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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2016-12-21 10:57:07 9
천박한 새끼들의 천박한 광고 [새창]
2016/12/20 09:54:39
그럼 수긍 하지 마세요.
여기가 토론사이트도 아니고, 누구나 견해차는 있는건데
뭘 그렇게 열심히 일일이 대댓글 달고 다니시는지..

구조의 문제를 가지고 직종 전체를 일반화하지 말자고 한거지, 꼭 물타기하는것처럼 몰고가시네요.
말꼬리 잡아서 도발하는 행동도 능숙하시구요. 신고 드실만도 하네요.
2715 2016-12-21 10:51:17 1
천박한 새끼들의 천박한 광고 [새창]
2016/12/20 09:54:39
일정부분 동의합니다만, 아직도 이 사회가 한참 멀었다..라는 부분에 깊게 공감하게 되네요.

제가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만, '학벌'은 우리 부모 세대의 자위행위같은겁니다.

첫째로, 우리 부모의 부모 세대는 자식 교육을 많이 시키지 못했어요. 기껏해야 장남 정도만 공부시키고, 딸들은 무조건 공장보내거나 시집보내거나 일시켰습니다. 동생들도 첫째아들 학비 버는데 돈 보태게 했죠. 그래서 우리 부모세대는 한이 맺힌겁니다. 내 새끼는 꼭 대학 보낸다! 하고요.
그 세대는 확실히, 대학 나오면 대단한 혜택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런줄 아는거죠.

둘째로, 사회에 나와보면 학벌이란 참 우스운 것입니다. 네 물론 고등학생때까지 얼마나 수능공부를 잘 했느냐에 따라 서열이 나뉩니다만, 대학 졸업하고 나면 공부들 안하시나요? 거기서 지적성장이 모두 멈추나요? 대학에서 공부하는건 전공분야의 지식과 교양이죠. 그러나 한국에서는 '간판'과 '인맥'이 더 큽니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저사람 어디 나왔다더라' 하는걸로 사람은 판단하고 평가하는 분위기입니다만, 실제로 겪어보면 사람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좋은대학 나왔다고 해서 특별히 명석하거나 지혜롭지는 않았고, 고졸 중졸이라 해도 자기 전문분야에선 베테랑, 또 취미로 독서를 해서 높은 지적수준과 교양을 가진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학벌이 사람의 가치, 인격을 말해준다 여기죠. 이준석, 강용석이 어디 나왔죠? ㅋ
2714 2016-12-21 10:40:56 1
천박한 새끼들의 천박한 광고 [새창]
2016/12/20 09:54:39
우습죠? 저는 지난달인가 길거리 전봇대에서 웃기는 전단지 봤어요.
서울 무슨대 수학과 출신.
지방대 출신과는 수준이 다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이런거에 혹하는 학부모들이 많죠. 우리들 대부분은 개돼지가 맞아요.
2713 2016-12-21 10:38:16 7
천박한 새끼들의 천박한 광고 [새창]
2016/12/20 09:54:39
댓글 이해못한다고 답답해하는분들이 정말 답답한거에요.

지금의 '수능 하나 잘 보기위해 12년간 시험공부만 시키는' 기형적인 교육제도가 아니라 제대로 된 구조였다면,
그 사교육업계 종사자들이 모두 공교육 영역에서 교사가 되었을만큼 인력이 필요했을걸요.

정교사가 되지 못한 이들만 학원강사 하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학교 내 처세질과 업무에 치여
점점 학생들을 물건으로 보게 되는게 비참해서, 제 발로 사교육 영역으로 나와서 편하게 애들 가르치는분들도 많습니다.
정교사 자격증은 물론 학년부장급 경력되는분도, 점점 애들과 대화할 시간이 없다며 자괴감 느낀다고
그만두고 나와서 상담소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아, 혹시 오해하실까봐. 저는 학원강사 아닙니다 -_- 제 지난글 보시면 제 옛날 직업은..)

