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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1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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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연배시네요. 비슷한 이유로 최근 몇번의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했네요
지금은 서울이 싫어져서 커리어 다 버리고 고향 돌아와서 다른일 찾고있어요
외롭긴한데 누굴 사귈 처지도 아니고... ㅋㅋ 혼자 사는것도 방법이겠다 싶어요.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는게 참 부담스런 일이네요.
영화에서처럼 그냥 편하게 좋아하는 사람끼리 의지하고 살수있으면 좋을텐데,
이러면 한국사회에선 되게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여기겠죠? 답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