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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5 2017-03-12 17:45:50 1
자존감 낮은 사람은 연애하기 정말로 힘들군요 [새창]
2017/03/12 02:23:27
반대로, 자존감이 낮을수록 가장 기대기 쉬운게 '연인에게 받는 사랑'이죠
이런경우, 특히 이성에게 매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야 손쉽게 해결될것같지만
언제까지고 그렇게 기댈수있게 상대가 튼튼하게 유지될수 있느냐도 별개의 문제라..

혹은 너무 지나치게 많이 좋아해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는것같아요.. 시기가 안좋았거나..
저는 자존감이 낮은편은 아닌데, 제 생애 통틀어 가장 많이 좋아했던 애가 있었어요. 20대때였는데
그아이가 먼저 좋아한다고 호감을 표시했을땐 저는 일때문에 정신이 없었고,
한참뒤에 지쳐서 마음이 떠날때쯤에야 제가 다급하게 매달리게 된 형국이라..
'숨막힌다'는 말 듣고 엄청나게 충격 받았었거든요...
그러다, 또 몇번의 연애를 하고, 몇년이 흘러 최근에 사귀었던 사람이 지나치게 저자세로 나오는걸 보고
아.. 그때 걔 마음이 이랬었겠구나.. 하는 씁쓸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깨닫는데 참 오래 걸렸죠.
어쨌든, 동등하게 밸런스가 맞는 관계가 건강하고 오래 유지되는듯해요. 지나치게 의존하게되면.. 언젠가는 무너지는법.
3294 2017-03-12 10:34:20 16
평창 기념주화, 김연아 아닌 미국 선수 모습 들어가 [새창]
2017/03/11 12:01:42
1 / 하.. 레알입니다.

차범근감독님만큼 실력도, 지성도, 인품마저도 고루 갖춰진 분이 흔치 않은데. ㅠㅠ
이나라에선 왜 이런분들이 외면받는지..
3293 2017-03-12 09:21:43 0
강남역에서 3시간 서있어봤네요 [새창]
2017/03/11 20:38:04
다툼으로 해결되지 않고 반복되는 일들.
사실 남녀간에서만 아니라 동성친구간에도 생길 수 있는 일이에요.

A는 B의 태도나 행동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한두번 가볍게 얘기해도 그때 뿐이거나 달라지지 않으니
계속 지적하면 기분상할까 싶어 돌려서 말해도 보고, 가끔은 진지하게도 말해보지만
B는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됐지?'정도로 가볍게 넘기고 맙니다.
A에게 중요한건 사과를 받는게 아니라 변화인데, B는 그 순간만 모면할 뿐입니다.

B는 B대로, 계속 같은 지적을 반복하는 A가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이젠 미안하다 사과할 마음도 생기지 않습니다.
'또 시작이네 또 시작이야. 미안하다고 했잖아 엉?'

극단적인 예지만, 이런 경우는 끝없이 평행선을 달릴겁니다.
처음부터 관계설정을 잘 했어야 하는 경우죠..
3292 2017-03-12 08:11:07 130
평창 기념주화, 김연아 아닌 미국 선수 모습 들어가 [새창]
2017/03/11 12:01:42
최순실, 김종의 입김이 아직도 막강하다는 의미죠

박근혜 하나 끌어내렸다고 끝난게 아니라는 방증

이제 시작입니다.
3291 2017-03-12 07:46:42 14
진심 때문에 피곤한 한국인 [새창]
2017/03/08 17:36:51
고객님~ 안내 멘트가 나오시면 5를 누르시면 되십니다
이따위 괴상한 경어를 안쓰면
고갱님한테 반말한다고 지랄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다더군요...ㅠㅠ
3289 2017-03-11 12:45:42 5
19...? ) 루이스C.K - 남녀간 ㅅㅅ차이 [새창]
2017/03/10 08:46:47
엌ㅋㅋㅋ 진짜 손도 못대게함ㅋ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
저는 머리냄새 맡으면서 안고 자고싶은데 ㅠㅠㅋㅋㅋㅋㅋㅋ
3288 2017-03-11 11:03:09 40
응 이제 너네 편 아니야 풀버젼 [새창]
2017/03/10 18:58:15
재작년쯤 광화문앞 세월호 분향소에서
단원고 아이들 영정사진 짓밟았던 그녀석들도 저기에 있을겁니다.

막강하되, 영혼없는 조직이죠. 컨트롤타워를 제대로 세워야 하는 이유.
3287 2017-03-11 10:58:32 34
19...? ) 루이스C.K - 남녀간 ㅅㅅ차이 [새창]
2017/03/10 08:46:47
성욕도 사람 나름인데.....ㅋ
사실 여성의 성욕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분위기의 장벽이 넘나 큰것이죠..
미쿡이 저럴진대 한국은 얼마나 더하겠어요...