여러차례 언급되었지만, 멍청한 교육정책, 입시제도로 인해 사교육이 생겨나는 구조 자체가 천박한건 동의해요.
그러나 그 사교육 업계에 종사하는 이들 전체를 싸잡아 '천박하다'고 하는건, 본문의 현수막 만큼이나 온당치 않은 일입니다.
2711 2016-12-21 02:28:12 59
헤어질거야, 꼭 헤어질건데..... [새창]
2016/12/14 01:44:35
말씀대로라면 3~5년 계획 잡으시는게 너무 멀리 보시는거 아닌가 싶어요
차라리 애들 더 커서 맘고생하기전에 서둘러 헤어지시는게, 고생도 덜 하시고 마음도 덜 다치시지 않을지..
더 깊이 고민하셨겠지만, 일단 써놓으신내용만으로 봐선 그렇네요... 기운내셔요!
전 20대때 일 때문에 술자리에 하도 지쳐서.. ㅎㅎ
술 좋아하는 사람은 차라리 혼술하거나 집에서 둘이서 먹고 말지, '술자리 분위기 좋아한다'는 사람이 기피대상 0순위가 되더라구요..
2710 2016-12-21 01:28:46 5
[새창]
ㅎㅎ... 저는 반대로 2002년 초 김근태후보의 양심선언 및 사퇴때문에 대안을 찾다 노사모와의 인연이 시작된 케이스입니다.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를 알겠고 동의하기에 그냥 넘어갑니다만..
이미 고인이 되신분이라고 해서 무작정 사실을 왜곡하고 미화하는건 온당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2709 2016-12-21 00:56:30 57
천박한 새끼들의 천박한 광고 [새창]
2016/12/20 09:54:39
업종, 업계 자체를 모욕할 필요는 없잖아요.
비록 학벌지상주의 사회에서 입시학원 강사 일 하지만
아이들 가르치는게 좋아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ㅠ
2708 2016-12-20 22:40:23 16
하루아침에 집 잃은 할머니 [새창]
2016/12/20 16:51:55
저런 이들이 늘 부끄러운 개독 1인입니다.
예수는 저렇게 가르치지 않았어요.. 늘 용서하라 사랑하라 했지요
딱 한번, 불같이 화내신적이 있어요.
교회안에서 새끼양 팔고 환전하는 장사꾼들의 판을 뒤엎으며 정말 불같이 화를 내셨죠
내 아버지 집은 기도하는 집이지 장사꾼들의 소굴이 아니라고.
신약 사복음서에서 예수님이 하시던 욕, 이런 독사의 자식들아 라는 말은, 의역하면 개.새끼들아 입니다.
저런 교회들 대부분은, 현대 한국사회에서 메이저가 된 '기독교'라는 종교를 연줄로 해서 돈과 출세를 섬기는 이들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아닙니다. 진짜 예수가 저런 교회들을 본다면? 여러분보다 더 화내실거에요.
아니, 저런 교회들이 진짜 예수를 만난다면? 빨갱이라고 다시 십자가에 매달아버릴지도 모를 일.
2707 2016-12-20 21:44:57 7
신대철 "촛불집회 공연, 깜짝 놀랄 거물과 같이 나온다" [새창]
2016/12/20 19:49:04
마왕 보고싶어요...
저도 제목보고 울적해졌네요.. 마왕이 아직 살아있다면, 그만한 거물이 또 어디 있었을까...
2706 2016-12-20 21:43:19 5
[새창]
진짜 도처에 개돼지들이 너무 많아요...
어젠 포항온천 다녀왔는데, 박근혜는 몰랐다, 아무 잘못 없다고 열변을 토하는 '서울말씨의 30대 남성'을 봤네요.
아.. 진짜 노답이에요.
2705 2016-12-20 01:21:17 0
[새창]
우리는 개돼지가 맞습니다...ㅠ
2704 2016-12-18 01:03:58 8
[새창]
제가 컴게 안가는 이유....
본삭금 안걸었다고 진짜 엄청 무시하는 투로 댓글 다는분이 계셨어요. 그때 엄청 상처받음...

나중에야 그게 '기껏 정성껏 답변해주니 글삭튀하는거땜에 생긴 룰'이라고 들었고
얼마나 짜증났을까 이해는 가지만
사실 그동안 서너번 컴게에 질문글 올린적이 있었고,
또 게시판 공지도 따로 없었을때라 잘 몰라서 그런건데,

'질문하실땐 본삭금 걸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셔도 될걸..
정확한 워딩은 기억안나지만, 진짜 사람 무시하는 투로 댓글 다셨더라구요. ㅋ

뭐 그분은 지금도 여전히 이곳저곳에서 잘 활동하고 계십니다만,
정작 본인도 본삭금 없이 질문글 잘 올리시네요.
2703 2016-12-17 10:31:51 3
팟캐스트 '이이제이' 종영인가 보네요 ㅠㅠ [새창]
2016/12/17 01:54:26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그따위로 일반화하진 마세요
안철수같은새끼 지지한적 없어요
비슷한 예로 예전 문국현도 있었죠.
안철수 문국현 지지했던 사람이 나중에 또 누구 지지한다, 뭐 그런거 존중은 하지만 그런분들 믿지는 않습니다..
2702 2016-12-17 03:38:07 2
쩝쩝 소리 지적하지마라! [새창]
2016/12/16 08:49:02
진심 토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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