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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2012-01-19 01:07:50 0
정치인식 이름 짓기.jpg [새창]
2012/01/17 22:12:12
비서관이 구속되도 억울하다며 오리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7 2012-01-19 01:07:50 4
정치인식 이름 짓기.jpg [새창]
2012/01/19 12:29:09
비서관이 구속되도 억울하다며 오리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6 2012-01-17 01:28:26 0
서민은 한달에 한번밖에 못 먹는 아이스크림 [새창]
2012/01/16 15:10:10
저거... 한 십년전쯤엔 천오백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1315 2012-01-15 17:26:18 0
야구9단 월드리그 우승했습니다! [새창]
2012/01/14 22:44:52
챔피언쉽은 무료인데 컨디션관리하는데 아주 죽을꺼 같아요 ㅋㅋ
저 8라운드까지 갔다가 떨어졌어요 ㅠㅠ
저는 10주 연속 리그 1위 코시우승이네요 ㅎㅎ
그리고 10주연속 100승돌파;;
1314 2012-01-15 00:59:55 0
야구9단 월드리그 우승했습니다! [새창]
2012/01/14 22:44:52
그나저나 저번 리그처럼 이번리그도 110승 넘겼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ㅠ
망할 챔피언쉽한다고 돈을 너무 써서 ㅠㅠ 흑
1313 2012-01-15 00:57:32 0
야구9단 월드리그 우승했습니다! [새창]
2012/01/14 22:44:52
저두 우승햇어요 ㅎㅎㅎ 나중에 월드리그에서 같은 팀 되면 재밋겠다요 ㅎㅎㅎ
오유에는 왜 야구구단 하는 분은 없을까요 ㅠㅠ
1312 2012-01-11 23:17:04 0
[새창]
저는 계란이 너무 신선하면 잘 안까진다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저희 어무니는 계란 사오시고 한 2~3일 후에 삶아서 장조림 하심;
1311 2012-01-09 01:06:41 0
담배길빵에 대한 주한미군이 그린 만화 [새창]
2012/01/08 19:38:27
흠 버스정류장은 금연구역 아닌가요? 아직 아닌가;;
전 제앞에서 담배피면서 지나가면 그냥 그자리에 멈춰섭니다. 그사람이 지나가고 나서 제가 담배 연기 안맡을 정도의 거리가 되면
그때 다시 걸어요. 제가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주변에 담배 피는 사람도 없고 저희 아버지도 3년전? 4년전에 담배를 끊으셔서
담배냄새맡으면 옷 소매같은걸로 코와 입을 막게되요
저희 어린이집이 초등학교 학원이랑 같이있는데 한번은 어떤 개념 없는 사람이 차를 저희 어린이집 운동장 구석에 세우더니
지 차옆에서 당당히 서서 담배피드라구요 운동장에서는 초등학교 애들이 뛰어놀고 있는데도 말이죠
나가서 여기 애들 있는곳이라 담배피면 안된다고 하니 지 아들 기다리는 중이라며 미안하다고 하면서 끄더라구요
아니 애들 있는곳에서 금연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왤케 사람들이 생각이 없어 -_-
1310 2012-01-09 01:06:41 15
담배길빵에 대한 주한미군이 그린 만화 [새창]
2012/01/09 02:33:08
흠 버스정류장은 금연구역 아닌가요? 아직 아닌가;;
전 제앞에서 담배피면서 지나가면 그냥 그자리에 멈춰섭니다. 그사람이 지나가고 나서 제가 담배 연기 안맡을 정도의 거리가 되면
그때 다시 걸어요. 제가 어린이집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주변에 담배 피는 사람도 없고 저희 아버지도 3년전? 4년전에 담배를 끊으셔서
담배냄새맡으면 옷 소매같은걸로 코와 입을 막게되요
저희 어린이집이 초등학교 학원이랑 같이있는데 한번은 어떤 개념 없는 사람이 차를 저희 어린이집 운동장 구석에 세우더니
지 차옆에서 당당히 서서 담배피드라구요 운동장에서는 초등학교 애들이 뛰어놀고 있는데도 말이죠
