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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2019-02-15 15:2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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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버 그만하시구요. 저작권 문제있는 사이트가 차단 당하면 안된다는게 아닙니다. 똑똑히 알아두세요. 해당 사이트가 범죄를 저질렀으면 법원에 영장받아서 처벌하고 폐쇄하는게 기본입니다.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고 그 사람을 경찰에서 신병구속하지 않고, 범죄를 저지르면 잡는게 기본이라구요. 내가 통화한 기록이 내 개인 정보이고, 누구에게 걸었는지 검찰이나 경찰이 알고 싶어도 법원에다 영장신청해서 봐야되는게 상식이에요. 내가 통화한 내역이 있는 통신사에다가 내가 건 번호가 범죄자 번호면 차단시키라고 시키는게 아니구요.

범죄 전과가 있는 사람의 핸드폰 번호를 가져다가 통신사에서 전부 차단시키면 어떨꺼 같아요? 그 사람은 발신만 되는 반쪽짜리 핸드폰 쓰는 거네요. 수신은 아예 못받습니다. 이게 지금 방통위가 한짓이에요.
2969 2019-02-15 12:40:10 6
손석희 "음해가 식은 죽 먹기 된 세상.." [새창]
2019/02/15 13:15:55
2차가해를 그만두시게
2968 2019-02-12 17:13: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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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할게 뭐가 있죠? 차단을 하는 주체가 누구이며 그 권한은 누구에게 위임을 받았습니까? 명분이야 좋죠. 음란 사이트 차단. 그런데 전두환도 정의사회 구현이라는 말로 처음에는 깡패들 잡아가다가 실적 채우겠다고 마구 잡아갔습니다. 그게 삼청교육대였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나요? 처음에는 명분있는 행동을 하는데, 나중에는 자기한테 싫은 소리 하는 것들에게 재갈 채우는 용도로 쓴다구요. 정보통신망법에서 명시하는 음란물의 정의 한번 찾아보셨나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수준입니다. 안그래도 여가부 장관께서는 페미니즘에 대해 반발하는 1인 미디어에 대해 모니터링 하겠다고 하신게 며칠 안됐네요. 참 타이밍 좋네요.
2967 2019-02-12 15:10:3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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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의 미인이 검열된 사유가 뭘까요? "퇴폐", "저속". 그 퇴폐와 저속의 잣대가 누구 잣대였더라....?
2966 2019-02-12 14:13:4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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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청은 아니고 검열. 됐수? 박정희가 가수들 노래 못틀게 막던 그 검열하고 똑같은데?
2965 2019-02-12 08:21:4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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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모이'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조선어학회에 가는 우편을 우체국에서 차단하던 조선총독부의 행위를. 그게 부당하다고 느끼셨습니까? 이번 차단과 말모이에서 조선총독부가 하는 우편물 차단이 동일합니다.
2964 2019-02-05 10:51:14 0
트페미, 메갈, 워마드한테 오함마 내려찍어 뼈부시는 박진성 시인님 [새창]
2019/02/04 21:21:16
페미 바이러스는. 양심과 이성, 지능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타격없을겁니다.
2963 2019-02-04 15:50:09 0
우리 학교에 남자 185 없습니까!!! [새창]
2019/02/03 12:39:28
뼈맞고 울던 더블...
2962 2019-01-30 12:41:23 0
군대 인권교육 때 성평등 교육 병행 고민 중 [새창]
2019/01/30 11:36:08
주옥같다.
2961 2019-01-26 08:16:18 21
캡틴마블이 싫은 이유 [새창]
2019/01/25 20:40:51
일단 배우가 스탠리 옹 추모글에 시전한 개4가지때문에 거름. 원더우먼도 갤가돗 ㅆㄴ의 폭격 옹호발언으로 걸렀음
2960 2019-01-26 08:13:18 7
캡틴마블이 싫은 이유 [새창]
2019/01/25 20:40:51
저도 님댓글 별로입니다.
2959 2019-01-26 08:07:50 5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09:37:59
손석희가 사과? 영상이나 캡쳐, 사과한 방송 일자라도 가져와봐요. 그리고 일베, 여쭉메웜제외 모든 커뮤를 일베라고 한걸 사과영상 있으면 가져와에봐요. 남자 화장실 몰카한거 사과한거 있으면 가져와봐요. 오히려 그 기자는 상받았지 아마?
2958 2019-01-25 18:15:46 3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09:37:59
모르시면 찾아보시면 됩니다. 특히 JTBC와 뉴스룸에서 한 짓이 너무 많아서 일일히 말하기도 힘듭니다. 그거 다시 찾아서 복기하다보면 제 고혈압이 만성으로 진화할것 같아서요.
2957 2019-01-25 18:06:12 3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09:37:59
자.어떠십니까 부당하게 느껴지시나요? 사실적시와 제 추론만 한가지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상식을 하나 덧붙여본 것 뿐입니다. 그리고 손석희는 언론 영향력이 꽤 높은 인사중에 하나입니다. 젊은 시절 MBC파업으로 구속되었다가 복귀하면서 그 신뢰도는 더욱 높아졌죠. 발언의 영향력으로 따지면 저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는 한마디의 무게감이 어떨것 같습니까?
2956 2019-01-25 18:03:25 3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09:37:59
아뇨. 이미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지점에서 다른 다수의 사람들과 생각의 결이 다르구나라고 여기면 됩니다.
지금부터 1가지 사실을 가지고 저는 손석희를 잠재적 자한당지지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손석희가 페미니즘을 쉴드치면서 써먹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오늘 페이스북에서 홍준표가 손석희를 쉴드치는 발언을 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oonpyohong21/posts/1984902804957447
보통은 응원, 옹호는 정치적 입장이 대립하는 사이에서는 거의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손석희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달리 홍준표과 정치적인 입장을 같이한다는 추론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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