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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2011-02-05 20:43:53 0
루그부그 마족 하시는분~ [새창]
2011/01/31 02:16:51
우와 우와 한분 계시는구나.........ㅠㅠ 젠장
1287 2011-01-17 00:47:41 0
자기 컴터 성별구별법.txt [새창]
2011/01/09 21:28:13
남자다 +_+
1286 2011-01-03 01:38:46 0
[새창]

점쟁이「긴자의 나」에 의한, 특별한 점괘 결과

향숙이 당신은 이런 경향이있다

+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한다.
+ 많은 사람에게 응원 받는다.
+ 연배가 있는 사람과 쉽게 친해진다.
+ 무엇보다도 돈이 좋다.
+ 예의 바르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 그 자리의 분위기를 소중히 한다.
+ 무언가를 모으는 것이 좋다.


특히 향숙이 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하기 쉽상이다.
・이제 자신이 있을 곳은 해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에어컨의 온도를 낮게 설정해 버린다.
・누군가가 곁에 있지 않으면 사실은 외롭다.
・항상 어떠한 고민을 안고 살고 있다.

나로부터 향숙이 에게의 어드바이스

・무리라고 처음부터 포기하지 마라.

------------------------------------------
마지막 말이 제일 좋네요 ㅎㅎㅎ
1285 2011-01-01 01:41:19 0
오유 마족분들 서버조사~~ [새창]
2010/12/21 03:47:38
루그부그..........
1284 2011-01-01 01:26:22 0
8시간동안 이글루 만들었어요~~!~~~~~~~ 근데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0/12/30 16:51:01
글쓴이님 혹시 아이온 하시나요? 아이온에 똑같은 글이 올라와있던뎀 -_-;;;;

http://aion.plaync.co.kr/board/server/view?articleID=2671109&rootCategory=13
1283 2010-11-23 00:02:22 0
심연퀘스트 이제 안해도 되나요? [새창]
2010/11/22 21:53:14
이제 심연퀘 안해도 불신 입장 가능해요 ㅋㅋ
1282 2010-10-03 06:48:41 1
루그부그 하시는분들 손들어보세요 인원 몇분이나 계실련지 [새창]
2010/09/30 09:31:37
루그부그 마족 43 호법 ㅋㅋㅋ
1281 2010-08-30 08:42:27 2
[펌] 쿠폰 주문 했다고 이런 닭을 받았어요. [새창]
2010/08/29 21:11:45
난 울동네 단골 치킨가게 아저씨가 이제 전화하면 인사해주심;;;
열장모으면 치킨한마리 인데 벌써 한 세번 먹은거 같네요 ㅋㅋ
1280 2010-08-15 01:58:00 1
그거슨 돌쇠의 팔뚝 [새창]
2010/08/08 19:10:31
저희 아부지도 충청도에서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사시다 이동네로 이사오셧는데
첨에 엄마가 결혼하고 깜짝 놀라셨데요 쌀 한가마니(80kg)를 한달만에 다 먹었다고;;;
뭐 대가족인 이유도 있었지만(식구만 8명;)
밥을 진짜 고봉밥을 드셨데요
외할머니가 엄마 잘 살고 계신가 하고 오셔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친할머니께서 밥을 퍼줬는데 완전 고봉밥을 퍼주셨데요(사돈이 와서 그런가a)
나중에 외할머니가 엄마를 조용히 부르시더니
"밥을 먹을라고 이쪽을 푸면 밥이 저쪽으로 넘어갈꺼 같고, 저쪽을 푸면 이쪽으로 넘어갈꺼 같더라" 라고;;;
뭐 지금도 저희 아부지는 많이 드십니다. 하루 다섯끼 드시니까요;
중간중간 간식도;
저희 형부는 기본 두공기;;;
외근나갔다가 간단히 점심 때울라고 편의점 들어가면 만원은 족히 깨져서 그냥 혼자서 식당간데요 ㅋㅋㅋ
1279 2010-07-29 13:11:10 0
택배 배달원 무시하지마라 [새창]
2010/07/28 16:19:52
우리집은 낮에 사람이 없어서 전화나 문자오면 항상 "집에 사람없어요 경비실에 맞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이렇게 답장이나 얘기해요 ㅋㅋ
가끔 엄마가 집에있을때 택배 보낼일 생겨서 우체국 택배 부르는데 한번은
우체부 아저씨께서 "항상 집에 안계시던데 오늘은 계시나요?" 라고 물어본적도 있어요 ㅎㅎ
울집은 연락없이 안온적은 없는거 같아요 뭐 와도 집에 사람없으니 바로 경비실로 가지만요;;
1278 2010-06-02 18:06:32 0
늦었지만 투표하고와써용~ [새창]
2010/06/02 16:52:23
1 여자거덩요 ㅋㅋㅋㅋ 그럼 전 된장녀인가요 ㅋㅋㅋㅋㅋ
1277 2010-06-02 17:48:30 0
늦었지만 투표하고와써용~ [새창]
2010/06/02 16:52:23
1 발효 ㅠㅠ
1276 2010-06-02 17:11:26 0
머리 감기 귀찮다... 혹은 샤워하기 귀찮다 하시는 분들... [새창]
2010/06/02 15:07:22
투표하는데 오분도 안걸리더군요 투표 하세요 ㅋㅋㅋ
1275 2010-06-02 17:09:33 25
늦었지만 투표하고와써용~ [새창]
2010/06/02 16:52:23
엄마랑 같이 투표하러 갔었는데요

본인 확인하고 기표용지? 암튼 이거 받는데 엄마만 주고 저는 안주면서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그러면서 "투표권 있으세요......?" 라고 아주 조심스럽게 말씀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 26살인데염;;;;;" 이러니까

"죄송해요 미성년자인줄 알았어요" 라면서 주시더군요 ㅋㅋㅋ

울엄마도 웃고 나도 웃고 거기 있던 다른사람들도 다 웃고 ㅋㅋㅋㅋ

엄마가 나중에 그러더군요 "너 숙성된 고등학생 같이 생겼어"

.......엄마 숙성된 고등학생은 뭔가효 ㅋㅋㅋㅋㅋㅋㅋㅋ
1274 2010-05-23 17:29:15 0
북한vs한국 미국 [새창]
2010/05/23 13:14:14
......스피커 크게 틀어놨는데 깜짝놀랬네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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