다다음날 [새창]
2012/01/24 20:14:26
바둑이/ 대신 전 눈이 미친듯이 시려워서 미친듯이 눈물 흘렸어요
1323 2012-01-24 20:52:00 1
본격! 생생한 라섹후기 - 수술다음, 다다음날 [새창]
2012/01/29 03:08:36
바둑이/ 대신 전 눈이 미친듯이 시려워서 미친듯이 눈물 흘렸어요
1322 2012-01-24 20:21:53 1
본격! 생생한 라섹후기 - 수술다음, 다다음날 [새창]
2012/01/24 20:14:26
전 병원 검진 받으러 가는날 되니까 안아프던데;; 제가 진짜 이상했던걸까요;; 전 진통제도 안먹었어요;
저 파란약도 줬는데 안먹었는데 ㅎㅎㅎㅎ 근데 진짜 처음으로 눈이 붓는걸 느꼈어요
엄마한테 '엄마 나 눈이 안떠져 ㅠㅠ' 했더니
'너 눈 많이 부어서 그래' 이러시드라구요 ㅋㅋ
나 자기 직전에 라면 먹어도 안붓는데 ㅋㅋㅋ 라섹하고 첨 부어봤어요 신기햇어요 ㅋㅋ
1321 2012-01-24 20:21:53 5
본격! 생생한 라섹후기 - 수술다음, 다다음날 [새창]
2012/01/29 03:08:36
전 병원 검진 받으러 가는날 되니까 안아프던데;; 제가 진짜 이상했던걸까요;; 전 진통제도 안먹었어요;
저 파란약도 줬는데 안먹었는데 ㅎㅎㅎㅎ 근데 진짜 처음으로 눈이 붓는걸 느꼈어요
엄마한테 '엄마 나 눈이 안떠져 ㅠㅠ' 했더니
'너 눈 많이 부어서 그래' 이러시드라구요 ㅋㅋ
나 자기 직전에 라면 먹어도 안붓는데 ㅋㅋㅋ 라섹하고 첨 부어봤어요 신기햇어요 ㅋㅋ
1320 2012-01-24 15:34:01 0
본격! 생생한 라섹후기 - 수술전, 수술당일 [새창]
2012/01/24 11:58:20
저두 라섹했는데 저희언니는 엄청 아파했거든요 근데 저는 하나도 안아팠어요
2010년 추석전에 햇었는데 그때 연휴가 토일 월 (화수목)추석연휴 이렇게였어요
그때 토요일날 하고 싶었는데 수술이 꽉차있어서 일요일 저녁때 수술하고
그다음날 출근 -_-(어린이집이라 결근및 조퇴를 못해요 내가 쉬면 다른 선생님들이 고생을 해야해서)
그리고 추석 연휴 내내 집에서 누워있었죠 (눈시려서 밝은데 못나겟는데 엄마가 밥도 안가져다 줌요 ㅠㅠ)
수술 당일날은 마취가 안풀려서 그런지 하나도 안아팠어요 울언니는 아파서 막 울었는데 -_-;; 졸지에 엄살쟁이된 언니 미안;
둘쨋날부터 눈시려워서 눈물이 미친듯이 나는거에요 아프진 않고 눈이 시려워서;;
추석당일날 검사하러 병원 가는데 그날 멀쩡하데요; 그러니까 눈이 시러워서 아팠던건 월,화,수(오전) 이렇게 3일 뿐;
4일째부터 멀쩡히 잘 댕겼어요 그리고 시력이 약간 왔다 갔다 하지만 0.8~0.9는 나와요
수술 전 시력이 왼쪽 -7 오른쪽 -6.75 정도라 최고 시력지 잘나와야 1.0이라드라구요 ㅠㅠ
1319 2012-01-23 23:50:53 0
카레 만드는중.. [새창]
2012/01/23 20:18:28
저는 감자 양파 고기 는 크게 크게 썰고 당근은 작게썰어요 ㅋㅋㅋ 저는 생당근은 좋은데 익은당근은 진짜 진짜 싫어해서 ㅎㅎㅎ
대략 크기가 감자 한조각 = 당근 5조각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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