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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직장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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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2009-01-01 00:04:17 0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새창]
2009/01/01 00:02:45
이제 빼도박도 못하고 20대 중반이네요 ㅎㅎ
24살까지 초반이라고 우겼는데 젠장 ㅠㅠ
1242 2008-11-17 23:13:34 1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5화. 동순이 [새창]
2008/11/17 16:49:00
ⓡ;ⓐⓘⓓ™ 님
저 홍씨인데욤 그거 돌림이에욤;
저희 할아버지가 표자 돌림이구
아부지가 성자 돌림;
제 사촌들은 기자 돌림써요;;
1241 2008-11-17 23:13:34 0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5화. 동순이 [새창]
2008/11/23 07:15:13
ⓡ;ⓐⓘⓓ™ 님
저 홍씨인데욤 그거 돌림이에욤;
저희 할아버지가 표자 돌림이구
아부지가 성자 돌림;
제 사촌들은 기자 돌림써요;;
1240 2008-11-01 21:59:53 0
이동준의 클레멘타인? 기다려라 내가 간다! [새창]
2008/11/01 00:23:01
저거 -_-;;;
제가 자게에 올린적도 잇는건데
장날에 저희학교 근처에서 재희가 막 뛰어댕기면서 찰영하더니
저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
1239 2008-10-31 21:07:58 1
황당한 삐라모음 [새창]
2008/10/31 15:24:30
저 밑에서 두번째 소금;;;;
몇년전에 저두 받았어요 ㅋㅋㅋ
아직도 서랍에 있는데
맨밑에 작은글씨로
"진실한 마음으로 읽으셨으면 이미 천국갈 복을 받았습니다. 축하합니다.
신앙상담과 소금이 필요하시면 일요일에 교회로 오십시오."
라고 되있어요; 그밑에 더 작은글씨로
"다른사람들께 이 약도를 읽어드리면 함께 복 받게 됩니다." 라고 되있지용;
앞면도 재밋는데 ㅎㅎ
1238 2008-10-20 17:48:24 0
아동 음악 수업 어찌할까요 ㅠ.ㅠ [새창]
2008/10/20 17:41:51
-_ㅠ 본의아니게 낚았군욤
1237 2008-10-02 15:49:49 4
“엄마, 난 괜찮아.. .”             [스압 주의] [새창]
2008/10/02 01:05:59
저희 할머니도 올해 5월에 폐암으로 돌아가셨어요
그전부터 계속 병원을 다녔는데 병원에서 천식이라고 천식약만 지어주다가
할머니가 너무 많이 아프셔서 서울에 있는 병원에가서 검사해보니
폐암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소세포폐암이였나 아무튼 고치기 힘들다고해도
저희 큰외삼촌이 아산병원에서 조금이라도 더 사실수 있게 치료받자고 해서
입원하셨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일때문에 바빠서 제가 방학때는 먹고자고 하면서
2주동안 간병도 했었고 개강한다음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간병했었구요...
병원에서 더이상 치료가 안된다고해서 퇴원하고 저희집에서 한달가량 계시면서
약을 하루에 7번~8번씩 드셨어요. 그때까지도 할머니는 자기가 폐암인거 모르셨는데...
요양병원으로 옮기고 삼촌이 할머니에게 폐암이라고 말씀드리고 더이상 치료가
안된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나서부터 할머니가 곡기를 끊으셨어요
할머니 돌아가시기 하루전날 그러니까 금요일날 제가 호박죽 사가지고 가서
억지로나마 조금 드리구 왔는데 그 다음날인 토요일 오후 2시쯤에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었죠...
엄마는 월요일날 다시 할머니 저희집에서 모시려구 했었는데 일때문에 바빠서
저랑같이 할머니 보러도 못가고 저 혼자만 갔었다고 슬퍼하셨구요...
아무튼 본문을 보니 저희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핑도네요...
1236 2008-09-29 17:12:50 0
님들하 제가 오늘 밥먹으러 갔는대 [새창]
2008/09/29 17:10:50
울마♡
1235 2008-09-22 21:40:53 1
이자식들이 감히 우리 연아를! [새창]
2008/09/22 20:57:50
저 아까 저거랑 비슷한거 하고왔어요;
허리삐끗해서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받는데
저기에 누우라고해서 누웠더니
다리있는쪽이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따
[그런데 왜 병원가기전보다 지금이 더 아플까요;;]
1234 2008-09-22 12:12:18 0
정말로 부산에서 서울말쓰면 폭행당하나요? [새창]
2008/09/22 10:54:00
부산에서 자취하던 경기도 살람입니다 -_-;;
그냥 암말 안해요
그냥 서울사투리쓴다고 놀리는거 정도 -_ㅠ
1233 2008-09-22 00:11:10 0
내 허리 -_ㅠ [새창]
2008/09/21 23:50:14
요즘 허리가 아프길래 생리통인가 싶었죵;;
자다가 두세번씩 깼었으니까욤;;;
오늘 갑자기 허리가;;; 음냥;
1232 2008-09-17 02:10:56 1
최강답변사이트 세스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8/09/03 12:15:33
http://www.cesco.co.kr/Qna/List.aspx
1231 2008-09-12 14:21:40 17
군대간 친구한테 온 편지 [새창]
2008/09/12 14:15:20
어라... 요즘군대 편지지 바꼈을텐데욤;
저번주 금요일날 입대한 동생한테 편지왔었거든요;;;
푸른 잔디인지 풀밭인지 모를 것에 자전거 한대가 서잇는 그런 편지지 였어요
맨위에는 강한친구 대한민국 육군 이라고 써있더군요 ㅎ

그나저나 꿈꾸는 개님 꼬릿말.... 여기는 성인사이트 홍보하는곳이 아니여욤
1230 2008-09-08 18:35:27 0
PolarBear♡ 님 봐주세요 [새창]
2008/09/08 15:09:15
아 우리학교 잇는곳이네욤;
저늠 덕계동에 삽니당 ;
1229 2008-08-29 20:29:39 0
이건 어느 진료 종목일까요; [새창]
2008/08/29 19:53:11
앉은채로 45도 각도로 몸을 숙여도 아프군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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