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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직장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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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2011-11-27 02:04:52 0
(스압)기숙사 생이 수육과 참치야채 비빕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1/11/26 08:55:21
고기결과 같은 방향으로 썰면 부서지지 않아요?
반대방향으로 해야지 될텐데;;;
1302 2011-11-26 00:51:40 0
어제..그러니깐 오늘 새벽에 비인기요리사가되겠다했던 [새창]
2011/11/25 16:12:19
우리집도 저 세제 쓰는데 ㅋㅋㅋㅋ
1301 2011-11-23 22:12:32 1
혐오광고 차단과 신고에 대한 안내 [새창]
2011/11/23 21:12:10
ㅎㅎ 아무생각없이 공지보다가 제 닉넴 나와서 깜짝 놀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ㅠㅠ
1300 2011-08-09 15:28:02 0
아동 음악 수업 어찌할까요 ㅠ.ㅠ [새창]
2008/10/20 17:41:51
....
1299 2011-07-07 00:00:42 0
우리할아버지.. [새창]
2011/07/06 01:30:13
3년전에 돌아가신 저희 외할머니 생각나네요 ㅠㅠ
외갓집은 1년에 한 5~6번 가는데 저는 항상 따라갔거든요 그러다가 5~6년전부터는 잘 안따라 갔었구요
그런데 07년 겨울쯤에 할머니께서 계속 기침을해서 시내 병원을 갔는데 천식이라고 천식약만 지어주더래요
약을 드셔도 계속 기침을 하니까 아산병원에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폐암말기........
08년 설날쯤에 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할머니 간병을 할 사람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월~금 제가 병원에서 생활하고 주말에는 이모들이 와서 간병을 했었는데
그때 할머니랑 정이 많이 들었어요. 병원에서 퇴원하고 저희집에서 생활하셨는데 (외삼촌들이 아직 결혼을 안하셔서...)
저는 항상 학교 끝나고 바로 집에와서 할머니랑 같이 있었어요. 그러다 저희 어머니가 할머니를 집에서 간병하는것보다
아무래도 요양병원이 더 잘해주겠지 하고 요양병원에 접수해서 가셧는데 그때 할머니가 폐암인걸 아신거에요
엄마가 할머니 식사 잘 못하신다고 금요일날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호박죽 가지고가서 드리라고 해서 갔는데 조금 드시더니
안드시더라구요.... 그리고 토요일날 낮에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일요일날 병문안 가려고했는데 결국 못가셨죠....
제가 할머니랑 마지막에 너무 정들어서...... 지금도 길가다 할머니랑 닮은분 보면 멈칫하게 되요....ㅠㅠ
1298 2011-07-06 00:01:54 0/4
양상문 위원의 해설 마지막 쩌네 [새창]
2011/07/05 22:58:34
아 순페이도 좀 같이 퇴출 청원 넣어줘요 -_-
1297 2011-07-05 23:59:49 0
오유에 LG팬 없나.... [새창]
2011/07/05 22:34:34
주말 잠실경기 꼬박꼬박 가는 아가씨도 여기 있어염 0_0
1296 2011-06-07 22:24:39 3
저희 선생님 남편분이 접촉사고가 났는데 어이없네요 ㅋㅋㅋ [새창]
2011/06/07 19:50:55
아 그리고 두고보자는 분들은 뭘까요 ㅋㅋㅋㅋㅋㅋ
맞으면 맞는거고 아니면 까주시는건가요 ? ㅋㅋㅋㅋ
1295 2011-06-07 22:24:39 18
저희 선생님 남편분이 접촉사고가 났는데 어이없네요 ㅋㅋㅋ [새창]
2011/06/08 00:03:57
아 그리고 두고보자는 분들은 뭘까요 ㅋㅋㅋㅋㅋㅋ
맞으면 맞는거고 아니면 까주시는건가요 ? ㅋㅋㅋㅋ
1294 2011-06-07 22:23:03 4
저희 선생님 남편분이 접촉사고가 났는데 어이없네요 ㅋㅋㅋ [새창]
2011/06/07 19:50:55
흠냥 저 뭐 한나라당 싫어하긴 하지만 무조껀 까거나 하지 않는데요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도 그 아이한테 "XX야 저번에 다른차랑 아빠차랑 쿵해서 무서웠니?"라고 물어보면
"무서워요ㅠㅠ" 라고 하구요 혹시나 아직 어리니 말 따라한건 아닐까하고
"XX야 저번에 다른차랑 아빠차랑 쿵해서 재미있었지~" 라고 물어봐두
무섭다고만하네요.
몇년동안 눈팅만하고 정치인들 까는글은 일부로 (원래 그 사람들이 칭찬할 짓은 잘 안하잖아요?) 찾아보지두 않고 그랬는데 ㅋㅋ
오랜만에 로그인하고 쓴 글이 소설 취급 받으니 좀 어이없네요. 솔찍히 소설을 쓸거 같았으면 이렇게 쓰지도 않았겠죠 ㅋㅋㅋ
진실도 소설로 믿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 오유에 소설가가 많은가보네요
1293 2011-06-07 22:23:03 24
저희 선생님 남편분이 접촉사고가 났는데 어이없네요 ㅋㅋㅋ [새창]
2011/06/08 00:03:57
흠냥 저 뭐 한나라당 싫어하긴 하지만 무조껀 까거나 하지 않는데요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도 그 아이한테 "XX야 저번에 다른차랑 아빠차랑 쿵해서 무서웠니?"라고 물어보면
"무서워요ㅠㅠ" 라고 하구요 혹시나 아직 어리니 말 따라한건 아닐까하고
"XX야 저번에 다른차랑 아빠차랑 쿵해서 재미있었지~" 라고 물어봐두
무섭다고만하네요.
몇년동안 눈팅만하고 정치인들 까는글은 일부로 (원래 그 사람들이 칭찬할 짓은 잘 안하잖아요?) 찾아보지두 않고 그랬는데 ㅋㅋ
오랜만에 로그인하고 쓴 글이 소설 취급 받으니 좀 어이없네요. 솔찍히 소설을 쓸거 같았으면 이렇게 쓰지도 않았겠죠 ㅋㅋㅋ
진실도 소설로 믿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 오유에 소설가가 많은가보네요
1292 2011-06-06 22:13:57 0
웰링턴스테이크 망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6/06 19:03:50
길쭉한 초록색 을 말하신다면 아스파라거스 아닌가효?
1291 2011-04-18 23:42:00 0
우워! 아이온게시판이!(서버를 말해보아요!) [새창]
2011/04/18 21:23:17
루그부그 마족 만렙 호법입니다 ㅋㅋ 맨위에 ㅎㄸ님 설마 내가 아는 그 분인가효 ㅋㅋㅋㅋㅋㅋ
1290 2011-03-16 22:33:47 0
루그부그 마족 [새창]
2011/03/12 23:47:09
<- 이게 아이디 ㅋㅋㅋㅋ
1289 2011-03-13 14:49:34 0
루그부그 마족 [새창]
2011/03/12 23:47:09
저요 저요 철벽없는 만렙 호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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