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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1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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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방송 나와서 북한 실상이 어떻니 떠드는 탈북자들의 실체.
1. 실제로 북한은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태어난곳에서 죽을때까지 그동네서만 삽니다.
언론의 자유가 없고 정보가 통제되어 있으니, 타지역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 턱이 없습니다.
(북한)국내 정세가 어떻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간다 하는것도 알 수가 없죠. 그냥 소문을 들을 뿐.
결국, 민방위훈련 안보교육 강사나 종편방송 출연하는 탈북인들이 말하는 '북한의 실상'은
사실은 탈북 이후 남한에 와서 국정원, 기무사 등에서 재교육 받은 내용입니다. ㄲㄲㄲ
북한 정세? 북한주민보다, 종편채널 좋아하는 남한사람들이 훨씬 빠삭하게 알듯요.
2. 탈북자 소득은 남한사람 평균의 절반수준인 월141만원, 자살률은 남한사람의 3배입니다.
목숨걸고 탈북까지 한 사람들이 한국와서 왜 자살을 할까요? 북한보다 남한이 얼마나 더 지옥같았으면?
남한에서 나고 자라고 교육받은 사람들도 취업하기 힘든데, 탈북자들은 오죽할까요.
그나마 이들을 필요로하는건 그 국정원이나 보수단체들 뿐입니다. 교육해주지, 일거리 소개해주지...
그러니 자꾸만 탈북자들이 극렬우익으로 변해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