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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10: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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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각하기 나름이죠.
1. 어차피 우리 모두는 오줌누는 곳(혹은 근처)에서 나왔어요.
2. 과연 '그곳'이 입보다 더러울까. 입이 그곳보다 깨끗하다고 어떻게 보장할까요?
3.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구석구석 예쁘지 않은곳이 없는걸요.
뭐 이런고로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거부감이 심한 사람은 극복하기 힘들어요
구여친들 중에는 진짜 스스로 좋아해서, 인터코스보다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저는 매번 해줘도, (받는건 좋아하면서) 저한테 해준건 한손에 꼽는 경우도.. 그리고 받은 뒤엔 키스를 거부하던 경우도..
그렇다고 이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먼저 확인후에 사귈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못하겠다면 그냥 받아들여야죠 뭐
결론은, 터부시할것은 아니지만 또 강요할것도 아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