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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2014-10-27 11:16:12 10
벼룩시장 솔직히 좀 아슬아슬해보이네요 [새창]
2014/10/27 06:16:21
벼룩시장, 바자회 같은 행사..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본 생각입니다.
저는 어제 마침 저희교회 독거노인돕기 바자회 하는날이라 아쉽게도 오유벼룩시장엔 못갔는데요..
후기 글들 보니 안가길 잘했다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오유 벼룩시장은, 제목은 벼룩시장이지만 그 수익 목적이 공익성(기부)을 띠고 있죠.
그런 이유로, 바자회는 가격대가 비싼 편입니다.
그 수익이 기부금으로 쓰인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정도 가격대를 감수하고 선뜻 구매하는거고요.

물론 반대로, 가격이 터무니없이 저렴한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이 경우엔 '판매 자체'를 나눔의 일환으로 여기는 경우...

가령 저희교회에서 하는 바자회가 그렇죠. 옷 한벌에 2천원 3천원, 부침개 재료값도 안나오는 천원..
주 고객층이 바로 그 돕기위한 당사자 (독거노인분들을 포함한 이웃 분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 오유벼룩시장은 어느쪽인가? 생각해보면 둘 다 아니에요.
물건은 비싸고, 수익금 중 기부 비율은 10%밖에 안되고..

명분은 공익성(수익금 기부)이지만, 점점 성격은 그냥 '오유 마켓' 혹은 '오유 축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것 자체가 나쁘단 얘긴 아니에요.
가량 서코, 부코 처럼 동인지 만들어 판매하는 행사가 의미없지 않듯
오유인이 만든 수제품, 한정품을 판매하는 마켓도 나쁘지는 않겠으나,
정말로 그렇게 간다면, 이름이나 성격을 대폭 수정해야죠.
지금껏 그래도 비싼가격에 뭐라도 사가려고 방문한 사람들은
'수익금 기부'를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을테니까요.
1138 2014-10-27 03:58:11 73
한 개그맨의 가슴 아픈 과거사.jpg [새창]
2014/10/27 00:04:10
후배 구타 징계라면 김진철 아닌가요? 옛날에 안어벙과 김깜빡의 깜빡홈쇼핑 하면서 인기 좀 있던 시절
후배 구타했다가 그 후배가 고발해서 언론에 알려지고 덕분에 안어벙도 코너 잃고
몇년간 타방송사 전전하다가 최근에 오성과 한음인가 캐치볼하며 실없는 농담 하는 코너로 나오더군요
뭐 연예인은 무슨짓을 해도 시간만 지나면 ㅋ
1137 2014-10-26 21:40:52 0
가슴 아픈 가계부 [새창]
2014/10/25 21:30:14
LGT. 님 / ... 말 험하게 써서 죄송해요.
워낙에 요즘 '아닌척'하며 여론조작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저도 모르게 울컥해서 말 심하게 했어요.
불쾌한 표현 듣고 마음 상하셨을텐데... 정말 미안합니다.
1136 2014-10-26 01:36:51 123
가슴 아픈 가계부 [새창]
2014/10/25 21:30:14
LGT. / 아니요(단호) 그게 가장 멍청한 생각입니다. 차라리 다 주는게 나아요. 그냥 다 주란 말이에요.
부자감세 서민증세 하는것들이 내세우는 논리가 바로 그거란 말이에요. 아 왜 그런 멍청한 고민읋 해요?
그냥 부잣집 애건 가난한집 애건 괜히 구분하지말고 급식 다 주고요.
빈부에 따른 차등은, 세금 걷을때 하면 된다고요!!!!!
그런 주장, (보편적 복지 프레임 어쩌구 하며 부잣집애 급식은 왜 주냐 어려운사람 더 도와야지) 하던 사람들,
그래 결국 정권 잡더니 극빈층 돕고있나요?
퍽이나?
1135 2014-10-25 23:50:07 87
[새창]
관점에 따라, 그야말로 고대의 트루먼 쇼 같은거였을겁니다.
왕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일거수 일투족을 늘 보좌라는 명분으로 지켜보는 내시들과 상궁들..
먹고싸고 잠자고 섹스하고 놀거나 쉬는 순간조차 한순간도 혼자 내버려두지 않죠..
1134 2014-10-25 21:04:08 1
일본의 편의점 광고 [새창]
2014/10/25 15:49:55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으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으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으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으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으오오옹
1133 2014-10-25 21:00:33 19
예수 갱스터설 [새창]
2014/10/25 17:30:02
개신교도이지만 이글 재미남. 위에분 진지드시지 마세요.
1132 2014-10-24 10:13:26 1
다이어트동기 [새창]
2014/10/17 19:34:14
흠. 거 친구 큰언니분 상태가 좀 위중하신데요.
그거 의학 전문용어로 썅년이라고 합니다.
1131 2014-10-24 09:59:52 1
자신의 아들이 자신에게 커밍아웃을 하려는 계획이 있다는걸 알게된 아빠 [새창]
2014/10/23 19:31:47
고장난게 아니니까요.. 와.. 울컥 하네요 ㅠㅠ
1130 2014-10-24 00:59:05 25
[익명]넥슨이라는 게임 회사 아세요...? [새창]
2014/10/23 18:50:03
뜬금없이 진지먹자면, 흔히들 '소정의 선물'이라고 말하면서
그 의미를 오해하고 잘못 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소정, "기존에 정해져 있는" 이라는 뜻인데,
'소'가 들어가니까 마치 '약소한, 소박한'의 의미로들 쓰던...
무슨 행사같은거 주최하는 경우에,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라고 하길래
선물이 뭔가요 물으면 '아 네 아직 정해지진 않았구요~' !??!!?
진지는 현미밥 쌈밥 먹었습니다.
1129 2014-10-23 19:45:50 3
대통령이 출연한 예능프로 [새창]
2014/10/23 15:28:43
아... 눈물납니다 진짜... ㅠㅠ
11년전엔 저랬는데. 대통령 농담에 웃고 맞받아치기도 하고... 11년간 거꾸로 돌아간 시계가 한스럽기도 하고,
저렇게 유쾌하고 위트있는분을 다시는 뵈올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1128 2014-10-23 16:02:19 0
텔레그램! [새창]
2014/10/23 07:25:17
텔레그램에서 아이디로, 정확히말해서 '친구추가'가 되지는 않고요.

대화상대 목록에서 검색창에 아이디를 치면 해당 유저가 나오는데, 바로 대화가 가능합니다만 친구목록에 추가되진 않더군요.
1127 2014-10-23 14:09:53 0
한국에 시집온 베트남 처자.jpg [새창]
2014/10/22 17:55:56
1 / 저도 거기에 동의해요. 제가 평소에 하고 다니는 얘기가,
'이대로라면 앞으로 빠르면 50년, 늦어도 100년 안에 한민족은 사라진다' 에요.
그러나 국내 귀화, 또는 체류 외국인이나 다문화가정 당사자들을 미워할게 아니라
이런 구조를 만들어놓은 놈들을 규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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