나가서 여기 애들 있는곳이라 담배피면 안된다고 하니 지 아들 기다리는 중이라며 미안하다고 하면서 끄더라구요
아니 애들 있는곳에서 금연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왤케 사람들이 생각이 없어 -_-
1309 2012-01-05 01:22:54 4
근무하던 어린이집 그만 둔 이유 [새창]
2012/01/04 17:14:27
저도 어린이집에서 근무중입니다
저희는 오전간식 항상 우유입니다 ㅋㅋ 오전간식으로 스프랑 시리얼 주라고 하는데 절대 주방장님이 준비안해주심
우리가 가서 만들어 와야하는데 교실과 주방이 같은건물에 있는게 아니고 다른 건물에 있어서 애들만 놓고 갈수 없어 우유만 주네요 ㅠ
오후간식은 뭐 일주일에 3일동안 감자 나온적도 있구요 ㅋㅋ 요즘은 과자, 빵, 귤, 고구마 이것만 돌아가면서 나오네요 그나마도 귤도 애들주먹만한거 한개씩밖에 못줘요 갯수를 항상 세서 주시거든요 ㅋㅋ
지네집에서는 귤이 썩어서 버리고 있으면서 -_-(2층이 원장님네 집)
행사때 앞에서 자기가 이야기하는데 애들이 나오면 저희한테 조용히 말하죠 '애들좀 치워봐' 라고
그게 원장이 할소린지 -_- 지 딸래미 앞트임 뒤트임 쌍커플에 피부관리 받으라고 줄 돈은 있고
저희 여름 휴가비는 안줄라고 여름방학하는 연수간다고 잠수타기도 하고 ㅋㅋ
진짜 교육받으러 간거였음 교육받기 몇일전 ~ 다녀온후까지 그 교육때문에 휴가도 못보냈다는둥
징징거릴 사람인데 입 쓱닦고 끝 ㅋㅋ 소풍때도 소풍다녀오고 백만원 이상 남겨먹었다는 말도있구요
애들 사진도 장당 160원에 인화해서 학부모한테는 400원씩 받아 챙깁니다 (작년에는 500원씩 이였음 -_-)
그래놓고 앨범 꾸며준데 솔찍히 요즘 손으로 색종이 잘라가면서 누가 앨범꾸밉니까 ㅠㅠ 에씽 생각하니 또 짜증나네 ㅠ
1308 2011-12-29 01:51:44 5
김문수 도지사의 입김으로 좌천된 소방요원분이.. [새창]
2011/12/29 01:49:37
엇 포천사세요? 저 일하는곳이 포천인데 ㅋㅋ 사는곳은 양주 ㅋ
1307 2011-12-29 01:51:44 7
김문수 도지사의 입김으로 좌천된 소방요원분이.. [새창]
2011/12/29 11:27:50
엇 포천사세요? 저 일하는곳이 포천인데 ㅋㅋ 사는곳은 양주 ㅋ
1306 2011-12-29 01:21:25 0
깡패같은 대한통운과 KGB, 신고하면 보복당합니다. [새창]
2011/12/28 18:04:38
저같은 경우는 집에 없을때가 더 많아서 문자로 '꽃단화님의 택배 오늘중으로 배송 예정입니다' 라고 오면 항상
집주소 대고 'XX아파트 XXX동 XXX호 집에 아무도 없어요 경비실에 맡겨놔주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써요
전화와도 "집에 아무도 없어요.. 경비실에 맡겨놔주세요 감사합니다" 라고 말 하는데;;
이제는 뭐.. 자동으로 경비실에 가져다 놔주시더라구요 ㅎㅎ
가끔 엄마가 택배 보낼게 있어서 우체국택배 부르면 기사님이 "어 오늘은 집 사람있어요?"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1305 2011-12-20 01:22:05 0
여탕의 현실.jpg [새창]
2011/12/17 22:31:49
기냥 나갈때 수건을 한장당 얼마씩 보증금 내고 받아간 후에 나갈때 반납하면 돌려주고 이러면 안되낭;;;
1304 2011-12-06 20:46:26 0
[투표] 매운맛을 찾습니다. [새창]
2011/12/06 14:56:45
매운걸 못먹는데 좋아하는데요 (매운거 먹으면 체해요 ㅋ)
한번은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끼리 컵라면을 먹었어요 야근하면서
옆반선생님이 틈새라면 드시길래 "쌤 나도 줘요 나도 나도 나도" 이랬더니 매워서 저는 못먹을꺼라고 하드라구요
그래도 면 한줄만 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먹고 바로 울었어요 ㅠㅠ
틈새라면 너무 매워요 ㅠ 요근래 그거만큼 매운거 안먹었어요
뭐 집에서도 매운거 못먹는다고 안주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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