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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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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멘붕게에 글 올리셔야할 것 같은데요..ㅋㅋㅋ
좁은 골목에 .. 심지어 택배차가 소형차도 아니고 대형찬데.. 그렇게 길막하고 있으면 보행자가 지나다니기 불편해요;
그리고 아주머니께서 처음에 제시했던 요구도 못하겠다 두번째 제시했던 전화도 못하겠다.. 이러니 아주머니 입장에서 화나죠 당연히
전화 못하는 상황을 디테일하게 설명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전화 해도 못받아요 이러는데 ㅋㅋ.. 전화 하는 시늉이라도 하면 덜 했을텐데 무자르듯 딱 잘라버리니 화가나서 말이 좋게 안나가죠..물론 아주머니 말은 잘못됐지만 그 심정은 이해가 가네요.
그리고 글쓴님 변호사 준비하시는거 하나도 안 중요해요 나는 변호사 준비하는 고급인력인데 니깟게 뭔데 날 무시하냐 뭐 이런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