구여친중엔 진짜 성욕에 눈뜨더니 매일매일 불타오르는 아이도 있었고
적절히 서로 잘 맞는 친구도 있었고, 일종의 죄책감같은걸 떨치지 못하는 아이도 있었음..사실 이쪽이 보편적일듯요 아직은?
저는 뭐... 상대에 맞춰주는 성향으로 오래 지내다보니 나중엔 인간우머나이저가 된듯... 저 얘기완 반대로 제가 만족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종종..ㅠㅠ
3286 2017-03-10 19:42:34 0
솔비, 박근혜 탄핵 인용에 "마냥 기뻐할 수 없어..다음 숙제 잘 풀어야 [새창]
2017/03/10 16:46:05
솔비씨 잘 몰랐는데 참 현명한 여성분인듯...ㅎ
맞아요 이제 튜토리얼 끝났을 뿐,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에요.
3285 2017-03-10 00:11:30 1
기부 하지 말아야 할 이유 [새창]
2017/03/09 11:57:15
구체적인 사용 내역을 파악하고 기부하는게 현명하겠죠.

진짜 운영비/인건비는 최소화하고 대부분 본연의 목적으로만 사용하는곳들도 없지 않답니다.
3284 2017-03-08 20:30:08 0
[기사]군납 소시지·돈가스 입찰 담합한 19개사에 335억 과징금 [새창]
2017/03/02 12:30:07
쨌든 업체만 처벌하고 해먹은 군인들은 덮고 넘어가는 모양이네요

생계형 비리라니.. 이런 군인들을 처형해서 일벌백계해야 한다 생각하는데요

평시에 저렇게 해먹는 놈들이 전시엔 과연 무슨 짓을 못할까요? 제일 위험한 내부의 적들...
3283 2017-03-08 01:41:05 0
오유에 메세지기능도 있나요?? [새창]
2017/03/07 12:1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2 2017-03-07 13:05:22 12
연애 못하는 사람들 뇌구조 [새창]
2017/03/06 23:13:00
ㅋㅋㅋ 저도 진짜 섹시하게 생긴 여동생이 막 말걸고 이것저것 묻고
어디 갈때 따라오려고 하길래 나 놀리나보다 하고 거리 두는데
어느날 진짜 정색하면서 '와 진짜 싫어하는가보네' 하고 그만둠...
3281 2017-03-07 12:25:47 9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27일째 [새창]
2017/03/06 22:46:11
오늘 처음 보고 지난글까지 다 읽고왔어요
제 또래 분이신것 같은데.. 얼마나 힘드실까 상상도 안돼서 뭐라 위로드리기도 어렵네요
그래도 따뜻한 관심과 진심어린 조언이 많이 필요하시니까...
앞으로도 일기 계속 올려주세요 계속해서 응원할게요

혹시 몰라서 말씀드리는데... 속 타들어가는데 담배 끊기 힘드실거에요
저는 딱히 담배 끊어야겠다 생각보단 그냥 담배냄새 풍기는게 싫어서 전자담배로 바꾸었어요
전자담배도 해롭다는 주장도 있고 하니 아이 있는데서 피우시란 얘긴 아니고요 최소한 냄새는 없앨수 있다는거
그리고 니코틴 외의 다른 발암물질 유해물질은 줄일수 있다는거, 돈도 덜든다는거...
1453 검색하셔서 한세트 만원 하는거 하나에 충전기, 배터리여분 정도만 사시고,
동네 샵에서 액상 한병 3만5천원정도 할겁니다 이거면 3~4주는 피워요. "파워멘솔" 추천합니다.
혹은 딸기향 포도향같은 과일향 하면 아이가 아빠한테서 이제 담배냄새 안나고 과일향기 난다고 좋아할수도 있어요
(며칠전에 만난 동네 꼬마 여자아이가 '울아빠도 그거 하는데~ 아빠 입에서 포도냄새나요~'이러던..)
한 2주만 참으시면 일반담배 생각 안날겁니다. 혈액순환도 훨씬 좋아지실거구요.

그리고 중요한거.. 자꾸만 자책하고 아이한테 미안해하지 마세요 별로 도움되지 않습니다.
맘 단단히 먹으시고, 긍정적으로 앞을 보세요...

언제더라 예전에 애정촌 짝 돌싱특집인가?에 나왔던 남자분이 비슷한 경우로 이혼하고 혼자서 딸을 키워왔는데
진짜 갓난아기때부터 딱 턱 밑에 가슴팍에 넣고 다녔다고;; 그렇게 서툴게 키웠지만 애가 어찌나 똘똘하게 컸는지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그러면 여자들이 안좋아해~"이런 충고도 막 할줄 알고 그런거 보면 참 신기하더라구요
물론 막 함부로 키우란 말씀 드리는게 아니라..
어리지만 아이도 이미 한 인격체이지, 아빠의 딸 혹은 엄마의 딸은 아니라는 얘기에요

이젠 따님 앞에서 우시지 마시고 씩씩한 모습 보여주세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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