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골목입니다.
하던 일이 지긋지긋해서 때려치웠습니다. 서울 또한 싫어져서
이민을 갈까 했지만 영 여의치 않았고, 고민끝에 탈조선은 못했지만
탈서울은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늘 고향이라 생각했던 곳에선
사실 16년(구룡포 10년, 포항시내 6년)을 살았을 뿐
이미 서울 수도권에서 20년을 살았던 저는 여기서도 다시 이방인이네요 ㅎ
이제와서 찾아보니 내 동창들 다 서울 가고 없댘ㅋㅋㅠㅠ
매일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바닷가에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친구가 없어 너무 심심한것만 빼면요 ㅠ_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